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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작년 12월 24일 시작해서, 현재 16,632골드. 총 78,632골드를 모았다. (가뭄에 콩 나듯 잠금화면에 광고가 뜰 때가 있어서 뒷자리가 저렇다) 1월 18일에 32000골드를 인출신청해서 23일 입금받고. 4월 21일에 30000골드를 인출신청해서 24일 입금받고. 원래 외출을 잘 안해서. 대신 제로고 앱테크가 활성화된 건지, 최근에는 내 제로고 추천인 아이디 cbdh38i를 써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골드가 모였다. 아이폰에 제로고가 출시된 덕분도 있겠지. (그런데 거긴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던데?) 오늘은 스타벅스, 롯데리아에 가서 각각 400, 150골드를 얻었고, 스탬프 윗 줄을 채워서 보너스로 100골드를 수확했다.
식도염약. 작년에 엄마가 식도염에 걸렸을 때 의사넘이 바쁘다고 식도염약을 빼먹고 안 줘서 엄마가 몇 달 고생해서 살이 엄청 빠졌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 간당간당하게 목숨 유지중인데. 오늘은 체했을 때 먹는 약을 처방받으러 갔는데, 지 맘대로 이 라베칸정을 추가해준거다. 전화했더니 소화제 대용으로 먹어도 된다고 했단다. 의심스러워 검색해보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식도역류질환에 쓰라고 되어 있지, 소화돕는다는 얘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내가 보기에 평균적으로 의사 다섯 중 넷은 좀 미친 상태인 듯싶다. 엄마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된 이후로 의사를 많이 만났는데, 대략 다섯 중 하나 정도만 정상.
엄마가 먹는 고지혈증약.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북패스가 생기니 SKT사용자를 위한 이북매거진패스, 만화웹툰패스 서비스도 종료. 5월 30일까지만 운영된다고 한다.
엄마가 복용중인 치질약.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되어 있고, 유효성분인 디오스민이 한 알에 300mg 들어 있다. 엄마는 알이 너무 크다고 질색. 피가 나올 때 며칠 복용한다. 치센이라는 약을 광고에서 봤다며 그건 영구적으로 고쳐주는 것 같다고 엄마가 말해서 그럴 리 없을 거라고 말하고 검색해보니, 역시 디소론과 똑같군, 디오스민 함유량이.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셀레늄 항산화력이 뛰어나 젊은 체내환경을 만들어주는 셀레늄.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미량미네랄로서 피로에 지치지 않게 돕는 효과도 있다. 셀레늄은 생선이나 고기, 달걀에 함유된 미네랄의 일종으로,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심장에의 작용이 기대되며, 특히 근래에는 전립선 서포트 효과로도 화제를 부르고 있다. 본품은 몸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의 L셀레노메싸이오닌을 배합하였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셀레늄 200mg 100캡슐 https://www.iherb.com/pr/Nature-s-Way-Selenium-200-mcg-100-Capsules/4554?rcode=KPV193 후기에 갑상선저하증에 효과있다고 되어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함. 그 외 불면증,불안증,생리전증후군 등에도..
1년 가까이 복용하고 체중이 10kg가 빠졌는데 부작용이... 원래 배변에 문제가 없는 편인데, 최근 두어달 동안 자꾸 설사를 하는 거다. 유산균을 챙겨먹어도 소용없고. 아무래도 알리포텍 때문이지 싶어서 24일부터 복용을 중단했더니, 이틀동안 변을 안 보고 사흘째 정상적으로 배변. 그런데, 식욕이 증가했다. 그렇다 해도 남들보다 많이 먹지는 않는데, 조금씩 자주 먹고, 또 활동량이 없고, 나이가 있으니 신진대사도 떨어져 있고. 28일 오늘 아침에 재어보니 2.2kg가 늘어서, 그냥 다시 알리포텍을 복용하기로. 다만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월,수,금,일만 복용하려 한다. 헷갈리지 않게. 그나마 설사 말고 더 큰 부작용은 없으니 다행이다. 평생 먹게 생겼네.ㅠ.ㅠ
원래 10년 대여가 있었는데, 그게 어떤 사람말로는 온라인서점에서 벌금 물고? 한 거였다고. 작년부턴가 90일 대여로 바뀌었고. 매월 1일이나 2일에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 올라온 책들을 확인하는 게 낙이었다. 알라딘 같은 경우는 출석적립금과 이벤트적립금으로, 그리고 예스24는 이벤트 적립금만으로 월말에 한 권씩 대여해 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런데 이 달은... 오늘 확인했더니, 알라딘은 책이 몇 권 없고. 예스24는 아예 4월의 90일 대여 이북이 없고, 엠디's픽?만 있다. 어차피 책읽는 건 줄일 생각이었지만, 좀 아쉽네. 아, 예스24는 북클럽 때문? 결론적으로 도서 대여 정액제가 많이 생겨서 그런가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