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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긍정일기 (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감사일기 160901
1) 조카들을 만났다. 작은 조카가 날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가도 아는 체도 안 하더니 오늘은 반갑게 맞아주며, 집에 올 때는 가지말고 같이 살자고 했다.근데 큰 조카는 3학년이 되더니 애가 의뭉?스러워진 것 같다.2)식사대용보충제를 처음 구입해봤다, 고구마맛으로. 맛이 있다.3)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앞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거라 생각하지만.새로운 달의 첫 날을 나름 잘 보낸 것 같다.
긍정일기
2016. 9. 2. 00:00
감사일기 160830
1. 가을에 조금 적응했는지 몸 상태가 나아졌습니다. 2. 세일중인 바나나와 키위를 사다 먹었습니다.3.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긍정일기
2016. 8. 31. 00:00
감사일기 160828
1. 이웃분이 주신 기프티콘으로 맛있는 빵을 사먹었습니다.2. 주말드라마 2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3. 저녁으로 오랫만에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긍정일기
2016. 8. 29. 00:00
감사일기 160827
1. 먹어보고 싶었던 부대찌게라면을 먹었습니다.2. 귀여운 조카들을 만났습니다.3. 새로 시작한 주말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습니다.4. 새털구름 가득한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봤습니다.
긍정일기
2016. 8. 28. 00:00
긍정일기 141227
영어 엄마 신발 등 시장 쇼핑 스쿼트 100
긍정일기
2014. 12. 28. 18:36
긍정일기 141222
영어 '기적의영어독서'완료 조카케어
긍정일기
2014. 12. 23. 12:42
141221 긍정일기
1. 이웃 15명 추가 2. 스쿼트 100 3. '셀프힐링' 완료
긍정일기
2014. 12. 21. 20:29
긍정일기 141217
처음수학 부모편 완료 조카케어 스쿼트 100
긍정일기
2014. 12. 2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