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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미세먼지 문제와 몸 컨디션 난조 문제로 오랫만에 외출했는데스타벅스가 1000골드에서 400골드로 변경.스탬프 이벤트는 두 번 채웠고, 여전히 진행중이다. 내 제로고 추천인 코드 cbdh38i를 사용해주신 또 한 분께 감사드린다.(추천인, 피추천인 둘 다 1000골드를 받을 수 있음) #앱테크 #제로고
어제 낮까지는 입맛도 없고 속도 뒤집어질까봐 적게 먹었는데 배가 부글부글하고화장실 가도 제대로 나오는 게 없더니밤부터 배가 고파서 제대로 먹었더니배가 꽉 막힌 듯 변비가 심하다.생각해보니 설사로 유익균도 다 휩쓸려 내려간 거겠지.당분간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야겠다.
회전근개증후군, 이두근 힘줄염
청원글을 올리는 건 모르겠지만, 청원에 동의하는 건 가입안해도 되는 거였군.소셜로그인만으로도 동의가 가능.
작년 4월에 폰을 바꿨고 그 전에도 삼성폰이었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처음이다.업데이트하라고 떴는데 1기가가 필요하댄다.용량이 부족해서 앱을 한 개 삭제하고 업데이트를 했는데,응? 업데이트하고 나니 용량이 2.5기가가 남는다.여하튼 앱테크한다고 이것저것 깔아서 시험해보는 중이라 핸드폰이 버벅댔었는데 그런 일도 없어졌고.업데이트 후 카메라 기능이 더 다양해진 것 같고 그 외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버벅대지 않아서 다행이다.
정확하진 않은데 정황상.어제 오후 7시에 생굴을 반찬으로 먹고, 9시경부터 속이 안 좋았다.11월에 오래된 마누카꿀 먹고 설사, 구토를 반복했던 때를 교훈으로 삼아 이번에는 투명비닐봉지를 미리 준비해뒀다.그래서 맨처름 욕실바닥에 조금 토한 거 말고 뒤처리할 것은 없었으나.구토 네 번, 설사 다섯번. 거의 1시까지 그랬던 것 같다.지난 번과 다른 점은 배가 쥐어짜듯 아팠다는 것.검색해보니, 생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탈수증상이 오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한다고 해서 중간중간 물을 마셔주려 했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구토할 때 물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물은 많이 안 먹었다.조금 사태가 진정되었을 때 입이 타들어가듯 말랐다.2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체중을 재보니 1.5kg가..
어퓨 스타트 업 포어 프라이머- 샘플로 써보니 그닥. 코의 모공이 잘 커버가 안된다.그리고 다음날 쓰려고 보니, 물(?)이 나왔다. 더페이스샵 제로핏 프라이머 포어리스- 샘플로 써보니 모공이 잘 가려지는 편. 본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집 앞의 편의점..가을쯤에 주인아줌마가 신경질나게 해서 그 이후로 잘 안가는데.어제 택배 보내러 잠깐 갔었다가, 다녀와서 엄마에게 가을에 있었던 얘길 했다.외투에 주머니가 가슴쪽에 하나밖에 없었고 물건을 사는 참이라 핸드폰을 그 주머니에 넣었더니"어머~ 불안해 보인다~"고 호들갑을 떠는 거다.엄마 말처럼, "괜찮아요."라거나 아니면 아무말 안하면 좋았을 것을난 또 변명을 하고 말았다.원래는 들고 다니는데 지금은 손이 모자라서 넣은 거라고.그걸 몇달째 기억하며 매일 이불킥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 이후로 더 안 가게 된 건 사실이니.전에 책에서도 읽은 건데 이런 게 경계가 없어서 그런 거다.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 아줌마가 내 영역을 치고 들어오는데, 경계가 없으니 무너질 수 밖에.엄마는 전에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