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80129

2018.01.30 22:34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내 자리에 놓여있는 서류를 보니.

4학년 2학기 첫 강의인데, 지금 이 강의가 지난 학기 1학점 강의와 중복이 되는 강의라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못하게 생겼다.

앞에 독일인 교수가 나한테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고(내가 강의에 지각했다는 이유로)

옆자리의 누군가는 피식 웃는다.

그래서 "웃기냐?" 한마디를 해주고.

어차피 독일어로 혼내는 거라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으니 됐다고 생각.



오늘도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개운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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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71221

2017.12.21 12:06

1.어두운 집 안.

한쪽 옆이 계단으로, 바로 아랫집과 연결되어 있는 개방적인? 구조.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그대로 올라와 거실까지 들이닥친다.

내가 화가 나서 "야! 야!"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내 말은 들은 것 같지 않다.

그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예전에 응모한 경품이 당첨되었다고 한다.

식혜 5리터라며,  전기밥솥에다 넣어서 전원을 눌러주고 간다.

동생이 자기가 응모한 거라고 한다. 자세히 보니까 그렇다.



2.약을 먹다가 물을 흘릴 뻔해서 원래 컵에다 부었는데 물이 끊임없이 흘러넘친다.

방에 한 5센치 정도 물이 찼다.



리보트릴만 밤에 먹었더니 또 일찍 깨서 오전잠을 잤다.

약을 더 늘려서 오전 오후 나눠 먹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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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70622

2017.06.23 22:59

요즘 수면이 불규칙하다. 

1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또 자고...

11시쯤 다시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 낮에 또 자고.

여름이라 기운이 없는 것도 이유가 되겠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



어제 꾼 꿈은...그새 잘 기억이 안 나지만...


1)청룡열차 같은 좁은 차량을 여러 사람과 함께 타고 있다.

그런데 뭔가 잘못을 했는지, 그 차를 탄 채 다른 이들과 함께 지옥으로 내려가버렸다.

그렇게 무서운 지옥은 아니고,

주변이 정신없고 좁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붉은 느낌.

빠져 나가야 하는데, 나갈 수가 없다. 



2)인터넷으로 게임같은 걸 했는데 ,동생이 운이 좋아서 단번에 장난감에 당첨이 되었다.

자동차여서 큰 조카에게 주기로 하고 내가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아이가 나타나고... 무슨 이유인지 장난감을 그 애에게 줘버렸다.

그래서 나중에 조카가 크게 실망을 하며 나를 원망했다.



... 아무래도 이건 별로 의미가 있는 꿈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쩌면... 큰 조카에 대해 평소 걱정하는 마음이 그냥 꿈에 나타난 걸지도 모르겠다.

큰 조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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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5 23:18

    비밀댓글입니다

    • hwriter 2017.06.28 18:28 신고

      ^^;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오늘은 좀 덜 잤네요. 잠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ㅠ.ㅠ

꿈 170401

2017.04.01 15:30

초등학교 1학년을 문제가 있어서 두 번 다녔는데

또 다녀야 한다고 연락이 온 거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성격좋은 담임이 기억나서 사정을 이야기해보려고 길을 나섰는데..

길이 험난하다.


군대꿈과 비슷한 감도 있지만,

어린 시절에 대한 뭔가도 있을 것 같다. 

다시 어린 시절을 살아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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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70220

2017.02.21 11:03

1)넓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다.

바닥이 어두운 녹색의 고무타일로 되어 있는데 일부가 보기 안좋게 튀어나와 있다.

변기가 막혀있는지 물이 내려가지 않고 조금 넘친다.


2)나는 초등학생이다. 몸은 지금 그대로.

학교를 결석해서, 선생님이 대신 문제집을 어디까지 풀어오라고 표시를 해주는데

나중에 보니 표시한 부분을 찾을 수가 없다.

다른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분열증이면 비타민B3를 먹고 집에서 요양?이나 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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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1107

2016.11.07 18:02

어두컴컴한 날. 언덕배기에 있는 위태한 이층 구조의 집.

덩치 큰 두 남자가 들어와서 전단지를 붙이려고 한다.

2층에 사는 나는 안된다고 하지만,

"에이~" 능글맞게 어쩌구저쩌구 말을 하면서 기어이 붙이고 간다.

그들이 들어오기 전에, 위태위태한 문이(성인보다 작은 사이즈의 문이다. 가느다란 울타리 가운데 있는)

안 좋은 날씨로 인해(눈과 바람?) 아귀가 안 맞게 되었는데.

그들이 나가면서 문을 확 차고 나간다.

문짝이 떨어진다.

붙여 놓고 가라고 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비웃고 그냥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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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903

2016.09.04 11:33

대학동창이 나왔는데, 내가 맡아서 하던 일을 어느새 그 애가 하고 있었다.


이상한 저택에 갇혀서 나갈 방도를 찾고 있다.

결국 창문을 발견했는데 열어도 열어도 계속 창문이 나온다.



어제 약을 안 먹었더니 이런 꿈을 꾼 듯한데...

자기 전에 중대한 결정을 내린 것이 하나 있다. 그 영향도 약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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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629

2016.06.29 15:03

낮잠 자면서 꾼 꿈.

 

 

내가 사는 건물에 살인자들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별로 쓸모없는 몇가지를 가방에 넣고 다른 주민들과 함께

탈출하려고 하는데, 당장은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뒷문쪽에 물건을 쌓아 막아놓고

앞문 앞에 앉아 대기하다가 버스를 타고 탈출.

밖은 외계인이 지배하고 있다.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

버스를 운전하면서 보니

한 아이가 성질을 내며 물건을 집어 던진다.

외계인이 저 아이를 어떻게 처리할까 무서웠는데

물건을 집어던지지 말고 자기 감정표현을 하라고 얘기해주는 거다.

 

 

 

허리도 아프고 마음도 답답하고.

약이 하나 남아서 병원에 가야되는데 자꾸 미루고 있다.

그것도 부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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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608

2016.06.11 20:25

1인용 강의실에서 동영상을 보고 요약을 해서 제출하는 과제를 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제출 마감시간이 다 되도록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 끄적이기 시작.

 

내 인생같은 꿈.

 

 

요즘 수면패턴.

10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다가 8시쯤 잠들어 한 시간 정도 다시 잔다.

낮에 또 한 시간 정도 자고.

아니면 새벽 4시쯤 일어나서 한두시간 깨어 있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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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324

2016.03.25 10:53

뒤늦게 수도꼭지를 잠갔지만

물이 넘치고 역류하는 큰 화장실.

 

 

이유를 알 수 없이, 가까운 사이에 일어나는 폭력.

 

 

스스로 목줄을 풀고, 사람을 공격하는, 사나운 검은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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