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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아이허브 나우푸드 GABA(가바) 스트레스 대책&바스트업 효과로 인기인 가바 영양제 초조함, 스트레스 대책과 바스트업 효과로 인기인 아미노산 영양제 가바 500mg.매일의 스트레스 서포트와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이다.아미노산인 가바는 뇌내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의 하나로,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이 기분을 고양시키고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는 데 반해,가바는 초조함이나 흥분을 가라앉히거나 불안, 스트레스에 작용하는 등,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수면이나 릴랙스를 보조한다.특히 최근에는 가바가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신진대사 증진과 바스트업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본품은 1캡슐에 가바를 500mg 함유하였다. 아이허브 나우푸드 GABA(가바) 100베지캡 https://kr.iherb.com/pr/No..
조본업3가 핸드폰 문제로 페어링이 안된 걸 고장이 난 줄 알았던 건데, 결국은 밴드가 끊어져서 버렸다.밴드가 고무소재같은데 부실한 편. 그래서 조본업무브를 쓰고 있는데 가격대비 좋지만 단점이.주로 티 위쪽 목부분에 착용하고 있는데 집에 있을 때는 걸음수가 체크가 안된다.뿐만 아니라 그냥 페어링이 안되어 있는 걸로 뜬다, 활동 부분이.수면은 정상 체크되는데.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현관문 열고 나가서 계단을 한 번 내려갔다 온다.그래야 운동이 활성화되어서, 자전거라든가 걷기 등을 더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삼성헬쓰 어플이 더 유용한 거 같다.에전에 참바이삼성이던가, 팔찌모양으로 된 기기를 잡지부록으로 받아서 한동안 썼었다.그 땐 여러모로 어플이 불편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 나지만.참이 고장나서..
어제 신경정신과에 가서, 오전에 프로작, 오후에 그간 먹던 약을 먹게끔 처방해달라고 했다.약을 낮에 먹으니 잠이 안 온다고.그랬더니 그렇게 해줬는데 집에 와서 보니, 저녁약에 프로작이 아니라 못 보던 약이 들어 있다.검색해보니 프록틴, 프로작의 국내 카피약이라고 한다.일단 오늘은 일찍 깨서 프로작을 복용했다.저녁약은 자기 두 시간쯤 전에 복용하면 잠이 잘 오고 중간에 깨지 않는 것 같다. 연말에 분발하고 있다, 나답지 않게. 그나저나 동생에게 최근 두 번 정색을 했더니, 그래봤자 문자로 한 거지만.애들을 안 보낸다. 아마 올해 안에는 못볼지도 모르겠다. 맨날 누가 자길 해꼬지한다며, 정작 자기가 하는 건 모른다.조카들에게 신경쓰고 싶지 않은 맘이 있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이다.큰 조카는 다 컸..
소소한 일로 며칠 엄마랑 말안하고 있었다.오늘 1주일만에 다시 병원 가는 날이라, 그래도 같이 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오전엔 매일 아프다고, 일어날수도 없다고 그러길래오후에 갈 줄 알고..새벽에 일어났다가 오전에 자고 있었는데 그새 엄마가 병원에 갔다.그랬다가 의사에게 당하고 왔다.수영 소소히 하는데 다른 운동 추천해달라니까 에어로빅하라고 했댄다.누구 죽을 일 있니?공부 안하나봐. 그리고 "허리가 절단났네요." 라고 했단다.저거 말고도 몇 개 더 있는데 대표적인 것만 쓴다.교회권사님이 그 의사에게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결과가 좋다고 한다. 그러니 수술 실력은 있는 의사인 것 같은데아주.... 지랄맞은 놈이다.내가 같이 갔으면 저 정도 막말은 안했을텐데.그러게 왜 혼자 가갖고.진짜 좋은 의사는 열에 하나..
어제 엄마와 함께.10시에 나가서 5시 반에 집에 돌아와서 녹초가 되었다.엄마는 오전에 끝날 거라고 외숙모 요양원도 들르쟀는데 망상이 심하다.비싼 MRI 찍고 의사랑 얘기 몇마디 하면 아픈 게 다 나을거라고 생각한 듯.망상이 아니고 뭔가.등은 충격파치료를 받고, 척추는 신경주사를 맞았다. 3주에 걸쳐서 하기로 했다.신경주사는 전에 부작용이 심했던 신경차단술과는 방법이 좀 달랐다고 한다.훨씬 간편했고 시간도 짧았고, 엄마도 쓰러져 있지 않았다.척추,등,어깨 MRI....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60만원 정도.충격파치료는 5분에 5만원인가 했고, 신경주사는 13만원 정도였다. 원래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데다, 엄마 따라다니면서 의사, 간호사들에게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들을래니정신적으로도 피로가 장난이 아니었다...
증세인지..코가 건조하고 머리가 아프다.이틀 전부터 밤에 목이 아프긴 했는데.코가 답답해서 물티슈를 대고 풀으니 많이 나온다, 갑자기.가래도 끓고.보니까 엄마도 그러고 있다.엄마한테 옮은 건지, 내가 옮긴 건지.8시에 일어나서 한 3시까지는 쌩쌩했는데, 1시간 반 정도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는 컨디션이 영. 지금이 9월말인데 저 옆건물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확인해보니, 울고 있는 게 맞다.열많은 나도 추워서 창문 닫고 있는데, 베란다는 답답해서 반 열어놨지만.애 있는 집이... 창문을 열어놓고 난리다.그렇다고 이것이 창문 닫아놓고 애한테 버럭대는 게 나한테만 안 들리면 된다는 얘기라기 보다는..올해 들어서 옆건물 이야기를 잘 쓰지 않은 것 같은데,아이가 커서 이젠 예전처럼 서럽게 하루에 몇..
엄마가 온 몸이 아파서 전에 쇼그렌증후군 검사를 받았는데 아닌 걸로 나왔다.그건 전에 포스트를 썼었고.지지난 주쯤에 TV를 보더니 염증 수치가 높으면 아플 수 있다면서 염증 검사를 받아야겠다고 해서동네 내과에 가서 피를 뽑고, 다른 데 보내서 조사를 한 다음다다음날 결과가 나왔는데, 결론은 염증 수치가 높지 않다고 한다.내 생각엔 엄마가 퇴행성관절염에, 허리 디스크가 조금 있고, 척추관협착증이 있고.위의 것은 확실.젊었을 때 일을 하면서 무거운 걸 많이 들고 다녀서 근막동통증후군이 있는 것 같고.근감소증도 있는 것 같은데...그래서인 것같은데 잘 모르겠다.여하튼 염증 수치는 문제가 없는 걸로 나왔다.
엄마가 다니던 한의원 의사가 처음에 사람을 깔봐서 엄마가 몇 번 당하고 왔는데...엄마가 어디가서 그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니다.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좋게 말했다고 한다.그랬더니 한의사가 잠깐 정신차린듯 잘 해줬는데한동안 안가다가 다시 갔더니 다시 박대하고 이번엔 진료비를 제멋대로 받는 거였다.밑도 끝도 없이 5천원.엄마는 1500원만 내면 되는 나이인데 말이다.오지 말라고 대놓고 그러니 엄마도 이제 못 가고, 동네에 다른 한의원을 다 다녀봤는데 침 놓는 자리도, 물리치료방법, 진료비도 제멋대로다.사암침법을 하는 데를 갔더니 환자들을 방에 쭈욱 둘러 앉히고는 아픈 곳과 상관없이 무조건 다리 몇 군데에 긴 침을 놓더란다.피가 나올 정도였다고.엄마는 효과를 못 봐서 다른 데로 옮겼고.어떤 데는 금침, 약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