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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다.비타민C 600mg 60정에 28000원.그것도 정가는 35000원이라고 붙여놓고 세일해서 그 가격이다.이윤을 얼마나 남겨먹고 있는 건지,아이허브가 괜히 인기많은 게 아니다. 파이핑락은 더 저렴.
아이허브 제이슨내추럴 브라이트닝 애프리콧 스크러블 페이셜 워시 스크럽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살구 스크럽제 식물 유래의 윤기성분을 배합,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살구 스크럽.오래된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성분으로 사용된 살구씨오일은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하여, 피부의 윤기를 지켜주는 피지막에 가까운 올레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스크럽 입자로는 호두껍질을 넣어, 모공의 더러움이나 각질을 제거하면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준다.본품은 내추럴 코스메틱 메이커로서 미국에서 인기인 제이슨내추럴사가 개발하였다. 아이허브 제이슨내추럴 브라이트닝 살구 스크러블 페이셜 워시 스크럽 113ghttps://kr.iherb.com/pr/Jason-Natural-Brightening-Apricot..
코피가 종종 났었다. 자주 넘어졌다. 다리가 휘어져서 그랬는지. 화장실에 갔다와도 금방 또 가고 싶은 증세가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강박증이라고. 그 외에, 숙제를 다 해놓고 계속 점검하고, 준비물을 챙겨놓고 또 점검하고. 머릿속으로도 다시 한 번 그려보고. 그것도 강박증 증세였다.오래가진 않았다, 다행히도. 5학년때인가 6학년때인가는 편도선 수술을 받았는데.겨울만 되면 목이 부어서. 간호사가 막힌 링거 주사를 갖고 와서, 안 그래도 통증 역치가 낮은 나는 엉엉 울었다.몹시 부끄러웠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손등에 주사바늘을 여러번 꽂으면 그럴 수도 있다, 충분히.어렸던 나에게 위로를 보내고 싶다. 5학년 땐가 (아무 의미없이? 재미로?) 귀를 자꾸 팠더니 염증이 생겨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의사가 염증을..
제목 작가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2019 트렌드 노트 김정구 외 북스톤 3 알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김효진 외 위즈덤하우스 4 알 모바일 트렌드 2019 커넥팅랩 미래의창 3 알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4 알 당뇨리셋 조지 킹 성윤아 북아지트 4 도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다혜 위즈덤하우스 4 알 나는 반년만 일한다 무라카미 아시시 이다인 위즈덤하우스 3 도 1인 가구 돈 관리 공아연 위즈덤하우스 3 예(경) 보이지 않는 경제학 현재욱 인물과사상사 3 원 10년째 영알못은 어떻게 100일만에 영어천재가 되었을까 이정은 미다스북스 2 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홍익출판사 5 알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비타민C 1000 with 로즈힙 모공이 조여진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타민C와 로즈힙을 응축한 영양제 투명한 피부를 서포트하여 기미와, 연령에 따라 늘어나는 모공대책에 좋은 영양제.비타민C는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에 작용하며, 탄력성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작용이 있다.본품은 이 비타민C와 '비타민C 폭탄'이라 불리는 로즈힙을 배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준다.그 외 비타민C는 면역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비타민C 1000 with 로즈힙 250캡슐 https://kr.iherb.com/pr/nature-s-way-vitamin-c-1000-with-rose-hips-250-capsules/1811?rcode=KPV193
우리가 들어가자 컴퓨터를 잠시 만지작거리면서 간호사에게우리 언제까지 일해야 되냐고 한다.의사가 넷인데, 관절? 전문이 이 인간뿐이라 환자가 계속 밀려 있었다, 진료실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를 보니.그러더니 젊은 의사를 불러 컴퓨터 조작, 기록 등을 시키고 자기는 왔다갔다 하면서 진료(?)를 본다.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이다.의사들 특유의 우월의식으로 은근히 반말 존댓말 섞어 하는 인간은 봤어도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하는 놈은 처음이다. 엄마에게 "아니야", "그런 거잖아." "한 달 뒤에 와야 돼." 이런 식으로.미친.50대 정도로 보이던데.거기서 내가 같이 반말을 하면 어떻게 진행이 될까?아~ 의사선생이 반말하길래 나도 반말해도 되는지 알았지. 라고 말해주는망상을 잠시 해본다.엄마는 반말보다도 성의..
아까 엄마가 병원 다녀오다가 지갑을 잃어버린 후 내가 광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이유를 지금 생각해본다. 1. 잠을 여섯시간 정도밖에 안 잤다.2.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3. 기업은행 상담원의 태도가 영 아니었다. "어쨌든간에"가 상담원이 쓸 말인가? 화가 나서 나도 속사포처럼 질문을 쏘아댔다. 4. 동생이 새벽에 문자로 내일 온다고 통보해왔다. 지금 푹 자고 났더니 기분이 좀 진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