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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3)
파수꾼(이사중입니다)
네이버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 내 닉네임 클릭(내 정보) ->이력관리->연결된서비스관리->서비스동의철회(=연결해제) 해주면 된다.
어제 낮 2시부터 인터넷이 갑자기 안됐다. 병원을 가야해서 다녀와서 4시쯤 고객센터에 전화. 전원을 뽑았다가 다시 껴보라는 둥. 이것저것 하고. 공유기 뒤에 있는 구멍을 볼펜심으로 10초간 눌렀다가 떼기도 해보고. 이건 그냥 내가. 5시까지만 업무라 내일 9시 40분에 기사를 보낸댄다. 전화를 끊고 다시 자세히 보니 공유기 '무선'에 불이 안 들어온다. 데이터를 써서 폰으로 검색했더니, 역시 공유기 문제인 듯 했다. 쿠팡에서 공유기를 사면 새벽배송이라고 하고, 안테나가 많은 게 좋다는데 원래껀 2개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공유기 고장같다고, 공유기 바꾸면 돈 내야 하는 거냐고 했더니 노후된 거라 바꿔주는 거면 돈 안낸단다. 10년된 거라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다. 오늘 아침에 기사..
지난 번엔 스타벅스더니 오늘은 GS25상품권이었다. 내가 받은 기프티콘 문자를 확인하니 기프티쇼에서 온 거라. 우선 기프티쇼 앱을 다운받아 간편로그인을 해서 마이쿠폰을 확인하니 사용완료된 게 맞다. 그래서 기프티스타에서 온 문의에 '내가 쓰진 않았지만 사용완료'라는 항목을 선택해 답장을 보내고. 기프티쇼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2번을 누르면 사용내역을 알려준댄다. 2번을 누르니 문자로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보내줘서. 들어가 보니, 3월 24일 23시 27분에 구매자가 구매했는데(이건 기프티스타에서 확인가능) 24일 23시 27분에 GS25 모 지점에서 사용완료됐다고 내역이 상세히 뜬다. (확인과정에 기프티콘 핀번호와 핸드폰 인증이 필요하다) 그거 캡쳐해서 '우리 동네도 아니고, 시간 보니까 구..
포유어라이프 초미세모 어썸 칫솔. 전에 검색해서 엄마에게 생활공유 만개칫솔을 사드렸었는데 써보니 부드럽고 좋다고 하셨다. 근데 그때는 10개 세트를 샀었는데, 근래에 검색하니 이상하게 판매중. 선물용으로 50개,100개 세트로 사야만 하는 구성으로 판매중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그냥 내가 쓰려고 사놓은 실리콘 칫솔을 쓰면서 그럭저럭 괜찮다했는데 엄마가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상태가 악화되어서. 참고로 엄마는 구강작열감증후군도 있고 구내염도 재발이 잦다. 포유어라이프 칫솔은, 전에 화장품을 샀는데 사은품으로 하나가 딸려왔다. 모가 만개라고 적혀 있길래 이번에 엄마보고 쓰라고 줬더니 좋다고 한다. 그래서 쿠팡와우 회원이라 토요일에 검색했더니 마침 일요일까지 블루 컬러 16개 세트가 12210원으로 할인..
앳플리 T8이라는 체중계를 새로 구입했다. 기존에 쓰던 유리재질의 체중계 버리는 법을 검색했는데 1000원짜리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근데 돈도 좀 아깝고 정확치 않아서 주민센터에 전화했더니 주민센터 출입구에 있는 소형가전 버리는 곳에 버리라고 답변을 줘서 버리고 왔다. 결론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한 것 같다.
21년 7월에 구입해서 쓰다가, SD카드 오류로 삼성보급폰으로 바꾼 게 22년 3월. 그 이후로는 몇몇 앱테크만 깔아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등이 불룩하다. 배터리?가 터질려는 건가.... 별로 무리하게 쓰지도 않았건만. 역시 삼성폰이 최고??? 잘 모르지만, 삼성폰은 이런 적이 없으니까.
큰조카가 곧 고등학교에 간다. 엄마가 입학 기념으로 돈을 보내주라고 해서 송금하고 연락했더니 나중에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가 손주들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했더니 전화를 바꿔줬다.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금융치료인가. 요즘은 날씨가... 낮에는 따뜻한데 오후엔 많이 춥다. 일교차가 큰 것 같다. 어제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를 테스트하러 거의 역까지 걸어 갔다 왔는데. 40원 벌었다. 1시간 넘게 돌아다녔더니 오늘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