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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포켓몬고뿐만 아니라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 핸드폰에는 용량이 남아 있는데 포켓몬고 업데이트가 안 될 때. 예를 들면 난 600메가가 남아 있었고, 포켓몬고 60메가를 업데이트하라는데 100%까지 다운로드가 되고 설치가 되는 듯 하다가, 설치가 안된다는 회색창이 뜰 때. (오늘 내가 그랬다) 이건 용량 부족 문제다. 응? 설치해도 540메가가 남는데 뭐가 문제지? 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핸드폰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총 용량이 15기가인데 600메가 남은 것 자체가 핸드폰이 간당간당한 상태인 것이다. 그간 앱테크하면서 이 앱 저 앱 깔고 지우고 하다 보니 나름 요령이 생겼는데. 앱 업데이트가 안되거나 혹은 새 앱 설치가 안 될 때는, 일단 핸드폰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RAM과 저장용량을 정리한다. 그..
엄마가 치매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괜찮게 나왔다고 한다. 치매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그런데 치매예방이 되는 뇌영양제 좋은 게 있다면서 한 번 먹어보라고 추천해줬다고 약을 하나 가져왔다. 그라시아라는 이름이다. 검색하면 다른 것만 나온다. 그라시아 캡슐로 검색했더니, 콜린알포세레이트가 들어간 뇌병변, 치매영양제라고 한다. 아이허브에서 판매하는 알파 GPC가 바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라고 한다. 엄마에게 그간 여러 뇌영양제를 사줬는데, 알파 GPC는 산 적이 없다. 현재는 통관불가->검색해보니 통관이 된다고? 장바구니에 넣으니 담아지기는 한다.(190617) 그간 먹던 PQQ와 비교해보기로 했다. 아이허브 후기를 보니, 수험생들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많이 복용하는 모양이다. 밤에 먹고 자면 꿈자리가 사..
네가지가 없다. 모르니까 묻지, 내가 니네 시스템을 아냐. 그러면 그런가보다 해야 하는데, 따져서 그러냐. 설명해주는 게 너네 일이지. 기분 나쁘네. 육천보 걷고 전신통증이 사흘을 간 것을 계기로, 어제부터 하루 오천보 이상씩 걷기로 결심했다. 그러고보니 낮잠을 안 잤다. 딱 낮잠잘 시간에 외출. 새벽에 깼다가 아침잠을 또 자긴 했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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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자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브랜드: 짓다 민은정 리더스북 원 3 초예측 오노 가즈모토 편/유발 하라리 외 정현옥 웅진지식하우스 교보이북포삼성 4 지속하는 힘 고바야시 다다아키 정은지 아날로그 경기도서관 2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오현숙 외 투나미스 도 3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이지영(빨강머리앤) 오리진하우스 경기 3 리뷰 쓰는 법 가와사키 쇼헤이 박숙경 유유 경기 3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유노연 중앙경제평론사 알 4 앱테크하느라 책을 몇 권 못 읽었다.
우리 엄마에게만 적용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일단. 검색해도 이런 케이스가 없는 듯도 하고. 한여름에도 찬 물을 못 마시는 소음인에 극히 몸 상태가 안 좋은 엄마다. 생강가루를 물에 적당량 타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마시면 재채기가 바로 멈춘다. 생강차를 끓여마셔도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정도의 정성은 없다. 엄마는 생강을 싫어한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심플리 오가닉 생강가루를 이용하고 있다. 소용량이지만 재채기를 잠재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므로 꽤 오래간다. https://www.iherb.com/pr/Simply-Organic-Ginger-1-64-oz-46-g/31426?rcode=KPV193
낮잠 자다가 개꿈. 예전에 좋아했다가 싫어하게 된 연예인이 있는데 나에게 식사대접을 정성스럽게 해줬다. 누군가에게 소중히 대접받고 싶다는 마음이 반영된 꿈같다. 그러나 날 소중히 대해줄 사람도, 내가 소중히 대할 사람도 내겐 없다.
4시에 동생이 문자를 보냈는데 6시에 깨서 확인하고 부랴부랴 답장을 보냈다. 낮잠자느라 답장이 늦어졌다고도 덧붙였다. 무슨 놈의 낮잠을 몇시간을 자? 하고 또 의심할것같다. 매일 2~3시간 자고 있으니... 지난 주 목요일에 3시간 정도 외출했을 때 1시간 정도 걸었는데 온 몸에 통증이 와서 그게 3일을 갔다. 너무 걷지도 않고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2년 전부턴가 50분 정도 걸으면 힘들어죽겠다 싶긴 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괜찮았는데. 이젠 무슨 3일을 가. 낮잠도 좀 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