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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1)네2)T3)H(I)4)S5)H6)M7)D8)B9)출석체크/M10)5개 버리기11)종이책읽기12)E13)택배수령 작년 11월에 24시간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기록을 시작했는데그 때 쓴 걸 보면 책을 많이 읽었고...글씨도 잘 쓰려 노력.1년 지난 지금은 글씨가 날아가고... 하루 일정이 많이 바뀌었다.2만원대이므로, 내년에는 일반 노트에 줄을 긋던가 해서 기록할 예정.몇 달전에 읽은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라는 책에서,하루에 해야할 일을 리스트로 작성해서 완수한 건 완수로 표시하라고 되어 있길래그 이후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굉장히 효율적이다.100% 완수하는 날은 없지만, 그래도 꼭 해야할 일은 하게 된다.그런데, 오늘은 최악의 하루여서, 아직 이 시간에도 줄 그은 게 별로 없다. 도대체 내 생일 ..
내 생일이라고 조카들이 케익 먹자고 어제 왔었는데 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엄마가 동생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애들 그렇게 키우지 말라고 해버린 것이다.동생은 울면서 화내고 돌아갔다.엄마는 부정적이고 이기적이고 거만하다, 자긴 자식들 잘 키웠나.동생이 새벽 4시쯤 전화해서 같이 엄마 욕을 했다.그러고나니 맘이 불편했다.엄마는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쌓아두고 있다가 기회를 봐서 터뜨린 것인데..엄마가 없을 때 왔으면 좋았을 것이다. 금요일이 좋을 것같다고 생각하긴 했다. 동생이 지나가는 말로, 애들이 새벽 3시에 잔다고.아침에 속이 부대껴서 아침밥도 안 먹고 학교간다고.집에서 공부하는 게 훨씬 편하다고 했단다.자기 어렸을 때 규칙적으로 생활했던 게 먼 꿈같다고...나도 그렇다. 나도 막 산다.그렇지만 ..
라고 했던가 아니면어른이 되면 좋은 점이 있어? 라고 했던가어제 큰 조카가 물어봤다.글쎄, 장단점이 있지. 라고 일단 말은 했는데다음으로 대화가 이어지진 않았다.아마 주위가 시끄러워서였나. 진지하게 대화할 분위기가 아니었다.어른이 되면 자유로운 게 장점, 책임지는 건 단점.크게는 그렇게 보는데...너무 내 기준인가.조카에게 난 책임지기 싫어서 이렇게 산다고 말할 수도 없고.조카도 이제 어느 정도는 눈치챘겠지만.조카가 점점 자라면서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빨리 돈을 더 벌어야겠다.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혼자가 편한 사람들''센서티브''콰이어트' 개인적으로, 위에 두 권은 별 다섯개, 아래 두 권은 별 네개.
새로 구입한 조본업무브도 페어링이 안됐다.그래서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폰의 블루투스 문제같아서.오늘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직원이 이것저것 보더니 폰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조본업 무브를 페어링시켜 주었다.페어링을 할 때 버튼을 한 번만 살짝 눌러주랜다.A/S 요금은 받지 않았다.조본업무브를 착용한 채 돌아다녔더니, 걸음수가 제대로 측정이 되는 것 같았다.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또 잘 모르겠다. 연결이 안되어 있다고 나오고.. 헷갈렸다.그리고, 수면모드로 전환하려면 버튼을 또 눌러야 하는 것 같았다.수면문제가 있어서, 매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버튼 누르기는 힘들다.그래서 조본업3를 충전시켜서 페어링했더니, 어젠 안되더니 또 오늘은 된다.폰에 이상이 없다는데 어젠 왜 안 된건가.알 수가 없네.아무튼 조본업..
비타트라에서 40불대에 구입했는데, 6개월만에 고장이 났다.페어링을 했는데, 활동 부분에 들어가면 페어링이 안되어있다고 나오고.수면도, 걸음수도 측정되지 않는다.다시 구입하려면 10만원 넘게 주고 사야하는데 그 정도 가치는 안되고.코아 스마트밴드를 구입할까 했는데혹시나 해서 전시몰에 들어가봤더니, 조본업무브를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팔고 있다.3개 남은 것 중에 내가 하나 샀다.스트랩이 없어서 불편할 것 같긴 한데, 배터리가 6개월 간다니까 그건 장점이다.(스트랩은 아마존에서 직구가능한 듯)전시몰 메일 타고 바로 들어가서 구매하니, 에누리쿠폰으로 2천원 할인해줘서17500원에 샀다.이번엔 6개월은 더 가길.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다.학창시절에 어학에 소질이 있는 편이었다.본고사, 수능을 같이 보던 시절이었는데, 본고사 영어 문제도 잘 풀었다.... 는 게 그 증거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계속 미련이 있어서, 2008년 여름부터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보자고 생각했었는데.9년이 지나도록 이 모양인채로 부담만 갖고 있었다.6개월 중국어를 공부하고 알리바바에 입사한 사람의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는 목적이 뭔지를 확실히 하고 공부를 골라서 하라고 나와 있었다.지금의 내가 영어를 잘 하고 싶은 건...말하기, 쓰기보다는 읽기, 듣기가 목적이다. 어차피 누군가와 영어로 말할 일은 죽을 때까지 없을지도 모르고.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으려면 영어가 필수고.난 건강정보에 관심이 많으니까, 건강 사이트의 글을 매일 꾸준히 읽어보기로 했..
멜론 듣던 거 해지예약하고, 네이버 몇 곡 남은 거 듣다가, 엠넷을 6개월 듣는 걸로 계획?이 짜졌는데.그건 컴퓨터로 들을 때고. 뮤직메이트는 T라이프에서 2티켓만 내면 월 300곡을 들을 수 있으니까 욕실에서 이용하고 있다.그런데, 지금 들어가보니 신규 앨범이 올라와 있네?원래 그랬나? 지난번에 들어갔을 때는, 그냥 인기순, 장르별 이런 식으로 들을 수 있었던것 같은데.신규앨범까지 골라들을 수 있는데, 공짜면... 돈벌이가 되나?역시 SKT가 돈이 많아서 그런건가.아니면 차후에 유료로 전환될까.아무튼 지금을 즐기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