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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앱테크 어플 탭탭큐브 추천인 - AHw6Cz9g 3월말부터 광고가 뜨지 않는다. 광고 수주가 안되는건가. 그럼, 탭탭큐브 운영진은 리워드앱을 어찌 운영하는 건지? 광고보고 탭수 차감이 되던 것이 이제 안되기 때문에, 8단계 정도까지만 한다. 매일 하는 건 아니고 시간 있을 때만. 비행선을 이용해도 9,10단계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비행선은 풀로 이용할 수도 없고 각 단계에서 몇 번 쓰면 더 이상 클릭이 안된다. 참고로 난 탭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1분에 300탭 정도다.
앱테크 어플명 2월 수익 3월 수익 비고(3,4월추가사항) 추천인 아이디 캐시워크 733원(1일25원) 558원(1일18원) 걷는 동안 자동으로 쌓이는 것이라 부담없다. 단 보물상자 클릭은 해줘야한다. 하루 100캐시 제한. 캐시워크 추천인-KR8J72D 캐시슬라이드 스텝업+탭탭큐브 11770원(1일405원) 12901원(1일430원) 본인이 정한 목표걸음수를 넘으면 보너스가 있다. 아이폰에서는 50보에 1캐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500보에 1캐시 적립. 탭탭큐브 가입시 연동이 되며,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내에 포텐큐브가 존재하여 거기서 쌓이는 금액이 크다. +난 걸음을 적게 걷는 편이라 3천보를 목표걸음수로 정했는데, 이 경우 3천보를 달성하면 6캐시와 랜덤 보너스가 주어지고 그 이후 걸음수는 캐시가 적..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진저 루트 신진대사를 높여 냉증과 붓기를 완화하는 영양제 냉증이나 신진대사,위장 서포트 효과가 있는 생강 뿌리 추출물. 생강은 옛부터 한방성분의 하나로서, 여러 트러블을 제거해 온 만능허브로 알려져 있다. 생강특유의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산소,영양소가 도달하도록 혈액의 흐름을 서포트. 냉증, 붓기에 작용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대사를 도와 소화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본품은 허브영양제로 정평이 나있는 네이처스웨이사의 인기상품이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생강 뿌리 https://www.iherb.com/pr/Nature-s-Way-Ginger-Root-550-mg-180-Vegetarian-Capsules/1931?rcode=KPV193
스트리밍 사이트 무료 이벤트를 전전하다가 지금은 쉬는 중인데. 플로에서, 기존 이용권 고객(?) 한정으로 특별행사를 한다고 문자가 왔다. 자체 4개월 50% 할인+6개월 SKT 50% 할인으로 총 10개월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한다고. 앱테크하느라 스트리밍도 PC로 듣지 폰은 안 쓰는데, 혹시 삼성탭에서 플로가 될까 해서 깔아봤더니 된다. 다만 문자 링크로 들어가야 위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요금제는 스트리밍+다운로드로 월 4천원대이다. 근데 어차피 그 다운로드라는 건 정액기간 끝나면 못 듣는 거잖아. 그냥 탭으로 스트리밍 3천원대- 6개월 SKT 50%할인(T멤버십 차감)만 이용하기로 했다.(부가세 포함 3750원/월) 네이버뮤직에 들어가서 그간 신보가 뭐가 나왔는지 확인해야겠군.
갑자기 에디터?가 바뀌어서 적응이 안되는군. 도서관에 가는 길에 작은 조카와 동생을 만났다. 작은 조카가 손을 들어 아는 체를 했는데 나는 다가가 동생에게 또 만났네. 어디갔다와? 라고 물었고. 동생은 도서관. 나도 도서관. 그리고 지나가는데 동생이 작은 조카에게 바이바이해야지. 한다, 동생손을 잡고 가면서 뒤를 살짝 돌아보며 바이바이를 하는데 작은 조카 표정이 썩 밝지 않다. 아무래도 내가 아는 척을 안해서 그런가. 난 너희 엄마를 상대하기도 버겁단다. 책을 빌리고 나오면서 갑자기 눈물 콧물이 났다. 엄마가 어제 교회 안다니는 걸로 또 들들 볶아서 싸운 상태라 썩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다 동생네를 만나고 나니, 토사구팽 생각+정말 Nobody likes me인 것이다. 뭐, 잘 지낼 때라도 그 상태..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집 앞 편의점 앞에서.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동생인가 싶어서 눈을 작게 떴는데 맞는 것 같다.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확실치 않았지만. 그쪽도 나를 의식한 듯. 잠시 멈춰섰다.다가가면 싫어할 것같고.동생은 계속 걸어오지만 내 쪽으로 올 기미는 없다.그래서 "인사라도 하고 가!"라고 말했더니손을 들어 바이바이 한다.그래서 나도 바이바이.그러고나니 왠지 안심.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한 후 생각해보니,에어팟 사건으로 머리채를 휘어잡아도 시원치 않을 판에또 비굴하게? 굴어버렸네.어쨌건간에 난 동생을 그렇게 싫어하진 않는다.지금은.
'보통'이 되었다.최근 몇년동안 그 위=경도비만? 이었던 것같은데.한계를 모르고 체중이 매년 3kg 이상씩 늘다가 작년에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 9kg 정도 빠졌다.물론 외형상으로는 아직 경도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