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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 (244)
파수꾼(이사중입니다)
회전근개증후군, 이두근 힘줄염
정확하진 않은데 정황상.어제 오후 7시에 생굴을 반찬으로 먹고, 9시경부터 속이 안 좋았다.11월에 오래된 마누카꿀 먹고 설사, 구토를 반복했던 때를 교훈으로 삼아 이번에는 투명비닐봉지를 미리 준비해뒀다.그래서 맨처름 욕실바닥에 조금 토한 거 말고 뒤처리할 것은 없었으나.구토 네 번, 설사 다섯번. 거의 1시까지 그랬던 것 같다.지난 번과 다른 점은 배가 쥐어짜듯 아팠다는 것.검색해보니, 생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탈수증상이 오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한다고 해서 중간중간 물을 마셔주려 했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구토할 때 물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물은 많이 안 먹었다.조금 사태가 진정되었을 때 입이 타들어가듯 말랐다.2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체중을 재보니 1.5kg가..
엄마가 날이 추워지면 입술이 붓는 증세가 있어서, 피부과에서 연고를 받아왔는데오늘 보니 아시클로버였다.왠지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헤르페스, 입술 포진용이었다.왜 익숙한지는 잘 모르겠네.여하튼 중학교 땐가 초등학교 땐가 입술쪽에 수포가 생긴 걸 마구 긁어서 얼굴 전반에 퍼졌던 기억이 난다.그 땐 그게 헤르페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문득 그 기억이 났다.
핫팩으로 연명하다가 검색해보니 발목을 접질린 질문자에게 찜질을 자주 해주라는 지식인 답변에 아차 싶어서 찜질기를 구입해왔다.엄마와 같이 동네의료기기점에 가서 18000원에 구매.인터넷에 같은 제품이 있는지 검색해봤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1886309 우리가 산 건 보성(?)이라는 브랜드인데, 브랜드가 다르긴 하지만 똑같이 생겼다.소화 안 될 때나 생리통으로 고생할 때 써도 좋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말했다.
월,화요일.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는데 1만보 이상 걷고, 잠은 왠일인지 6시간 정도씩밖에 못 자고. 그랬더니 코감기에 걸렸다.화요일 오후부터 코가 막히고 힘든 게 시작되어, 지금은(목요일) 코를 많이 풀고 가래를 뱉는다. 감기는 약이 없으니 병원엔 가지 않고 시간마다 비타민C 1000mg을 먹으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집에서도 마스크는 필수다.나도 보호하고 엄마도 안전하게. 그나저나 엄마가 또 이모에게 영업당해 토종닭을 사왔는데끓일 때부터 누린내가 나더니 먹어보니 역시나 누린내가 나서 안 먹었다.맛있는 걸 왜 안 먹냐며 들들 볶아서 또 싸웠다.내가 맛없다는데. 싸울 일도 아닌 것 가지고.
한 달 쯤전부터 누워있거나 잘 때 다리를 뻗거나 기지개를 켜면, 종아리에 통증이 심하다.어렸을 때부터 자다가 다리에 혈관이 꼬이는 듯한 느낌이 가끔 와서, 엄지발가락을 몸통쪽으로 꺾어주면 좋아졌는데..지금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고, 거의 늘 다리가 무겁다.처음에는 왼쪽만 그러다가 지금은 오른쪽도 그렇다.지금 마사지해준답시고 주먹으로 종아리를 꾹꾹 눌러주니 아프다. 12월 27일 추가.지난 주 후반부터 하루 5천보 이상 걸었더니 증상이 사라졌다.그간 집에서 앱테크한다고 너무 앉아만 있었나보다.
두통이 왔다갔다해서 여기 들어와서 검색하니 스트레스성인것 같다.세라펩타제를 좀 의심했었다. 영어로 구글링하니 두통->폐렴 부작용이 보고되었다는 얘기가 있어서.하지만, 영양제 먹고 두통 온 적은 없다.그간 두통이 길게 간 건, 늘 스트레스 때문이었다.엄마와 싸운 것과, 지금이 연말인 것. 두 가지가 원인인 것 같다.동생과 싸웠을 때 두통 온 적이 제일 많았고. 엄마도 온 몸이 아프다는데, 엄마도 스트레스성이다.신경쓰거나 하면 바로 몸으로 나타나는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