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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검색해보니까 성능이 좋다길래 구입했다.지금 모니터 옆에 놓고 쓰고 있는데, 날개도 크고 가격대비 정말 시원하다.얼굴이 시원~가격은 5000원인데, 박스 사진에는 제품이 핑크색이었는데, 열어보니 블랙이다.아마 핑크는 다 팔린 듯.뭐, 딱히 핑크를 원했던 건 아니니 상관없다.
낮에 긴 글을 여러개 썼더니 오후에 글을 발행하려하자 리캡챠가 뜬다.리캡챠가 뭔지 검색해보니, 내가 사람인지 로봇인지 확인하는 시스템인 듯 하다.그런데, 해당 블로그만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 다른 브라우저에서 쓰는 블로그도 다 글 올릴 때마다 리캡챠가 뜬다.검색해보니,딱 나처럼 오늘 10일부터 리캡챠 문제가 생긴 티스토리 블로거가 모 동호회?에 질문글을 올린 게 보였다.그 사람도 글을 길게 여러개 써서 올렸나?검색해도 해결방법이 안 나오는 문제가 발생하다니......구글이 문제인가 티스토리가 문제인가.구글이 의심되긴 하는데.불편하고 짜증난다. 티스토리에서 공지가 떴다.어제 오후 3시에 적용했다고, 오늘 오후 4시에 공지를....구글 문제가 아니었군.그런데 공지 댓글 보니까, 리캡챠 적용 이후로 네이버 유..
전구 두 개 중에 하나가 나간 지 꽤 됐는데방에 누굴 들일 수가 없어서 방치하고 있다가지난달 초에 방정리를 한 후, 그 김에 철물점 아저씨를 불렀다.한 달만에 왔는데1자형 LED 등으로 교체를 해주고 갔다.검색해보니 수명이 25000시간 정도라고 한다.5년은 갈 듯. 공임비까지 3만원을 받아갔다.
하루 사용한 중고 삼성노트북을 60만원에 구입해서 11개월째 쓰는데너무 느려졌다.조금만 써도 키보드 아래 왼쪽에 발열이 심하고. 부팅해서 인터넷창 뜨는 데 10분은 걸리는 듯하다.네이버클리너를 돌렸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복원?을 하려고 자료 백업 중이다. 이 글은 전에 쓰던 레노버 40만원짜리 노트북으로 쓰는 중.3년 가까이 썼던 건데.... 오히려 이게 더 멀쩡하군.삼성이 문제인가 중고라서 문제인가.
동생과 싸운 이후로 입맛이 없어져서그리고 입맛이 예민해져서 먹는 양이 줄었다.계기가 그 사건인지는 모르겠다. 대충 시기적으로 그렇다는 것.브로콜리, 닭강정, 쇠고기볶음, 고등어 등의 비린 맛, 고유의 맛이 더 잘 느껴져서 한두입 먹고 만다.살빠지려나.3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15년부터 2년만에 10kg가 늘었다.지금은 작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 달에 2kg 정도 빠졌다, 계속 이 패턴을 유지해서 조금씩 감량해야겠다. 그나저나 잊을만하면 우는 옆건물 아이.울 때마다 엄청 억울하다는 듯이 울어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울음소리가 길어야 30초 정도 지속되는 게 그나마 다행인데.소리가 안 들리는 동안은... 그 아이는 행복한 걸까. 조손가정 후원을 시작했다.세상엔 왜이리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은 건지..
목사가 신방온다고 해서 어제 화장실 청소.오늘 오전에 거실에 있던 책들을 다 내 방으로 들여놨는데사정이 생겼다며 취소.허리가 아파서 다시 내다놓을 엄두가 나지 않아 당분간 책들을 내 방 구석에 놔두기로.누가 와 달랬나, 지가 온대놓고 한 번은 일정 미루고 또 이번엔 취소.장난하나.참고로 엄마가 다니는 교회다. 카드 자동납부 변경할 게 두 가지밖에 없었다.인터넷이랑 아동후원하는 거.도시가스, 핸드폰요금은 카드사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했고.그래서 간단하게 끝냈다. 내일은 도서관과 병원에 갔다 와서 이불을 빨 예정이다.6월도 다 갔네. 아, 동생이 공부 성의없게 가르쳐주는 거 아니냐고 내게 좋게 말했는데 내가 승질냈다는데...동생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내가 매번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고 기다려서 다시 화해했던 ..
카드 사용기한이 10월까지인데4월부터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 문자 보내고.그래서 지난 주에 전화해서 갱신신청해서 어제 카드를 받았는데...나중에 할 걸 그랬다.지금 영 상태가 안 좋은데, 카드 자동납부건 몇 가지 변경해야 되고.또 아이허브에서 뭐 좀 사야되는데 그것도 카드 변경해야 되고...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상태인데...머리가 지끈지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