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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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꿈 180129
  9. 꿈 171221
  10. 꿈 170622 (2)

꿈 181023+일상

동생과 극장인지 대학인지에 갔는데 큰 가방을 들고 갔다.

어느 방에 갔다가 난 가방을 놔두고 다음 방에 가서 같이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동생은 가방을 갖고 온 상태.

왜 내게 말해주지 않았냐고 동생에게 화를 낸다.

내 가방이 없어졌을까봐 전전긍긍한다.



개꿈을 자꾸 꾸니 기분이 좋지 않다.

장염인가 해서 병원에 간 건, 의사가 위장간염(=배탈)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3일치약을 지어줬는데 한 봉지에 약이 여섯개나 들어있다.

그제 밤부터 복용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어제 점심에 또 설사와 복통이 찾아왔다.

이번엔 공황증세 비슷하게 식은 땀도 나고 기분도 이상했다.


아침에 엄마가 교회 가기 전에 계속 재채기를 했다. 수십번 하는 수준이다. 

언제부턴가 그런 증세가 있어서 내가 생강차를 한 번 먹어보랬더니 즉효.

그런데 엄마는 생강을 싫어해서..(이것도 최근에 안 거지만,)

재채기가 나와도 생강차를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기분이 좋을 때는 생강차를 마시라고 권유하지만

오늘은 그냥 내 방에서 컴퓨터만 하고 있었다.

서로 아는 사실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없긴 하다.

엄마가 매번  생강차 마시기 싫어서 버티는 것도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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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926

부모가 잘 못 돌봐서인지 얼굴과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갓난아기를 내가 안고 얼러주었다.

조금 있다 보니, 핏자국은 사라져있다.



어제 동생이 짜증나면서도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 게 안타까워서 울었는데...

그래서 아기꿈을 꾼 듯하다.


새벽에 잠깐 깼다가 일이 있어서 잠을 잘 못 잤고, 

막판에 아기 돌보는 꿈을 꿔서 지금 몸이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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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923

1)새벽에 꾼 꿈.


동생네 근처를 지나다가 제부와 조카들을 만났다.

작은 조카는 갓난아기였고, 내가 안아주려하자 운다.

큰 조카가 울면서 내가 자기 엄마랑 싸워서 불안하다고 말한다.

미안하다고... 다신 안 싸우마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자신이 없어서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다.

제부는 날 보더니 화가 났는지 그냥 혼자 집으로 가버렸고

내가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줬다.



2)일어났다가 아침 먹고 다시 잠들어 꾼 꿈.


동생이 집에 돌아왔다.

내 물건이 쌓인 위에다가 자기 물건을 쌓아 놓는다.

그리고 내가 쓰던 책상에 자기 컴퓨터를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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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815/180819

180815

동생이 엄마에게 황당한 전화를 해서 그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받아 낮잠자다가 꾼 꿈


내 발톱이 모두 빠졌고, 동생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갔다.



180819

1)누군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우리집이 너무 개방적이라고 말한다.

벽과 벽 사이, 창문 틈새 등이 다 뚫려 있어서, 집 안이 밖에 다 노출되어 있다.

환한 빛이 그 사이로 들어온다.  


2)예전 다니던 직장의 사장이 직원들에게 똑같은 일을 시켰는데

나더러 제일 잘 했다고 칭찬해줬다.




최근에 읽은 '불안'에 관한 어떤 책은 내용이 그저 그랬는데, 단 한 줄은 임팩트 있었다.

인정, 칭찬, 격려를 받지 못하고 자라면 불안한 사람이 된다? 던가.

내 얘기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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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622

조카랑 통화하는데

조카가 내가 자기네 집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한다며 안 좋은 반응을 보인다.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부정적인 말은 한 적이 없다. 조심스러우니까.

다만 동생과 싸울 때 들었겠지.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힘들다.

자기가 애를 안 낳았으면 내가 도와줄 것도 없었을거라고 말했는데

그럼 성인 두 명이 사는데 뭘 도와주나.

맞는 말이지만, 오히려 그게 도움을 바라는 말 같기도 하고.

논리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잘 설명은 어려워도.

여하튼... 헛소리가 너무 많다.

아이들이 있어도 건강하다면 안 도왔을 것이다.

아니, 동생이 건강하지 않으니 도왔을 것이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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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518

동생이 남자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새벽이 되도 오지 않는다.

전화를 하니, 그의 집에 있다고 한다.

평소에도 마뜩찮은 남자친구라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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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510

물이 쫙 깔려 있어서 피해 갈려는데 길을 잘못 들어섰다. 

그 와중에 신고있던 슬리퍼 중 왼쪽이 없어졌다.


2층 버스를 탔는데 너무 사람이 많다, 

내릴 때 보니 1층에 자전거가 가득 차 있다.


서류를 제출하래서 간단하게 써서 냈는데,

이 내용으론 부족하댄다. 

그러면서 몇 가지 지적을 하길래 

"간단히 써도 되는 줄 알고 그랬다. 사실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했더니 그렇게 자세히 쓰지 그랬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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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129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내 자리에 놓여있는 서류를 보니.

4학년 2학기 첫 강의인데, 지금 이 강의가 지난 학기 1학점 강의와 중복이 되는 강의라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못하게 생겼다.

앞에 독일인 교수가 나한테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고(내가 강의에 지각했다는 이유로)

옆자리의 누군가는 피식 웃는다.

그래서 "웃기냐?" 한마디를 해주고.

어차피 독일어로 혼내는 거라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으니 됐다고 생각.



오늘도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개운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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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71221

1.어두운 집 안.

한쪽 옆이 계단으로, 바로 아랫집과 연결되어 있는 개방적인? 구조.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그대로 올라와 거실까지 들이닥친다.

내가 화가 나서 "야! 야!"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내 말은 들은 것 같지 않다.

그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예전에 응모한 경품이 당첨되었다고 한다.

식혜 5리터라며,  전기밥솥에다 넣어서 전원을 눌러주고 간다.

동생이 자기가 응모한 거라고 한다. 자세히 보니까 그렇다.



2.약을 먹다가 물을 흘릴 뻔해서 원래 컵에다 부었는데 물이 끊임없이 흘러넘친다.

방에 한 5센치 정도 물이 찼다.



리보트릴만 밤에 먹었더니 또 일찍 깨서 오전잠을 잤다.

약을 더 늘려서 오전 오후 나눠 먹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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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70622

요즘 수면이 불규칙하다. 

1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또 자고...

11시쯤 다시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 낮에 또 자고.

여름이라 기운이 없는 것도 이유가 되겠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



어제 꾼 꿈은...그새 잘 기억이 안 나지만...


1)청룡열차 같은 좁은 차량을 여러 사람과 함께 타고 있다.

그런데 뭔가 잘못을 했는지, 그 차를 탄 채 다른 이들과 함께 지옥으로 내려가버렸다.

그렇게 무서운 지옥은 아니고,

주변이 정신없고 좁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붉은 느낌.

빠져 나가야 하는데, 나갈 수가 없다. 



2)인터넷으로 게임같은 걸 했는데 ,동생이 운이 좋아서 단번에 장난감에 당첨이 되었다.

자동차여서 큰 조카에게 주기로 하고 내가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아이가 나타나고... 무슨 이유인지 장난감을 그 애에게 줘버렸다.

그래서 나중에 조카가 크게 실망을 하며 나를 원망했다.



... 아무래도 이건 별로 의미가 있는 꿈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쩌면... 큰 조카에 대해 평소 걱정하는 마음이 그냥 꿈에 나타난 걸지도 모르겠다.

큰 조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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