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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3)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오늘 방문자수가 220인데 구글애드센스는 페이지뷰가 3이다. 이런 미친. 217은 티스토리 자체 광고만 띄웠다는 거겠지. 그래서 애드센스에서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모두 삭제했다. 그런데도 계속 티스토리 자체광고가 나온다. 그래서 스킨편집에 들어가서 html을 수정해야 하나 했으나 그런 건 또 잘 몰라서 일단 스킨을 바꾸면 코드가 다 리뉴얼될 것 같아서 해봤는데도 안된다. 그래서, 생각끝에 티스토리의 애드센스관리에 들어가 연동해제를 하니 더이상 아무 광고도 안나온다. 와 이제 깨끗하다. 독재는 싫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볼수록 짜증나는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를 달려고 애드센스에 갔는데 안보여서 검색하니 멀티플렉스광고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본문하단에 달고 싶었는데 좀 밑으로 갔네, 위치 선정을 잘 못하겠다. 시험삼아 광고를 모두 해제해 봤는데, 상하단 동시에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가 뜬다. 상하단 한 군데만 단다며, 사이드에도 동시에 달고, 아주 난리가 나셨다. 티스토리는 왜 일을 이따위로 하지? 공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애드센스 뷰수와 블로그 뷰수의 차이는, 내 애드센스 광고가 아니라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만 나와서... 라고.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도둑넘들. 현재는 멀티플렉스 광고만 내 광고로 달아놨다. 상하단, 자동광고는 다 해제. 그 자리에 현재 나오는 건 티..
지지난주에 엄마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주일예배도 못 갔는데 그래서 유튜브로 봤고 .... 난 소리가 워낙 커서 들렸고. 설교 끝나고 광고시간인데... 자기 아들이 언제 어디서 결혼한다고... 교인들더러 오시랜다? 엄만 딱히 남 욕 안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말 안 하는 줄 알고. 나도 듣는 순간엔 엥? 했지만 잊고 있었는데 엊그제 교회에 갔더니 사람들이 목사 아들 결혼식 갔던 얘길 하더란다. 작은 교회지만 300명이 넘어서... 축의금만 내고 돌아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엄마가 자긴 몰랐다고 하길래(못 들어서 암말 안한 거였군) 난 들었다고. 목사가 정상 아니라고 했다. 자기 아들 결혼한다고 축복해달라고 하는 건 몰라도, 교회 성도들더러 오라고 예배시간에 광고라니. 엄마도 욕까진 아니지만... 이상하다고..
뭐 내 다른 블로그를 보면 중간중간 간은 본 것 같은데 드디어 공지가 떴다. 근데 자체 광고라면서 애드센스다. 애드센스 광고가 똑같은 게 상단에 2개 뜨고, 하단, 사이드도 자체광고(?)를 막 붙이고 한 모양이다. 그래서 애드센스 게재제한 걸리신 분들이 있으시다고. 그게 유튜브,워프까지 영향이 간다고 한다. 뭐하는 거지, 진짜. 네이버는... 같은 정보글을 올려도 당최 광고를 눌러주지 않는다. 네이버 유저가 그래서 싫다. 같은 글인데, 티스토리도... 뭐 나야 참새 눈물만큼 수익이 나지만, 네이버는 그런 것도 없다. 기분이 나긴 개뿔. 그냥 티스토리를 계속 해야 하나, 여긴 내가 광고 구분이 안 가서(...)그냥 냅두더라도. 다른 블로그엔 맨 밑 광고만 내 광고에요 라고 글에다 써놔야 하나.
날이 더워져서 불을 꺼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예전에 쓰던 스탠드를 꺼냈다.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검색하니 2014년에 처음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나도 꽤 오래 안 쓴 것 같다. 다이소에 가서 스탠드와 USB 멀티허브(각 5천원)를 사왔다. 2월에 구입한 서피스 랩탑4는 실용성이 아닌 갬성 위주의 제품이라고들 하더니.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다. 거기다 그간 유선마우스만 꽂아 쓰고 있었는데, 오늘 다이소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멀티허브(3포트 + SD카드와 TF카드 꽂는 데도 있다)를 구매했다. 지금 스탠드와 마우스를 같이 꽂아서 쓰고 있다. 편하다. 근데 스탠드가 좀 밝지가 않은 것 같다. 아직 3시라.... 밤이 되면 확실해지겠지.
골드아이 온열안대를 가끔 엄마가 썼는데 5년이 되니 사용하는 중간에 자꾸 꺼져서 안 꺼지게 선을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해서 불편했다. 그래서 공구마켓 적립금 모은 걸 보태서 바디보감 수면온열안대를 구입했다. 어댑터는 안 들어 있어서 집에 있는 걸로. 시간, 온도는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시간은, 15,30,60분이고, 온도는 약,중,강 이런 식. 외피는 분리세탁이 가능하다. 고장 안 나고 오래 썼으면 좋겠다.
둘째오빠가 이모를 모시고 왔다, 엄마랑 셋이서 요양원의 외삼촌을 보러 갔다. 눈만 크게 뜨고 움직이지도 못하시더란다. 1년만에 말라도 너무 말랐다고. 백여만원을 매달 내면서... 그냥 요양원이 돈 벌기 쉽게 관리하고 있는 거지 진정한 케어가 아니다. 사는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전에 외숙모를 보고 왔을 때 울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지 않아서 그냥 울분만 토했다. 엄마가 저녁 먹고 발바닥 중앙에 뭐가 박혔다고 했다. 엄마발은 깨끗하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는 손톱이 짧고 눈이 나빠서 내가 여러번 시도해서 빼냈다. 고맙다는 말이 없다. 그냥 이모가 물건을 갖고 오고 해서 거기 뭍어왔나보다... 계속 그 소리만 한다. 그러더니 좀전에 와서 월요일 오전에 자기 신경외과 가기로 한 거 잊지 말라고 고압적인 말투로 말..
이 블로그는 아니고,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가.. 글양이 너무 적다고, 광고가 더 많다고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몇 개 내리라고 전에 연락이 와서. 맨 밑에 두 줄로, 8칸 뜨는 광고... 용어를 모르겠네. 암튼 그것만 남겨뒀는데 지금 보니까 어떤 글은 게시글 상단에, 또 다른 글은 하단에 광고가 붙어 있다? 커서 올리니까 구글애드서비스 어쩌고 나와 있는데... 그게 티스토리 자체 광고인가?? 안 그래도 지금 여러가지로 마음에 먹구름이 낀 상태인데... 이것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가야겠는데. 정보글 고맙다고 ....가끔 .... 눌러준다고 댓글 단 분이 한 명 있었는데,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누를 것 같은데??? 구별이 전혀 안 가니. 두고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네이버로 다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