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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잠이 쏟아진다

hwriter 2017. 12. 26. 15:56

목,금 분발한 건 토요일에 혹시 조카들이 올래나 해서 였던 것같다.

그 이후로 거의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엔 내가 어떻게 살았나 윈키아 다이어리를 봤더니

주로 책을 듣고, 애드센스 강의를 들었다.


다시 엄마랑 말을 시작했다.

자기가 삐져서 말안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지 그저께부턴가 말을 시켰는데 내가 무시했다.

월말이니까 고지서 나온 것도 납부하고 마트도 가라고 말 시킨 것 같다.

어쨋든 말은 자제할 거다. 어차피 내 말 잘 듣지도 않는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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