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위장이 줄었다

건강

밥과 반찬이 맛이 없어서 소량씩 먹다보니 위장이 줄어 들었다.

저녁에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두어숟가락 밥을 더 먹고, 오렌지 반 개를 먹고 배터져 죽을뻔.

최근 들어 이런 일이 종종 있다.

다만 배가 금방 꺼진달까 자주 배가 고파서...

한 번에 많이는 못 먹고 자주 먹는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장이 줄었다  (0) 2019.03.17
피부과 알레르기 검사  (0) 2019.03.17
어렸을 때 잔병치레의 기억  (0) 2019.02.08
질염 케어  (0) 2019.01.31
노로바이러스 후유증  (0) 2019.01.28
엄마의 병명  (0) 2019.01.28

피부과 알레르기 검사

건강

소변이 안 나와서 비뇨기과에서 이 약 저 약 처방받다가 소양증에 걸린 엄마.

비뇨기과에서 가려움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점점 안 듣게 되자 피부과에 갔다.

거기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복용하면 안 가려운 게 오래 갔다.

그러다 작년말부터 가려움증이 오는 주기가 짧아져서.

피부과의사가 간지러운 이유가 궁금하지 않냐고,

알레르기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해서 이 달에 받았다.

알레르기 검사 비용은 3만원. 피를 뽑은 후 1주일 정도 이후 내원하라고 했다.

얇은 책자 형식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그 책자엔 갑각류, 조개류, 집먼지, 땅콩, 우유 등 대략 100여가지 각종 알레르기원이 쭉 나열되어 있었고

엄마는 집먼지, 말,개,고양이털에 2, 굴,조개류에 1의 알레르기 정도?가 나왔다.

결론적으로 침구를 자주 청소하기로.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장이 줄었다  (0) 2019.03.17
피부과 알레르기 검사  (0) 2019.03.17
어렸을 때 잔병치레의 기억  (0) 2019.02.08
질염 케어  (0) 2019.01.31
노로바이러스 후유증  (0) 2019.01.28
엄마의 병명  (0) 2019.01.28

선물이 왔다

일기

8일에 선물 보내준 게 마지막이었던 걸 어젠가 확인했는데.

오늘 엄마랑 외출했다가 밖에서 포켓몬고를 켰는데 선물이 와 있었다.

동생이 못하게 한 게 아니었나보다.

새 학년이 되어서 바빴던 모양.


아울렛에 갔었는데 마침 그 앞에,

몇 년전에 소개받고 처음 찾아간 엄마에게 다짜고짜 신경차단술을 수술이라며 사흘을 입원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던 의사가 운영하는 정형외과가 있었다.

아직도 안 망했네, 저 사기병원이.

엄마랑 얘기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엊그제 접속을 해서 포켓몬을 잡았는데 왜 선물상자는 안 열었단 말인가.

바빠서 게임을 아예 안했다면 몰라도.

8일까지 내가 거의 매일 선물상자를 보내줬으니 게임 접속했을 때 뜨지 않아도 한 번쯤 확인해볼만도 한데.

아무래도... 몰래 한 건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이 왔다  (0) 2019.03.16
요즘 컨디션이  (0) 2019.03.15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0) 2019.03.13
오늘 엄마  (0) 2019.03.07
이 동네는 다 좋은데  (0) 2019.03.06
오랫만에 원망글  (0) 2019.03.04

[1902] 읽은 책 14권

읽은 책

 제목

 저자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일레인 N. 아론

 도인종

 디어센서티브

 경 5

 1일 1개 버리기

 미쉘

 김수정

 즐거운상상

 알 2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염정은

 

 카시오페아

 알 2

 내향인입니다 : 혼자가 행복한

 전민영

 

 책읽는고양이

 대 1

 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너새니얼 브랜든

 노지양

 프시케의숲

 경 4

 4차 산업혁명 6개의 미래지도

 보스턴컨설팅그룹

 

 토트출판사

 알 4

 2019 대한민국 트렌드

 최인수 외

 

 한국경제신문사

 원 3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

 밀리카

 

 나는북

 경 2

 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

 수전 케인

 정미나

 알에이치코리아

 경 5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웨일북

 원 4

 플랫폼 제국의 미래

 스콧 갤러웨이

 이경식 

 비즈니스북스

 예 4

 일의 미래,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선대인

 

 인플루엔셜

 교 4

 헬스의 정석(종합편)

 수피

 

 롤링다이스

 4

 다이어트의 정석

 수피

 

 한문화

 4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2] 읽은 책 14권  (0) 2019.03.15
[1901] 읽은 책 11권  (0) 2019.02.05
[1812] 읽은 책 14권  (0) 2019.01.06
[1811] 읽은 책 8권  (0) 2018.12.01
[1810] 읽은 책 8권  (0) 2018.10.31
[1809] 읽은 책 18권  (0) 2018.10.03

요즘 컨디션이

일기

이상하게 저조할 때가 있다.

원래도 기분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 오늘은 잠을 많이 잘 것 같다

싶은 날이 거의 하루 걸러 하루인 듯.

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

계속 비몽사몽하다가 오후에 화장실청소와 설겆이를 몰아서 하느라 힘들었다.

기분이 왜 저조할까.

조카가 포켓몬고 선물을 열지 않아서일까.

아마 동생이 못하게 막은 거 같은데.

그 이후로 동생 생각을 조금 더 하게 된 건 사실이고.

갑자기 코가 아프다.

빨리 자야겠다.

내일은 우리 집에서 구역예배가 있어서 아침에 집을 나가야한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이 왔다  (0) 2019.03.16
요즘 컨디션이  (0) 2019.03.15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0) 2019.03.13
오늘 엄마  (0) 2019.03.07
이 동네는 다 좋은데  (0) 2019.03.06
오랫만에 원망글  (0) 2019.03.04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일기

이젠 이상한 문자 보내기 시작하면 바로 차단이다.

내가 들어준다고 뭐가 달라지고 나아지니.

결국 뒷통수만 칠거면서.


생각해보니...

문자 마지막에 안만나고 차단한다는 말 안 할거면 계속 하라고 해야 하나.

그럼 또 날뛸래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이 왔다  (0) 2019.03.16
요즘 컨디션이  (0) 2019.03.15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0) 2019.03.13
오늘 엄마  (0) 2019.03.07
이 동네는 다 좋은데  (0) 2019.03.06
오랫만에 원망글  (0) 2019.03.04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크릴 오일

아이허브영양제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크릴 오일 


수용성 오일로 흡수성 상승! 관절과 심혈관 트러블대책 영양제


관절, 심혈관 질환 대책으로 좋은, 수용성으로 빠르게 녹아 몸에 흡수가 빠른 크릴오일 영양제.

크릴 오일은, 갑각류의 일종인 새우에서 추출한 오일로, 염증케어와 혈류를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는,

DHA와 EPA=오메가3, 그리고 오메가3의 흡수를 돕는 인지질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관절, 혈액서포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안티에징케어에도 사용되는 강력한 항산화파워로 화제인 아스타잔틴도 함유하고 있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수반되는 관절, 심장, 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크릴 오일 1000mg 120피쉬젤라틴소프트젤


https://kr.iherb.com/pr/California-Gold-Nutrition-Antarctic-Krill-Oil-with-Astaxanthin-RIMFROST-Natural-Strawberry-Lemon-Flavor-1000-mg-120-Fish-Gelatin-Softgels/71631?rcode=KPV193


가성비 최고의 크릴오일제품.

3월 13일에 재입고된다고 함.

오늘 엄마

일기

미세먼지 없다고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간 엄마는 콧물을 흘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비인후과, 그리고 마트를 다녀오다가 동생네를 만났다.

눈이 나쁜 데다 셋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못 알아봤는데,

가까이 가니, 작은 조카가 ㅋㅋ 해서 알아봤다고 한다.

4일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작은 조카에게 학교 잘 다녀왔냐고 묻고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도서관이요. 해서

"추운데 이렇게 늦게 가?" 라고 했는데

동생이 "늦긴 뭘 늦어, 세 신데!" 하면서 작은 조카를 휙 채 갖고 가버렸다고 한다.

남은 큰 조카는 약간 미안한 듯 서 있었고, 엄마는 큰 조카에게 학교 잘 다녀왔니? 묻고

그래 도서관 잘 다녀와라. 하면서 보내줬다고 한다.

큰 조카가 학교 다녀오고 집에서 준비하고 하다 보면 세 시가 적당할텐데,

엄마는 자기가 춥고 시간감각도 없고 해서 또 저렇게 말해버렸다.

엄마에게는 학습효과란 것이 없다.

그간의 일들을 보면, 저렇게 말하면 동생이 싫어할 확률이 100%인데 말이다.

안 그래도 요즘 뿔 나 있는데.

엄마가 집에 와서 나한테 얘기하면서 재수없다고 한다.

엄마로서는 황당하고 기분나빴을테니, 그 표현을 쓴 게 이해는 간다.

딸들이 ㅈㄹ맞고 예민해서 엄마도 안됐지만.

어렸을 때 그렇게 키운 죄가 있으니. 

그냥 본능적으로 말하지 말고 주의해서 말하라고 말해줬다.

미세먼지 없어서 다행이다라든가, 셋이 도서관 가니까 보기 좋다라든가

이런 식으로 말했으면 문제 없었을 것을.

아, 그리고 난 동생네를 만나면 애들한테가 아니라 동생에게 말을 건다.

철없고 성격장애인 동생은, 엄마가 자기는 싫어하면서 자기가 낳은 애들만 이뻐하는 것을 질투?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것도 주의해야 한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컨디션이  (0) 2019.03.15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0) 2019.03.13
오늘 엄마  (0) 2019.03.07
이 동네는 다 좋은데  (0) 2019.03.06
오랫만에 원망글  (0) 2019.03.04
적십자 TV 광고를 보고  (0) 2019.03.03

이 동네는 다 좋은데

일기

파파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가 없다.

이사 온 후 없어졌다.

뭔가 새로 하나씩 생기기도 했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어놔서 답답하다.

안쪽 창문을 열어놨는데, 좀전에 옆건물 여자의 버럭소리가 들린다.

짜증나는 인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날 괴롭힐 권리가 없다  (0) 2019.03.13
오늘 엄마  (0) 2019.03.07
이 동네는 다 좋은데  (0) 2019.03.06
오랫만에 원망글  (0) 2019.03.04
적십자 TV 광고를 보고  (0) 2019.03.03
탭탭큐브 추천인 - AHw6Cz9g+3월 업데이트 사항  (0) 2019.03.03

오랫만에 원망글

일기

17년 12월에 머리 정리하러 미용실에 간 후 안 가서 머리가 꽤 길었다.

그냥 왠만하면 늘 빙빙 돌려서 큰 핀으로 올리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좀 풀르고 있었더니.

그걸 또 꼬라지를 못 봐주고 머리를 자르라며 돈을 준다.

나는 미용실 가는 걸... 싫어한다.

미용사들이 수다떠는 게 싫고,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재재작년인가 했던 것처럼 또 혼자 가위로 머리를 거의 단발 길이로 잘랐다.

이번엔 유튜브를 보며 했지만... 자른 뒤  머리카락을 치우기가 간편했다는 것 외에 큰 메리트는 없었다.

아무튼, 머리를 자르고 나니까 이쁘댄다.

그 자기말 들어서 이쁘다는 말, 머리 잘라서 이쁘다는 말 난 듣기 싫다.

어차피 묶을 거니까 상관없지만 쥐 파먹은 머리가 됐는데 뭐가 이쁘단 말인가.

전부터 애취급하는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매번 저런다, 정신 못차리고.

그래서 발끈했다.


설에 이모가 반찬을 갖다줘서 점심에 밥을 먹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그게 습관으로 정착하기 전에 반찬이 떨어져서 다시 밥을 잘 안 먹고 있다.

근데 엄마 본인도 점심에 밥을 안 먹는다. 위가 나빠지기 훨씬 전부터 점심엔 밥을 안 먹었다.

그런데 아까 반찬이 많다며 내일 점심밥을 먹으라고 강요한다.(참고로 반찬이 많지 않다)

그러면서 점심에 밥 차려 먹으니까 이쁘던데. 라고 한마디를 해서 또 발끈했다.

그랬더니 그 말이 할 수도 있는 말이고 나이든 사람한테도 하는 말인데 왜 싫어하냐고 하길래

그런 애취급하는 말을 내가 이 나이에 들을 이유가 없다.

그런 말은 어렸을 때 해줬어야지. 라고 하니까 엄마가

언제까지 원망할 거냐고 해서 ..... 싸움이 이어졌다. 


여섯살 때라고 한다. 내가 큰외삼촌네 6개월간 맡겨진 것이.

(엄마가 나더러 고마워하라고 작년에 말했었다. 된장)

몇 가지가 기억나는데 그 중에 한 가지는 내가 밥 먹을 때 밥알을 남기지 않고 먹자

큰 외숙모가 칭찬해준 것이다.

어린 마음에도 당연한 걸 뭘 칭찬하실까 생각했었다. 

이걸 지금의 난 이렇게 해석한다.

평소에 얼마나 칭찬받은 적이 없으면 이게 기억이 날까.

그리고 엄마가 칭찬해준 것 중에 유일하게 기억이 나는 건.

4학년 땐가 내가 방안에서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유행가를 흥얼거렸는데(이상은의 사랑할거야? 던가)

엄마가 그래, 그렇게 활발하게 행동하라며 보기 좋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이것도 얼마나 칭찬해준 게 없으면 이럴까 라고 지금의 나는 해석하고 있다.


왜 자기한테 고마워하지 않냐고 하길래

안 낳아줬으면 고마웠을 거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건 누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네 운명이라고 한다.

... 그렇게 생각하니까 자기 잘못이 1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겠지, 여태껏.

예를 들어,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고 그건 니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있다면 

다 내 잘못이야 라고 생각하는 엄마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하겠지.

극단적인 예고, 내가 이 나이에 들기에는 한심하고 비겁한 예일지도 모른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 본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고 있다.

그러니까 서로 성질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주의하지 않고 말을 그냥 내뱉는 건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