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어렸을 때 잔병치레의 기억

건강


코피가 종종 났었다.


자주 넘어졌다. 다리가 휘어져서 그랬는지. 


화장실에 갔다와도 금방 또 가고 싶은 증세가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강박증이라고. 

그 외에, 숙제를 다 해놓고 계속 점검하고, 준비물을 챙겨놓고 또 점검하고. 머릿속으로도 다시 한 번 그려보고. 

그것도 강박증 증세였다.

오래가진 않았다, 다행히도. 


5학년때인가 6학년때인가는 편도선 수술을 받았는데.

겨울만 되면 목이 부어서. 

간호사가 막힌 링거 주사를 갖고 와서, 안 그래도 통증 역치가 낮은 나는 엉엉 울었다.

몹시 부끄러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손등에 주사바늘을 여러번 꽂으면 그럴 수도 있다, 충분히.

어렸던 나에게 위로를 보내고 싶다.


5학년 땐가 (아무 의미없이? 재미로?) 귀를 자꾸 팠더니 염증이 생겨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의사가 염증을 그냥 쨌다.

다른 방법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

예고를 좀 해주던가.


발이 무척 차가웠다. 

한 이불 속에 발을 넣고 있던 엄마가 내 발이 차갑다며 내쳤던 기억이 있다.


누워서 몸을 움직이면 뱃속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났다.

동생과 나는 재미있어했는데

최근에 책을 보니 그것도 무슨 병? 의 일종이었다. 

다행히 오래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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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케어

건강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여성이 겪는 질염은 가려움과 분비물 증가, 악취 등의 증상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온다.

특히 세균성 질염은, 세균의 증식과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가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이 경우 질 내 단백질이 분해되어 끈적한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는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유산균 복용과 청결 관리로 질 내 컨디션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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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후유증

건강

어제 낮까지는 입맛도 없고 속도 뒤집어질까봐 적게 먹었는데 배가 부글부글하고

화장실 가도 제대로 나오는 게 없더니

밤부터 배가 고파서 제대로 먹었더니

배가 꽉 막힌 듯 변비가 심하다.

생각해보니 설사로 유익균도 다 휩쓸려 내려간 거겠지.

당분간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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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병명

건강

회전근개증후군, 이두근 힘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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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걸리다

건강

정확하진 않은데 정황상.

어제 오후 7시에 생굴을 반찬으로 먹고, 9시경부터 속이 안 좋았다.

11월에 오래된 마누카꿀 먹고 설사, 구토를 반복했던 때를 교훈으로 삼아 이번에는 투명비닐봉지를 미리 준비해뒀다.

그래서 맨처름 욕실바닥에 조금 토한 거 말고 뒤처리할 것은 없었으나.

구토 네 번, 설사 다섯번. 

거의 1시까지 그랬던 것 같다.

지난 번과 다른 점은 배가 쥐어짜듯 아팠다는 것.

검색해보니, 생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탈수증상이 오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한다고 해서 중간중간 물을 마셔주려 했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구토할 때 물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물은 많이 안 먹었다.

조금 사태가 진정되었을 때 입이 타들어가듯 말랐다.

2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체중을 재보니 1.5kg가 빠져있었다.

물이 이만큼 빠져나간 거다. 그러니 목이 타지.

잠깐 핸드폰을 하다가 이북을 들으면서 잤다.

그러고나서 아침 10시쯤 일어나서 밥 1/2에 치즈를 얹어 전자렌지에 돌려먹고 

아침에 먹던 영양제도 줄여서 기본적인 것만 먹고.

다시 하루종일 자다가. 

아, 근육통도 있었다.

좀 전에 일어나서 엄마가 끓인 쇠고기죽을 먹었다.


엄마가 굴 살 때 가게 아줌마가 굴을 두번만 씻으라고 했단다.

내가 씻었는데 부유물이 엄청났다. 그걸 먹어서 이리 된 것 같다.

엄마는 아무 문제 없었다, 

노로바이러스는 장 약한 사람이 더 잘 걸린다고는 한다.


마지막으로 구토했을 때 입술이 보라색이 되었다.

그리고 특히 눈 밑에 붉은색 점같은 것들이 왕창 올라와서... 

아마 숨어있던 기미 같은데,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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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클로버 연고

건강

엄마가 날이 추워지면 입술이 붓는 증세가 있어서, 피부과에서 연고를 받아왔는데

오늘 보니 아시클로버였다.

왠지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헤르페스, 입술 포진용이었다.

왜 익숙한지는 잘 모르겠네.

여하튼 중학교 땐가 초등학교 땐가 입술쪽에 수포가 생긴 건 마구 긁어서 얼굴 전반에 퍼졌던 기억이 난다.

그 땐 그게 헤르페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문득 그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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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온수벨트찜질기 구입

건강

핫팩으로 연명하다가 검색해보니 

발목을 접질린 질문자에게 찜질을 자주 해주라는 지식인 답변에 아차 싶어서 찜질기를 구입해왔다.

엄마와 같이 동네의료기기점에 가서 18000원에 구매.

인터넷에 같은 제품이 있는지 검색해봤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1886309


우리가 산 건 보성(?)이라는 브랜드인데, 브랜드가 다르긴 하지만 똑같이 생겼다.

소화 안 될 때나 생리통으로 고생할 때 써도 좋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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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건강

월,화요일.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는데 1만보 이상 걷고, 잠은 왠일인지 6시간 정도씩밖에 못 자고. 

그랬더니 코감기에 걸렸다.

화요일 오후부터 코가 막히고 힘든 게 시작되어, 지금은(목요일) 코를 많이 풀고 가래를 뱉는다. 

감기는 약이 없으니 병원엔 가지 않고 시간마다 비타민C 1000mg을 먹으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집에서도 마스크는 필수다.

나도 보호하고 엄마도 안전하게.


그나저나 엄마가 또 이모에게 영업당해 토종닭을 사왔는데

끓일 때부터 누린내가 나더니 먹어보니 역시나 누린내가 나서 안 먹었다.

맛있는 걸 왜 안 먹냐며 들들 볶아서 또 싸웠다.

내가 맛없다는데. 

싸울 일도 아닌 것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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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통증-정맥 순환 능력 저하->해결되었다(?)

건강


한 달 쯤전부터 누워있거나 잘 때 다리를 뻗거나 기지개를 켜면, 종아리에 통증이 심하다.

어렸을 때부터 자다가 다리에 혈관이 꼬이는 듯한 느낌이 가끔 와서, 엄지발가락을 몸통쪽으로 꺾어주면 좋아졌는데..

지금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고, 거의 늘 다리가 무겁다.

처음에는 왼쪽만 그러다가 지금은 오른쪽도 그렇다.

지금 마사지해준답시고 주먹으로 종아리를 꾹꾹 눌러주니 아프다. 



12월 27일 추가.

지난 주 후반부터 하루 5천보 이상 걸었더니 증상이 사라졌다.

그간 집에서 앱테크한다고 너무 앉아만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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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건강

두통이 왔다갔다해서 여기 들어와서 검색하니 스트레스성인것 같다.

세라펩타제를 좀 의심했었다. 영어로 구글링하니 두통->폐렴 부작용이 보고되었다는 얘기가 있어서.

하지만, 영양제 먹고 두통 온 적은 없다.

그간 두통이 길게 간 건, 늘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엄마와 싸운 것과, 지금이 연말인 것. 두 가지가 원인인 것 같다.

동생과 싸웠을 때 두통 온 적이 제일 많았고.


엄마도 온 몸이 아프다는데, 엄마도 스트레스성이다.

신경쓰거나 하면 바로 몸으로 나타나는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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