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0625240
- 아이허브할인코드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아이허브 추천
- 캐시홈트
- 분열성성격장애
- 아이허브 추천코드
- 문상5000
- 아이허브
- 캐시튜브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아이허브추천상품
- 캐시파이추천인
- 앱테크
- 뷰티쿠폰
- 리워드앱
- 캐시피드
- 제로고
- 탭탭큐브
- 리워드어플
- 꿈
- 뷰티몬스터
- 문상오천
- 튜브캐시
- 5월앱테크
- 카카오클립
- 앱테크어플
- 캐시파이
- 제로고추천인
- 아이허브영양제
- Today
- Total
목록치유하는글쓰기 (158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이불을 털러 내려갔다 왔는데 현관문 도어락이 삑삑거리면서 불이 들어왔다나갔다 요란하다. 엄마에게 말하니 건전지가 나간 거 같다고. 신발장을 뒤져 매뉴얼을 찾아보니 정말 그렇다. 그간 두 번 교체했었다. 한 번은 고장이 난 줄 알고 내가 밤에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건전지가 나간거라고 교체방법을 알려줬고. 두번째는 이모네 오빠가 왔다가 소리가 난다면서 슈퍼에서 건전지를 사다가 교체해줬었다. 오늘은 다행히도 집에 AA건전지가 있어서, 그리고 나도 전에 해 본 적이 있어서 쉽게 했다. 다 끝났는데. 부산떨던 엄마는 자기 방에서 가방만 정리하고 있다. 내가 들어가서, 2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 셈이네라고 했더니 토끼눈을 뜨고 암말도 안한다. 예전에 내가 무슨 말을 했을 때 인정, 대답하고 싶지 않을 때 하던 그 ..
중고판매한 게 구매확정되었나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마니아회원 5만명 무료 어쩌구 팝업이 떠서 클릭했다가 결제. ......낚였나. 로얄 회원이라 30일 무료이용권을 문자로 받았고 북클럽 재가입회원이라 일단 가입 다시 하고 한 달 결제하면 두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는 식이다. 이벤트페이지 주의사항을 보니 3개월에 한 번씩만 무료이용권 이벤트 참여가능? 이라고 나와 있었던 것 같다. 일단 5500원을 결제했고, 7월 27일까지 이용가능하다. 구색이 좀 나아졌나 봐야겠다.
아이허브 솔가 빌베리 베리 추출물 스마트폰,컴퓨터로 인해 피로한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빌베리 영양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 서포트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빌베리. 맑은 시야를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빌베리는 유럽북부에서 아시아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열매로,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2~5배나 함유되어 있어, 아이케어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눈의 피로나 시력저하, 노안이 신경쓰이는 경우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본품은 표준화된 빌베리 추출물과 함께 블루베리 파우더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허브 솔가 빌베리 베리 추출물 60베지캡 https://www.iherb.com/pr/Solgar-Bilberry-Berry-Extract-60-Vegetable-Capsules/10840?rcod..
원래 SKT 33000원짜리 스몰 요금제를 쓰고 있었는데, 오늘 남은 데이터를 확인하러 들어간 김에 요금제 변경을 눌러봤다. 그랬더니 스몰이 없어졌다. 아니 있긴 있는데 어린이, 청소년 요금제로 내용이 바뀌었다, 금액은 같지만. 그래서 낮은 가격순으로 요금제를 확인했다. 그간 쓰던 스몰은 데이터를 1.2기가 쓸 수 있었는데, 같은 금액으로 T플랜 세이브는 1.5기가를 쓸 수 있길래 그 요금제로 바꿨다. 다른 건 똑같은 것 같다, 통화는 거의 하지 않아서 상관없고, 문자는 무제한이고. + 검색해보니, 데이터선물하기?가 안된다고 한다. 0.3기가 늘어난 대신 그렇게 바뀌었다고. 예전엔 다른 요금제를 쓰다가 전에 요금제 바꿔 보시라고 알람인지 문자인지가 와서 스몰로 바꾼 거였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요금제를 계..
갑자기 전화가 왔다, 스팸 걸러주는 어플이 먼저 화면에 떴는데 모르는 번호다. 알고 보니 동생. 앱테크로 폰이 느려져서 못 받았다. 문자를 조금 주고 받았다. 힘든 모양이다. 엄마를 원망했다. 나더러 교회다니랜다.
지난 주에 맞으러 갔었는데. 전에는 3주에 걸쳐 세 번 맞는 거였는데, 업그레이드되어 한 번만 맞으면 된다고 한다. 가격은 이전과 비슷하게 160,000원 정도였다. 6개월 내에는 다시 맞으면 안된다. 엄마는 작년 8~9월에 걸쳐서 맞았었고, 오랫만에 무릎 관절 통증이 재발해서 간 거였다. 양쪽에 맞았다. 이 정형외과 의사도 상당히 제 정신이 아니어서 엄마 혼자 갔을 때 엄마를 울린 놈인데 관절주사는 잘 놓아서.. 엄마가 주사 맞으러 가기 싫다고 했지만, 다른 데 가서 효과가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했고. 당연히 별 일 없었다. 엄마 말로는 평소와 표정이 달랐다고.
닷새쯤전부터 모기가 설쳐서 다이소에 다녀왔다. 리퀴드타입과 매트타입이 있는데 매트타입은 한 번에 12시간이 가고, 파란색이 하얗게 되면 다 된거라는데 한 번에 열 두시간 쓸 일이 없고, 아깝다고 중간에 빼서 재사용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패스. 리퀴드타입이 두 종류였는데 박스 디자인이 좀 더 멀쩡해보이는 네오큐 제품을 샀다. 다른 한쪽은 좀 촌스러워서 왠지 믿음이 안 갔다. 가격은 둘 다 5천원. 하루 8시간 켰을 때 45일 간다고 한다. 예전에 쓰던 건 그냥 콘센트에 꽂아쓰는 ㄱ자 모양의 액체모기향이었는데, 네오큐껀 훈증기에 코드선이 길게 달려있는 타입이라 공간을 좀 잡아먹는다. 어젯밤에도 불 끄자마자 모기가 달려들었는데 이 네오큐 모기향을 바로 켜니 모기가 갑자기 존재감이 없어져서 편하게 잘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