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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 (244)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오른쪽 손바닥, 왼쪽 가슴 아래가 가렵다. 작년 10월에 재발했다고 써놨는데 그럼 6개월만인가? 일이 더 커지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4월 15일 월요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만 각질 비슷하게 일어나 있는 상태이고 나머지는 진전없음. 4월 18일 목요일) 오른손 엄지손가락만 각질이 일어나 있음.
https://terms.naver.com/medicineSearch.nhn 의약품사전 https://terms.naver.com/medicineSearch.nhn? terms.naver.com 응? 네이버 블로그처럼 뜨네. 암튼, 엄마가 처방받은 약을 검색해달래서 해보니까 네이버에서 찾을 수 있군. 다만 내가 찾은 것은 프로맥스라는 소화제였는데 제형,분할선은 '전체'를 선택했다. 각각 정제류,없음을 선택했더니 검색결과가 없는 걸로 떠서. 그렇게 검색했더니 검색결과로 약이 수십개는 나왔는데, 다행히도 프로맥스가 가장 대중적인지 가장 위에 떠서 바로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운이 좋았다. 뭐,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보통'이 되었다.최근 몇년동안 그 위=경도비만? 이었던 것같은데.한계를 모르고 체중이 매년 3kg 이상씩 늘다가 작년에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 9kg 정도 빠졌다.물론 외형상으로는 아직 경도비만이다.
밥과 반찬이 맛이 없어서 소량씩 먹다보니 위장이 줄어 들었다.저녁에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두어숟가락 밥을 더 먹고, 오렌지 반 개를 먹고 배터져 죽을뻔.최근 들어 이런 일이 종종 있다.다만 배가 금방 꺼진달까 자주 배가 고파서...한 번에 많이는 못 먹고 자주 먹는다.
소변이 안 나와서 비뇨기과에서 이 약 저 약 처방받다가 소양증에 걸린 엄마.비뇨기과에서 가려움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점점 안 듣게 되자 피부과에 갔다.거기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복용하면 안 가려운 게 오래 갔다.그러다 작년말부터 가려움증이 오는 주기가 짧아져서.피부과의사가 간지러운 이유가 궁금하지 않냐고,알레르기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해서 이 달에 받았다. 알레르기 검사 비용은 3만원. 피를 뽑은 후 1주일 정도 이후 내원하라고 했다.얇은 책자 형식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그 책자엔 갑각류, 조개류, 집먼지, 땅콩, 우유 등 대략 100여가지 각종 알레르기원이 쭉 나열되어 있었고엄마는 집먼지, 말,개,고양이털에 2, 굴,조개류에 1의 알레르기 정도?가 나왔다.결론적으로 침구를 자주 청소하기로.
코피가 종종 났었다. 자주 넘어졌다. 다리가 휘어져서 그랬는지. 화장실에 갔다와도 금방 또 가고 싶은 증세가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강박증이라고. 그 외에, 숙제를 다 해놓고 계속 점검하고, 준비물을 챙겨놓고 또 점검하고. 머릿속으로도 다시 한 번 그려보고. 그것도 강박증 증세였다.오래가진 않았다, 다행히도. 5학년때인가 6학년때인가는 편도선 수술을 받았는데.겨울만 되면 목이 부어서. 간호사가 막힌 링거 주사를 갖고 와서, 안 그래도 통증 역치가 낮은 나는 엉엉 울었다.몹시 부끄러웠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손등에 주사바늘을 여러번 꽂으면 그럴 수도 있다, 충분히.어렸던 나에게 위로를 보내고 싶다. 5학년 땐가 (아무 의미없이? 재미로?) 귀를 자꾸 팠더니 염증이 생겨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의사가 염증을..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여성이 겪는 질염은 가려움과 분비물 증가, 악취 등의 증상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온다.특히 세균성 질염은, 세균의 증식과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가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한다.이 경우 질 내 단백질이 분해되어 끈적한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는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따라서 평소 유산균 복용과 청결 관리로 질 내 컨디션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