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꿈
- 문상오천
- 제로고
- 0625240
- 아이허브 추천
- 튜브캐시
- 제로고추천인
- 아이허브할인코드
- 리워드어플
- 아이허브
- 5월앱테크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캐시튜브
- 분열성성격장애
- 문상5000
- 앱테크
- 뷰티몬스터
- 아이허브추천상품
- 아이허브영양제
- 캐시파이추천인
- 캐시피드
- 아이허브 추천코드
- 리워드앱
- 카카오클립
- 앱테크어플
- 캐시파이
- 캐시홈트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탭탭큐브
- 뷰티쿠폰
- Today
- Total
목록치유하는글쓰기 (158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삼성냉장고를 20년쯤 썼는데, 그저께밤에 갑자기 팬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어제 하이마트몰에서 검색해보고, 가까운 하이마트에 가서 구입. 온라인몰보다 매장이 더 저렴했다, 행사가라고. 2만원 정도 차이였지만. 오늘 12시 정도에 기사가 와서 설치해주고 갔다. 2시간 뒤에 내용물을 넣으라고 했고, 2시간 뒤에 문자도 자동으로 왔다. 요즘은 흰색 냉장고가 거의 안 나오는 모양이다. 메탈실버? 컬러다.
하루 채굴횟수가 3회로 제한됨. 최근 아이폰에 제로고 어플이 런칭되면서 사용자가 늘어서 그런 듯. 제로고 추천인 cbdh38i
경직증세가 심하다. 아침저녁으로 사프란,가바를 복용해도. 불안증도 굳는 증세가 있지만 조현병도 찾아보니 근육경직문제가 있군.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할 때도..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걸 보면 비몽사몽,잠을 많이 잤다라고 써놓은 날이 꽤 되어서. 엄마는 아마 내가 지금 그 상태인 줄 알겠지만. 머리부터 허리까지 경직되어 고통스럽다. 특히 머리가 제일 짜증나네. 조이는 느낌이 심하다. 약을 먹으면 이렇게 굳진 않으나, 그래도 역시 사는 게 시원찮기에, 꼭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다. 아, 머리가 조이면서 얼굴 이물감이 느껴진다. 예전에 느낀 것도 이거였던가.
왼손 엄지손가락 끝부분이 느낌이 안좋다. 사흘쯤전부터... 좀 차가운 느낌? 원래 몸 오른쪽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겨울에 무릎과 발목이 저리는 느낌 비슷하게 올 때가 있는데 지금 왼손 엄지손가락이 딱 그런 느낌이다. 차갑고 둔한.. 마비된 느낌.
2월 9일 스타트. 1캐시=1원. 15분마다 리워드푸시 3원+10분마다 배너적립 2원+잠금화면해제 최대 7원(시간당 1번인듯?)+잠금화면 이용 보상(이건 등급에 따라 다른데, 잠금화면 해제를 많이 하면 등급이 상승하면서 보상이 커진다. 9~1등급이 있는데, 난 현재 4등급, 하루 400회까지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1등급은 하루 최대 200원) 락캐시 추천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sjnh.lockcash&referrer=100007358 아이디가 따로 있으면 편한데,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해야 적용이 되는 듯. 현재 내 락캐시 추천인은 한 명(추천인 한 명당 200캐시인 듯하다) 등급 관련 사항은 FAQ에서..
도서관에 어제 책을 반납했어야 했는데 하루 연체.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달달한 음료수를 사려고 들렀다. 포켓몬 스파클링 파인애플. 800원이다. 트레비 같은 탄산수 맛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환타 맛에 가깝다. 다만 많이 밍밍해서... 환타가 낫다. 뭐, 어쨋건 탄산음료를 비롯 웬만한 음료수는 몸에 좋지 않아서(당이 엄청나게 들어있다) 가끔만 사 마신다. 건강정보가 없던 시절에는 단 맛을 좋아해서 자주 사마셨다. 지금 내 몸에 있는 지방의 상당량이 그 때 마신 탄산음료에서 기인한게 아닌가 싶다. 새로 바뀐 에디터, 맞춤검 검사 기능 좋네.
예전에 데스크탑 쓸 때 CRT모니터가 고장나고 바로 산 LCD모니터라 꽤 오래되긴 했다. 그런데 바로 또 데스크탑이 고장나서 넷북, 노트북을 그 이후로 쭉 쓰면서 이 모니터는 못 쓰는 줄 알고 내버려둬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지는 몇 년 안된 것 같은데. 검색하다가 듀얼모니터?로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 있길래, 지금 쓰는 노트북을 확인하니 옆면에 모니터 코드?를 꽂을 자리가 있는 걸 발견하고 그 이후로 쓰고 있다. 여기서 검색하니 이 노트북을 산 게 2017년 초인 모양인데 그러니까 모니터를 다시 쓴 게 그 이후. 그런데, 한 열흘 됐나. 모니터 화면을 켜도 0.2초 정도만 화면이 들어왔다가 다시 나간다. 처음에는 전원을 껐다켰다 하면 다시 화면이 들어오다가. 그러다 그냥 모니터를 꺼두고 일정시간 지나 ..
난 안가의 말 중에 "(10년간 불이익을 많이 받아서)사람이 그러다보면 화가 날 수도 있고."에 분노했는데 엄마는 "지가 불이익 받은 게 뭐가 있어?"랜다. ? 안가가 아니라 나한테 하는 얘기인 듯? 세상 모든 조현병환자들에 대한 엄마의 생각을 보여주는 한마디랄까. 그나저나 저 놈 하는 말이 예전 강남역 그 놈을 떠올리게 하네. 세상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당할 수 있는 거라고 인터뷰했었지. 인터뷰 기회는 왜 줘? 왜 그걸 방송에 내보내? 미친놈의 개소리를. 난 방송국인간들이 더 이상한 것 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