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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 (244)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엄마 팔 아파서 다녀왔는데 신입 레지던트 연수기간인지 거의 마루타 취급을 받고 왔다. 엑스레이만 찍으라더니 갑자기 오늘은 보험적용도 안되는 비싼 초음파(13만원)를 찍으라고 했는데. 다 끝나고 의사를 한 번 더 보고 결과를 듣고 약처방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걸 안했다. 레지던트들이 우르르 모인 데서 초음파 찍고 마지막에 담당의사가 잠깐 보러 왔다가 그냥 나가서 엄마가 마지막으로 방에 남아있던 부하에게 물어봤더니 이상없다는 식으로 우물우물거리더란다. 초음파찍기 전 의자에 앉아있는데 기존 약과 같은 처방전을 간호사가 들고 왔고. 엄마가 그 약 안 듣는다고 이미 의사에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간호사에게 다시 말했더니 나중에 다른 약 처방전을 갔다줬다. 그리고 2주 뒤에 엑스레이를 찍으라는 의사의 말을 ..
텁텁하다고 검색하니 입마름? 구취? 라고 나오는데... 이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입안에 한꺼풀 뭔가 막이 씌인 느낌인데. 이유가 뭔지. 며칠전부터 그래서, 하루에 네다섯번씩 양치질을 해도 계속 그렇다. 전에 자꾸 양치질할 때마다 구역질이 나서 양치질을 잘 안 했을 때 이랬던 것 같은데, 세균이 많은 건가...
엄마가 맞은 지 한 달이 되어 가는데 효과가 없어서 매일 화내고 있다. 방금 전에 아침 방송(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맞으면 안된다고 나왔다고 한다. 엄마는 전신소양증이 있다. 피부과 알레르기 검사 결과 알레르겐이 집먼지로 나왔지만, 실은 피곤할 때 가려움증이 찾아오곤 한다. 2019/05/20 - [건강] - 연골주사 비용
6월 4일~6월 14일까지 11일 성공. 6월 15일 어제는 3700보로 실패. 오늘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걸음수 목표를 7000보로 조정해놓고 채울 예정.
엄마가 치매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괜찮게 나왔다고 한다. 치매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그런데 치매예방이 되는 뇌영양제 좋은 게 있다면서 한 번 먹어보라고 추천해줬다고 약을 하나 가져왔다. 그라시아라는 이름이다. 검색하면 다른 것만 나온다. 그라시아 캡슐로 검색했더니, 콜린알포세레이트가 들어간 뇌병변, 치매영양제라고 한다. 아이허브에서 판매하는 알파 GPC가 바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라고 한다. 엄마에게 그간 여러 뇌영양제를 사줬는데, 알파 GPC는 산 적이 없다. 현재는 통관불가->검색해보니 통관이 된다고? 장바구니에 넣으니 담아지기는 한다.(190617) 그간 먹던 PQQ와 비교해보기로 했다. 아이허브 후기를 보니, 수험생들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많이 복용하는 모양이다. 밤에 먹고 자면 꿈자리가 사..
네가지가 없다. 모르니까 묻지, 내가 니네 시스템을 아냐. 그러면 그런가보다 해야 하는데, 따져서 그러냐. 설명해주는 게 너네 일이지. 기분 나쁘네. 육천보 걷고 전신통증이 사흘을 간 것을 계기로, 어제부터 하루 오천보 이상씩 걷기로 결심했다. 그러고보니 낮잠을 안 잤다. 딱 낮잠잘 시간에 외출. 새벽에 깼다가 아침잠을 또 자긴 했지만. 힘내자!!!!!
우리 엄마에게만 적용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일단. 검색해도 이런 케이스가 없는 듯도 하고. 한여름에도 찬 물을 못 마시는 소음인에 극히 몸 상태가 안 좋은 엄마다. 생강가루를 물에 적당량 타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마시면 재채기가 바로 멈춘다. 생강차를 끓여마셔도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정도의 정성은 없다. 엄마는 생강을 싫어한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심플리 오가닉 생강가루를 이용하고 있다. 소용량이지만 재채기를 잠재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므로 꽤 오래간다. https://www.iherb.com/pr/Simply-Organic-Ginger-1-64-oz-46-g/31426?rcode=KPV193
원래 초여름엔 좀 죽을 것 같은데, 올 여름엔 유난히 더 그런 것 같다. 아이스커피를 네 잔씩 마시면서 버티고는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고 낮잠을 세시간씩 자고 일어나도 1시간쯤 지나면 눈꺼풀이 무겁다. 제로고를 기준으로 제대로 된 긴 외출은 15일만인데... 3시간 정도 밖에 나갔다 왔지만, 도서관에서 책 읽고, 롯데리아에서 베리빙수 먹고(참고로 맛이 없었다, 얼음이 너무 많아서) 그러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꽤 되어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에 뜬 걸음수는 6000보에 불과했는데도, 집에 오자 너무너무 피곤했다. 한숨 자고 일어난 지금도 온 몸이 아프다. 근력 운동도,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해야할텐데. 늘 결심만 하고 실행을 하지 않으니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