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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계산해보니, 시간당 3번은 부정적인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다.오늘도, 학대당해 사망한 아이가 생각났고.슈퍼에 갔는데 동생이 자주 가는 슈퍼라 그 근처에서 또 동생네 기억이 났다이제 조카들 기억도 다 부정적인 기억의 카테고리로 옮겨가버려서 그것도 문제.그간 상황에 따라서 행복한 기억이나 중립적인 기억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정적인 기억이 되었다.전자책 듣기에 중독이 된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는데대신 인터넷 뉴스를 많이 읽게 되었다.좋은 뉴스는 드물기 때문에 인터넷뉴스도 부정적인 기억을 더하게 되는 요소다. 아무튼 좀 움직여야겠다.요즘 너무 안 움직여서인지 슈퍼에 갈 때도 여기저기 삐긋거린다.움직이는 게 뇌건강에도 좋고.
20년전에 있던 게 아직도 있네, 광고창 볼 때마다 씁쓸해서 후기를 남겨본다.초벌번역가 모집한다는 학원이 몇 군데 있었다.그 중에 하나에 전화를 해서 단숨에 40만원 입금.단숨에라고 표기한 건, 아마 전화한 사람한테 바로 입금받지 않으면 다음날에는 그 사람이 정신차릴테니까.유도를 그렇게 한다.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겠지.집으로 부실한 교재를 보내주고 공부하라고 한다.그리고 두 번 시험을 봤다, 건대에서 일요일에.언어별로 줄을 서있다가 강의실에 들어가서 시험을 봄.아마 시험봐서 점수가 높으면 초벌번역가 시켜준다? 이런 시스템이었던 것 같은데.첫번째 시험에서 점수가 얼마 나왔고몇개월 뒤 두번째 본 시험에서... 그 점수가 더 높으리라 싶었는데어찌 된 일인지 점수가 떨어졌다.(시험 보고 일정시간 후 우편으로 점..
엊그제 아침부터 허리가 약간 아팠는데점심에 단호박 자르고 허리가 더 아파져서지금 엉거주춤하게 지내고 있다.한 달 정도는 허리가 전혀 안 아파서 좋았는데. 이번달에 밖에 나간 게 일곱번.권사님 그릇 갖다주러엄마 병원슈퍼에동생네 싸우러도서관과 슈퍼엄마 옷사러 백화점에집 앞 편의점에겹친 날도 있어서 실제 나간 건 닷새 정도 될 듯.약간 덥기도 하지만 의욕상실이 크다.월초에는 의욕이 넘쳤는데... 예맨난민 문제 때문에 걱정이다.2,30대 남자들 500명이 비행기 타고 들어왔다고 해서 당연히 걸러내겠지 했는데.우리나라에 정착하게 도와주겠다고 했단다, 대통령이.?????30일에 광화문에서 반대집회가 있다고 한다.
어제 온다고 카톡이 왔는데 안 왔다.급한 거 아니라 넘어갔다.오늘 외출할까 해서 언제 오냐고 문자했더니 2시 넘어서 온댄다.7시까지 안 온다.포인트 적립하러 택배어플 들어갔더니 배송완료로 되어 있다.전화했더니"오늘 문 앞에 놨는데?"라고 한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빡쳐서 그 다음 말이 들리지 않았다.없어진 것 같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문앞에 나가보니 있다.살다살다 이런 미친 택배기사는 처음 보네.놓고 갔다고 문자를 하던지, 문을 두드리던지.우편이냐?뻔뻔하게 뭐가 오늘 문 앞에 놨는데야.미친...
공홈에서 배송비만 내고 구매. 선착순 500명한정인데 아직 판매중. 마스크팩+스킨+세럼+크림+톤업크림 구성.크림만 어제 써봤는데 촉촉함은 없고 뽀송한 느낌이어서 디메치콘이 들었나 보다 하고 불안.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왼볼에 크게 뾰루지가 났다.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니 역시 다이메티콘이 들어 있고.심지어 세럼엔 전성분 중 세번째로 들어가 있다.더 이상 못 쓰겠군.
오늘이 T데이인데, 뮤직메이트 월 990원 이용권(6개월 정기결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길래T멤버십앱에 들어가서 쿠폰을 받았다.예전 다른 이벤트 때 990원 결제해서 6개월 정도 썼는데다행히도 이번 이벤트도 적용이 되어서, (다른 이벤트로 할인혜택 받은 경우 적용이 안된다고 써 있긴 한데, 아무튼 결제가 됨)올해는 이걸로 날 수 있게 되었다.
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해서인지 계속 생각이 난다.생각해보면, 전에는 싸우고 나서 동생이 기분풀려서 말시킬 때까지 내버려두고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었는데왜 양상이 다를까.아마도 내가 해 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들어서인 것 같다.업어준 게 기억이 안 난다는 조카.여기 와서도 네 번쯤 업어줬는데아마 내가 거기서 자기 엄마랑 싸우는 게 스트레스 상황이었을테니 내게 우호적으로 나올 이유는 없었을 거다.그러게 밖에 나가서 공원에서 얘기하자니까동생은 자기 왕국을 벗어나기 싫었던 거다. 여기서 얘기하라고.조카들한테 개소리 소소리 들려주기 싫댔는데 거짓말이랜다.왜 맘대로 하려고 하냐고.니 엄마 편집증이라는 말 듣는 거 애들한테 좋겠냐.아무튼.... 생각이 짧고 소갈머리가 없다.작은 조카는 처음에 상황파악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