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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어제 저녁식사 이후로 말을 안하고 있다. 이유는 1)130만원짜리 보청기를 내다 버리겠다고 한다. 돈이 우습냐. 사기친 그 아줌마도 그거 꼈는데 잘만 끼더만. 내가 중간에 나오자고 했는데 안 나왔으면 책임을 져야지. 130만원을 버려? 2)교회에서 아주 홀대받는 모양이다. 이사를 가겠단다. 그럼 그깟 교회 가지 말랬더니. 나보고 태평하게 산댄다. 1년이나 다녔으니 그럴 수 없댄다. 그래서... 멀리 이사를 가서 운동이나 하며 살고 싶단다. 그럼 그냥 교회를 가지 말고 여기서 운동하며 살아. 1층 부동산에 가서 말했더니 우리집에서 한 2분 거리 아파트에 매물이 나왔댄다. 평수가 우리집 2배인데, 주인할머니가 싸게 내놓아서 우리집을 팔면 갈 수 있댄다. 근데 반응이 시큰둥하다. 교회 때문에 이사갈 거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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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같은 느낌. 일방적인 통보. 구글애드센스를 맘대로 미노출처리시킬 수 있다고??? 상,하단 중 한 곳에 노출이라. 옮기고 싶어도 네이버도 이미 아이디 세 개 다 쓰고 있어 못 가고 워드프레스는 모르고. 엠파스에서 2004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티스토리로 옮겨왔고. 뭐 중간에 몇 번 엎어서 지금은 네이버블로그 연혁이 더 길지만. 요즘 티스토리 왜 이러는 거지. 아, 근데 자체광고를 선택 안할 수도 있다는 건가? 애드포스트처럼? 나중에 추가한 내용 보니까, 기존 광고 단 블로그에는 무조건 자체광고를 붙이겠다고 한다. 좀 애매하니까 일단 두고 봐야겠다. 근데 지금이 6월인데. 5월 31일에 공지를. ->댓글로 욕을 바가지로 먹으니, 6월 8일 현재 해당 공지글 삭제? 함.
교회 다니기 힘든 것 같다. 큰 교회에서 집에서 가까운 작은 교회로 옮긴 지 1년 됐는데. 오늘은 사랑방의 할머니들 1/3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말을 한다. 자세한 건 성격상 말 안하지만.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같은 교인을 무시하는지. 텃세를 부리는 건지. 그래봤자 이사와서 10년 정도 된 교회인데.
처음 홈택스에 접속하면 모두채움으로 신고하라고 뜨는데 환급액을 보니 적다. 그래서 일반신고를 선택했다. 처음에 뜬 환급액은 내역을 보니 카카오뷰 소득(사업소득)만이었고, 일반신고를 선택해야 애드포스트(기타소득) 내역을 불러올 수 있어서 거기서 뗀 세금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대충... 결손금 이런 건 0으로 다 채워넣고 해서, 15분만에 신고완료. 6월말~7월초에 환급액이 계좌로 들어온다고 한다. 종소세 신고가 끝나면 바로 지방세 신고하라고 뜨니까 클릭해주면 된다. 종소세 환급액의 10%가 환급된다. 국세청에서 며칠전에 근로장려금 관련 카톡이 왔었는데 거기에 나온 번호로 전화해서 근로장려금 신청도 뚝딱. 5분 걸렸다. 10만윈이 8월말에 입금될지 말지라고 안내멘트가 나온다. 근데 이건 매년 들어오긴 했다..
SM-G610S 모델. 갖고 있는 폰 중에 가장 오래된 거고, 용량도 16기가밖에 안된다. 구입 당시는 앱테크를 하기 전이었던 것 같다. 문자 보니까 19년 2월 정도부터 쓴 듯. 튜브포인트, 셀러비, 타임스프레드만 깔아서 했는데 액정들뜸 현상이 나타나 앱들을 다른 폰으로 옮겼다. 초기화한 다음에, 다음주에 주민센터 소형가전 버리는 데 갖다 버려야겠다.
0. 점심에 피자헛에서 비싼 피자를 시켜먹고. 1. 갑자기 2시간 앞당겨진 당근 거래. 이런 거 싫어한다, 내가 시간이 안 맞으면 어쩔려고 그랬는지. 2. 병원1. 3. 병원2.. 혈압 재는데 7부 반팔티를 입고 있는 나를 보고 간호사가 안 추워요? 한다. 열이 많아서 라고 답했다. 나를 봐라, 추위 타게 생겼나. 쓸데없는 걸 묻고 있어. 앞으로 매달 이 병원에 가야 되는데, 다신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의사에게 탈모약을 처방받을까 했는데 여자는 부작용이 많다며 피부과에 가보라고 한다. 나중에 검색하니 먹는 탈모약은 여자는 특히 부작용이 많다고 한다. 오메가3(중성지방을 녹이려고/고지혈증 때문에)와 네오덱스(알레르기성 비염용 연고)를 처방받아왔다. 4.당근 택배 거래(이 구매자는 송장 찍어 보내자마자..
사전 검색+서비스센터 전화 문의 결과) 1, 접착제가 약해진 경우 15000원 정도 수리비가 든다. 2. 액정 교체의 경우 9만원대 3. 배터리가 부푼 경우(배터리 스웰링) 교체시 5만원대. 삼성서비스센터에 오랫만에 가니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접수하고 순번을 기다렸다. 1번을 기대했건만, 분해해서 5분 정도 만져보더니, 3번이라고 한다. 2019 갤럭시탭 A 8.0 실버 32GB SM-T295N인데, 구입한지는 2년 되었다. 당시 179100원에 구입했고, 현재는 뮤직캐시, 돈소리, 바이브, 밀리의서재 정도를 깔아서 사용중이다. 이제는 구형 모델이라 안 깔리는 앱도 있고... 53500원을 투자할 일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왔다. 기사말이 배터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나중에 혹시 교체하러 올거면..
하나은행이 주거래은행이라, 집근처 하나은행에 전화문의해봤다. 1)11시 이전 2)분류된 동전 3)하나은행 통장 지참 이렇게 답변을 받았다. 전에 검색하니 동전교환이 까다로운 것 같아서 걱정을 했었다. 시장 쪽 신한은행은 아예 유리에 '화,목요일 11시 30분 전에만 가능'이라고 붙여놓은 것도 봤고. 하나은행은 좀 여유가 있네. 일단 한가한 시간대인 오전에 가야 하고. 분류된 동전. 이건... 난 다 10원짜리라.. 구형,신형으로 나눠놨다. 170개 정도 된다. 그리고, 종이통장은 안 쓴 지 오래 됐으니... 체크카드를 가져가면 될 것 같다. 시간나면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