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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 (244)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어제저녁부터인가 오른손 검지 아래쪽에 수포가 생겼다, 그러더니 오늘 저녁 먹고 문득 손등을 보니, 양쪽 다 작은 수포들이 올라와서 벌겋다. 아직 간지럽거나 한 건 아닌데. 근래 들어 이상 고온 현상으로 덥긴 한데... 여기서 검색하니 작년엔 콜린성두드러기 증세가 없었던 것 같고. 역시 스트레스 때문일까. 아님...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문을 못 열어놔서 그런 건지.
중성지방이 392가 나와서. 오메가3를 약으로 처방받았다,(45~150이 정상)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높아서 보험이 적용된다고. 당뇨나 신장건강엔 이상이 없다는데. 크레아틴, 당화혈색소 수치도 정상. 근데 지난 번에 공복혈당은 114였는데? 신장은 황기영양제를 복용중이라 단백뇨 증상이 없어서 그렇게 나온 것도 같고. 혈압은 아까 진료실 들어가기 전에 재니 137, 87? 이렇게 나오던데 그 정도면 아직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 말을 안 한건지. 루틴을 복용중이라 수치가 혹시 낮게 나온 건가. 이 병원 의사는 바빠서 그런지 좀 대충대충인 것 같다, 그리고 지난번에 간호사가 혈액검사에 혈압 건강도 나온다고 했는데 의사가 암말이 없고 결과지에도 안나와 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약국에서 약사에게 물어보니 피검사에..
고혈압,고지혈증,당뇨가 의심되어 피검사를 받으러 오전에 갔었는데 진료가 밀려서 혈액 채취만 하고 오후에 다시 오랜다. (공복혈당은 114) 점심 먹고 다시 가서, 소변검사를 하고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몇가지 물어보더니 결과는 며칠 뒤에 나오고 문자로 안내가 갈 거라고 한다. 근데 나오니까 간호사가 심전도검사를 받고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한다? 내가 예전에 검진받은 지가 8년 정도 됐고. 이 병원도 작년에 비염 연고(네오덱스) 처방받으러 간 게 마지막이라. 병원에 거의 가질 않아서... 검사받으러 온 김에 다른 것도 하고 가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심전도검사를 받고 가슴 엑스레이도 찍었다. 근데 진료실 들어가기 전에 혈압을 쟀는데 148이 나왔다. 내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하니까 간호사가 혈액검사로 정확..
오늘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간 김에 혈압을 쟀는데최고혈압 136/최저혈압 92/맥박수 105가 나왔다.최고혈압이 120이하여야 정상이고, 136이면 고혈압 전단계,최저혈압은 80이하여야 정상이고, 92면 1단계 고혈압.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던데... 살을 빼야된다. 2월 7일 재 본 결과최고혈압 123/최저혈압 83/맥박수 93 24년 3월 현재.혈압이 병원 가서 잴 때마다 올라가서 최고혈압이 150을 찍었는데검색해보니 코큐텐이 좋다고 해서 복용한 결과 가장 최근에 쟀을 때 137이었다. 24년 6월 24일최고혈압이 123이 나왔다.
정신과약 부작용일수도 있다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그랬는데 동맥경화,고지혈증이 있다보니 뇌경색,뇌졸중 등이 걱정되서 신경과를 다녀왔다. 뇌MRI를 찍었다.혈관도 같이 보는 거라고 했다. 기계가 좋아져서 그런지 20분밖에 찍는 시간이 안 걸렸다. 2차 병원이었는데 비용이 70만원 정도 했다.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자기가 원래 근무하던 대학병원에서는 140만(~200만)원 정도 했었다고 신경과 의사가 말해서 그냥 큰 맘 먹고 찍었다. 소뇌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인다고 했다. 그럼, 정신과약 문제인가. 신경안정제...?? 암튼 뇌혈관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저체중이라 그럴 수도 있을래나. 몸무게가 40kg도 안 나가니까. 근데 내가 보기엔 엄마가 로코모티브..
피검사를 2주 전에 받고 그 결과를 월요일에 보러가기로 했는데 코로나에 걸려 오늘 금요일로 미뤘다가 갔다. 갑상선저하증이 약간 있다면서 2개월 동안 약을 먹고 다시 피검사를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약 먹는 게 많다는 식으로 말하자 그냥 먹지 말고 2개월 뒤에 피검사를 하자고 한다. 수치가 약간 낮은 거라 그냥 약 안먹어도 좋아질 수 있다고. 엄마는 내가 호르몬 수치가 낮은 걸거라고 말을 했는데도 안 믿고 집에서 계속 목에 뭐가 잡힌다고 했었다. 왜 그 검사를 안해주냐면서. 그래서 오늘 피검사 결과 보러 가는 김에 그것도 검사받자고 했더니 오케이해놓구선 오늘 내가 의사에게 말해서 초음파검사도 받았는데. 믿지를 않고 괜히 받았다고 한다. (비용이 11만원 좀 넘게 나왔다. 건강보험이 안된다고 한다) 초음파검사..
오전에 코로나 확진문자를 받고 호흡기 진료센터에 전화했더니 예약은 안되고 오전은 11시 30분까지 오랜다. 서둘러서 엄마와 갔다. 엄마는 고위험군이라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았고(+감기약) 넘어져서 부은 광대뼈도 진료받았다. 뇌진탕 위험이 있다고 하여 엑스레이, CT를 찍었는데 결과는 괜찮았다. 나는 감기약 7일치를 처방받았는데, 집에 있는 타이레놀이 잘 듣지 않으니 그걸 복용하면 되겠다. 짜먹는 약도 줬다. 기침,가래약이라고 적혀 있다. 다만 난 8일부터 아팠던지라, 1주일이 지났는데... 처음보다는 증상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진행중이다. 처방받은 감기약이 잘 듣기를 바래본다.
8일 새벽부터 목이 아파서. 파브론S골드W정을 복용하고 좋아졌지만, 엄마에게 옮겨서 약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타이레놀을 먹었더니 차도가 별로 없다. 오늘도 아침에 선별진료소 다녀오고 거의 하루종일 잤다. 엄마가 어제 내과 갔다가 열이 있으니 코로나 검사 받으라는 말을 듣고 보건소에 갔는데 오늘 확진문자가 왔다. 내가 옮긴 거니 나도 확진. 결과는 내일 나오겠지만. 감기인 줄 알았던 건, 원래 밖에 잘 안나가서 코로나 옮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였는데. 5일, 6일 이차병원에 갔었다, 엄마 때문에. 그 때 무증상자에게 옮은 듯. 생각보다 목이 많이 아프진 않은데 가래가 심하다. 엄마는 고위험군이라 내일 호흡기진료센터에 예약하고 가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엄마는 증세가 심하다, 목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