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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제목 저자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일레인 N. 아론 도인종 디어센서티브 경 5 1일 1개 버리기 미쉘 김수정 즐거운상상 알 2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염정은 카시오페아 알 2 내향인입니다 : 혼자가 행복한 전민영 책읽는고양이 대 1 자존감이 바닥일 때 보는 책 너새니얼 브랜든 노지양 프시케의숲 경 4 4차 산업혁명 6개의 미래지도 보스턴컨설팅그룹 토트출판사 알 4 2019 대한민국 트렌드 최인수 외 한국경제신문사 원 3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 밀리카 나는북 경 2 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 수전 케인 정미나 알에이치코리아 경 5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웨일북 원 4 플랫폼 제국의 미래 스콧 갤러웨이 이경식 비즈니스북스 예 4 일의 미래..
이상하게 저조할 때가 있다.원래도 기분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 오늘은 잠을 많이 잘 것 같다싶은 날이 거의 하루 걸러 하루인 듯.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계속 비몽사몽하다가 오후에 화장실청소와 설겆이를 몰아서 하느라 힘들었다.기분이 왜 저조할까.조카가 포켓몬고 선물을 열지 않아서일까.아마 동생이 못하게 막은 거 같은데.그 이후로 동생 생각을 조금 더 하게 된 건 사실이고.갑자기 코가 아프다.빨리 자야겠다.내일은 우리 집에서 구역예배가 있어서 아침에 집을 나가야한다.
이젠 이상한 문자 보내기 시작하면 바로 차단이다.내가 들어준다고 뭐가 달라지고 나아지니.결국 뒷통수만 칠거면서. 생각해보니...문자 마지막에 안만나고 차단한다는 말 안 할거면 계속 하라고 해야 하나.그럼 또 날뛸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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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다고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간 엄마는 콧물을 흘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이비인후과, 그리고 마트를 다녀오다가 동생네를 만났다.눈이 나쁜 데다 셋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못 알아봤는데,가까이 가니, 작은 조카가 ㅋㅋ 해서 알아봤다고 한다.4일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작은 조카에게 학교 잘 다녀왔냐고 묻고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도서관이요. 해서"추운데 이렇게 늦게 가?" 라고 했는데동생이 "늦긴 뭘 늦어, 세 신데!" 하면서 작은 조카를 휙 채 갖고 가버렸다고 한다.남은 큰 조카는 약간 미안한 듯 서 있었고, 엄마는 큰 조카에게 학교 잘 다녀왔니? 묻고그래 도서관 잘 다녀와라. 하면서 보내줬다고 한다.큰 조카가 학교 다녀오고 집에서 준비하고 하다 보면 세 시가 적당할텐데,엄마는 자기가 춥고 시간감각도 없..
파파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가 없다.이사 온 후 없어졌다.뭔가 새로 하나씩 생기기도 했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어놔서 답답하다.안쪽 창문을 열어놨는데, 좀전에 옆건물 여자의 버럭소리가 들린다.짜증나는 인간.
17년 12월에 머리 정리하러 미용실에 간 후 안 가서 머리가 꽤 길었다.그냥 왠만하면 늘 빙빙 돌려서 큰 핀으로 올리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좀 풀르고 있었더니.그걸 또 꼬라지를 못 봐주고 머리를 자르라며 돈을 준다.나는 미용실 가는 걸... 싫어한다.미용사들이 수다떠는 게 싫고, 할 말도 없고.그래서 재재작년인가 했던 것처럼 또 혼자 가위로 머리를 거의 단발 길이로 잘랐다.이번엔 유튜브를 보며 했지만... 자른 뒤 머리카락을 치우기가 간편했다는 것 외에 큰 메리트는 없었다.아무튼, 머리를 자르고 나니까 이쁘댄다.그 자기말 들어서 이쁘다는 말, 머리 잘라서 이쁘다는 말 난 듣기 싫다.어차피 묶을 거니까 상관없지만 쥐 파먹은 머리가 됐는데 뭐가 이쁘단 말인가.전부터 애취급하는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매번 ..
아빠는 암에 걸려 3개월 전에 돌아가시고엄마도 암에 걸리고딸은 간질과 언어장애가 있다. 그런데 다들 연기자다.연기자가 얼굴에 회색칠을 하고 나와서 연기를 한다.거부감이 든다.다른 데처럼 실제 사례자가 나오거나, 혹은 예전에 600억 건물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걸 상쇄하는 식으로 작년에 걷힌 금액이 얼마얼마고 우린 그걸 이렇게 썼다고 투명하고 성의있게 공개하는 식의 광고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왠 연기자 섭외???? 요즘 적십자회비 내는 기간이라 수금율을 높이려고 내보내는 광고같은데.나만 거부감 드나. 그리고 광고 내보내는 것도 돈인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