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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5 (25)
파수꾼(이사중입니다)
동생이 남자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새벽이 되도 오지 않는다.전화를 하니, 그의 집에 있다고 한다.평소에도 마뜩찮은 남자친구라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
아이허브 에클레틱 인스티튜트 골든씰 허브 코, 인후를 서포트, 매일의 건강유지를 돕는 골든씰 영양제 코, 인후를 서포트하여 감기,바이러스,알레르기 예방에 효과적인 골든씰 허브.환절기나 꽃가루가 날리는 시즌의 컨디션관리를 도와, 미국,유럽에서 인기인 영양제이다.골든씰은 주로 미국에 생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옐로우루트'라고도 불리며, 인디언들이 민간약으로 애용했던 허브의 일종이다.근래에는 코,인후,소화기계의 점막의 면역력을 서포트하여, 감기나 독감, 위장 건강 유지에 이용되고 있다. 아이허브 에클레틱 인스티튜트 골든씰 허브 300mg 100 Non GMO 베지캡 https://kr.iherb.com/pr/Eclectic-Institute-Goldenseal-Herb-Raw-300-mg-100-Non-..
아이허브 닥터베스트 베스트 PQQ 세포수준에서 탄력있는 피부를 서포트하는 안티에이징 신성분 PQQ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세포수준에서 서포트해주는 PQQ.PQQ(피로로퀴놀린퀴논)는 대두, 파슬리 등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류 물질.1979년에 발견된 비교적 새로운 성분이다.신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미용,건강의 열쇠인 미토콘드리아를 활성산소로부터 지켜주어피부세포, 에너지 생산을 돕는 안티에이징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그리고 신경세포에도 작용하여, 기억력, 인지력서포트 등, 뇌의 안티에이징영양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아이허브 닥터베스트 베스트 PQQ 20mg 30베지캡 https://kr.iherb.com/pr/Doctor-s-Best-Best-PQQ-20-mg-30-Veggie-Caps/49081?rcode=..
아이허브 소스내추럴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이 풍부한 레스베라트롤이 젊음을 서포트한다 젊은 피부를 만들어주며 콜레스테롤,다이어트 서포트 효과가 있는 항산화성분 레스베라트롤을 배합한 제품.탄력있는 피부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레스베라트롤이란 레드와인에 사용되는 포도껍질과 한방성분으로 알려진 호장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하나.세포 산화손상이나 나쁜 콜레스테롤에 작용하여, 성인병, 안티에이징에 유효하다.본품에 배합된 레스베라트롤은 호장근(Polygonum cuspidatum)에서 추출한 것으로,폴리페놀을 모든 타블렛에 일정한 비율로 배합되도록 성분을 표준화하였다. 아이허브 소스내추럴 레스베라트롤 60타블렛 https://kr.iherb.com/pr/Source-Naturals-Resver..
이번엔 JB까지 나와서 아주 제대로 진상을...조카는 안과를 늦게 가서 교정받으러 다녀야 한다고.어느새 훌쩍 키가 커 있었다.작은 조카는 안 나옴...이틀에 한 번 꼴이 아니라 매일 꾸는 기분이다. 카페인 금단증상이 오래 가는 건가.거의 매일 두통이 있다.뮤직메이트로 두통에 좋은 음악을 찾아 듣고 있는 중.
공황 시에 호흡은 위험을 인지하고 불안해져서 운동량이 많아질까봐 산소를 많이 확보하는 상황인데 실제 공황 시에는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불안해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산소가 적절하게 소모되지 않아 몸에 산소만 많아진 상황이 됩니다..... 산소 공급이 너무 많아지면 그 자체가 위험이 되어서 산소의 공급을 줄이기 위해 머리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가는 혈액량을 줄이게 됩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뇌는 산소가 부족한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데 공황 시에 현기증, 질식감, 눈 앞이 캄캄해지는 느낌은 이 때문입니다. 책 내용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 듣는 중인데...서문에다 공황장애가 축복?이라나 이렇게 써놔서 짜증이..본인이 겪어보고나 말하든가.공황의 끝은 그냥 공황이라고, 안 죽는다는 식이다. 출근시간에 만원..
동생꿈을 꾸고 있다.엄마한테 잔소리(라 하기엔 심한 말들이지만)를 듣고 하루내내 나를 들들 볶더니그다음날은 또 내게 화를 낸다.병인 거 알지만 나도 짜증이 난다.나야말로 성인군자가 아니라 다 못 받아주겠다.아무튼 그만 하랬는데도 얄밉게 "아니, 할거야!"라고 해서 차단했다.금방 풀었지만. 엄청 화가 났는데, 또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니까 안됐다는 마음뿐.상황이 좋아져야 병도 좋아지는데.은근히 신경이 쓰여서 자꾸 꿈에 나오는 것 같다.조카는 안과는 갔다왔는지, 지난 번 만났을 때 물어봤어야 했는데만나는 텀이 길다보니 깜빡했다.
지금껏 내가 써 본 쿠션팩트 중에 가장 커버력이 떨어진다.사이트 들어가서 후기 읽어보니...말이 좋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지..최근 얼굴이 점점 붉어지고 있는데, 이건 발라도 커버가 거의 안되는 느낌이라.아리따움 이벤트로 받은 아이오페 퍼펙트 커버쿠션과 얼굴에 각각 반씩 발라서 비교해보니차이가 확연하다.퍼펙트 커버 쿠션이라 더 커버가 잘 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아무튼 바닐라코는 바이바이하는 걸로. 커버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잘 맞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