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척추전방전위증

2018.09.17 16:23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지나가다 봤는데

척추전방전위증 증세 다섯가지 중에 네가지가 나와 맞는다.

앉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고,

오래 걸으면 아프고,

엉치뼈가 아프고....

뭐 그런 증세들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내가 그렇다.

일단 용어를 기록해두고 참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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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목에서 말한 다리의 쥐는 

다리 저리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자다가 갑자기 한 쪽 다리의 혈관이 꼬이는 듯한 느낌과 심한 종아리 통증이 올 때가 있는데

그걸 의미.

쥐 난 다리의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잡고 위로(하늘로) 꺾는다.

그럼 바로 해결됨.

예전에 자주 그래서 어디선가 이 해결방법을 봤나, 아니면 내가 개발?했나 해서 매번 써먹다가

엄마가 쥐가 나서 이 방법을 알려줬더니 엄마도 즉방이라며 그 이후로 계속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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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위장약

2018.08.25 18:44

요즘은 약봉지에 약 이름, 효능이 인쇄되어 나오는 약국이 많은데

온누리약국은 크고 지점도 많은데 아직 구식이다.


1)뉴부틴서방정

위운동촉진


2바메딘정

위 보호


3)흰색 원형 정제. 'SJ I' 라고 적힌 듯 한데 검색해도 안 나옴


4)1/4로 약을 잘라놔서 알 수가 없음.


네이버에서 '약 검색'이라고 검색한 후, 약 모양으로 검색해서 알아냈다.

그런데 엄마는 원래 위염이 있고, 3월부터 너무 소화가 안되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식도염도 나왔다.

3월엔 거의 죽만 먹고...

지금은 밥을 먹지만 소화가 하루에 한번씩은 안된다.

위산과다라 위염, 식도염이 생긴 건 줄 알았는데, 위산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한다.

다음 주에 큰 병원에 다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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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

2018.08.09 11:55

어제 응급실에 다녀온 후 두어시간만에 엄마 머리의 붕대가 풀려서

다시 응급실에 가야했다.

붕대 밑에는 거즈로 받쳐놓은 것밖에 없어서 붕대가 풀리면 큰 문제인데다, 집에서 처치할 수도 없는 일이니.

7시 정도 되었을 때라 일반병원은 문닫았고 휴가철이라 약국도 문을 닫아서.

동네에 있는 2차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응급한 일이 아니므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5만원 정도 내야했다.

법은 법이지만, 참 너무하다 싶다.

붕대를 푸르고 상처자리에 네모난 거즈를 머리카락과 얼기설기해서 풀어지지 않게 대준 게 다인데.

1차적으로는 낮에 갔던 병원의 여의사가 문제다.

얼마나 대충 감아줬으면 두 시간 만에 풀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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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출혈

2018.08.08 16:08

엄마가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벽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는데

머리 오른쪽에서 피가 많이 났다. 맑은 피가 아니고 점도가 있는 피.

양으로 치자면 50미리 이상인 거 같다. 

119에 전화했더니 5분 정도만에 구급차가 와서

병원 두 군데 중에 어디 갈건지 고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다.

접수하고 CT찍고 이것저것 주사맞고 항생제알레르기 검사하고

검사결과 다른 부위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와서

스테이플러?로 한 땀 박고 붕대를 감고 왔다. 

상처난 데가 심하게 튀어나왔다.

이틀에 한 번씩 소독받으러 병원에 가야하고(동네병원 가도 된다고)

열흘 후에 심을 제거하는데 그때까지 머리를 못 감는다고 한다.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도 3일치 먹어야 한다.

피가 흥건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머리두피가 찢어진 정도인 모양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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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2018.07.15 11:28

6월은 무사히 지나갔는데,

7월 초에 다시 재발.

이번엔 왼쪽 눈꺼풀이 굉장히 심하게 부어서 눈이 반밖에 안 보였을 정도였다.

이제 붓기는 다 가라앉았고

현재는 오른손의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 윗부분이 껍질이 벗겨진 상태이다.

2월에 처방받은 데스원 로션을 하루 두번씩 발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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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전부터 양치질할 때마다 토가 나왔는데

그게 최근 몇 달 심해져서 양치질을 잘 안했더니 충치가...

칫솔질이 목구멍?을 자극해서 토하는 거라고 한다.

그걸 '구역반사'라고 하는데

그걸 막으려면,

일단 치약을 적게 뭍힌다.

치약을 많이 뭍혀서 거품이 풍성하게 난다고 해서 치아가 더 잘 닦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칫솔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그리고 칫솔질을 할 때 칫솔을 너무 입 안으로 밀어넣지 않는다.

그리고 고개를 약간 숙이고 양치질을 한다.

이렇게 한 이후로 토 나오는 경우가 훨씬 줄었다.

충치가 더 심해지지 않게끔 양치질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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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은

2018.06.29 19:24

편집증은 편도체(두려움이나 위협을 느끼는 부위)와 

전전두엽(위협의 수준을 평가하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예측하는 부위) 사이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나타난다.


-마음의 미래(미치오 카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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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약해서 종종 아픈 지 거의 10년 넘은 것 같다.

일반 아이마스크는 가성비가 낮아서 잘 안 썼고, 보통 눈이 아프면 그냥 누워서 눈감고 있었는데.

우연히 usb 안대가 있는 걸 알고, 구입해서 사용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괜찮다.

15분, 30분, 45분 등 시간 조절은 3단계,

온도도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난 둘 다 중간으로 맞춰서 하고 있다.

그리고 라벤더향이 난다. 라벤더향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외피는 분리해서 세탁이 가능하다.

엄마가 눈이 아프다길래 엄마에게 해보라고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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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사프란

2018.05.29 14:36

26일부터 나흘째 정신과약 대신 복용중인데.

동생꿈을 꿨다. 이틀 동안.

어제, 오늘, 낮잠 자는 동안.

꿈에서 낮잠 자다가 깨서 배고파서 뭘 먹는데 옆에 동생이 있다.

그래서 "어제 다섯 시간밖에 못 잤어."

동생은 대답이 없고.

그냥 그렇게 꿈은 끝이 났는데.

동생꿈을 꿀 때는 항상 최근의 동생에 대한 꿈이었는데

어제 오늘은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로 나온 것 같다.

조카도 없고. 엄마도 없고. 우리 둘만 있던...

'애착 수업'이라는 책을 듣는 중인데,

전에 애착장애 관련 책을 읽었을 때 안 거지만, 나에게는 안전기지가 없다.

동생도 아마 없었을텐데 결혼을 해서.. 지금은 생겼나. 미덥지못한 사람이라 잘 모르겠다. 자세한 형편은.

엄마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기 얘기만 한다고 전에 쓴 적이 있는데

이 책 내용도 비슷하다.

자녀들에게 안정애착을 주지 못하는 부모 유형 중 하나.

감수성이 떨어지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남의 말에 무반응.

낮잠 자기 전에 저 책을 들었더니, 아마 책의 영향도 있었는지.

꿈 속에서 계속 울었다.

깨고 나서도 잠시.

나흘 째 정신과약을 안 먹어서 문제가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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