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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12 (28)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아이허브 발레리안 루트(쥐오줌풀 뿌리) 편안한 수면을 서포트하는 허브, 발레리안 영양제 쾌적하게 잘 수 있게 해 주는 허브로서 인기인 발레리안 루트.발레리안은 유럽 원산의 식물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정신, 신경을 온화하게 만들어주어 잠을 서포트하는 허브로서 이용되어 왔다.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발레르산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에도 쾌적한 수면 서포트, 스트레스 대책, 어깨결림 케어에 사용된다.본품은 이 발레리안 뿌리 가루를 1캡슐에 530mg 배합,허브 품질로 정평이 난 브랜드 네이쳐스웨이사에 의해 상품화되었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발레리안 루트(쥐오줌풀 뿌리) 530mg 180베지캡 https://kr.iherb.com/pr/Nature-s-Way-Valerian-Root-530-mg-180-Vegeta..
스타벅스 4군데. 그 중 3군데는 처음 가서 1500골드씩 겟.한 군데는 첫 날 갔던 곳으로 1000골드 겟.스탬프를 세번째 찍어서 1000골드를 보너스로 받고.지하철역에서 100골드 획득.오늘 하루 6600골드를 얻었다. 매뉴얼을 보니, 한 번 채굴하면 30분 이후에 다시 채굴이 가능하다고.같은 곳을 24시간 내에 다시 방문하면 채굴이 안된다고 한다.잠금화면으로 설정하면 가끔 광고가 뜨는데 현재 40+2=42골드를 받았다.
조카 방학이 미뤄져서 다음주에 오기로 했다. 1. 방을 치워야 한다.2. 살이 덜 빠졌다.3. 최근 큰 조카와 세 번 마주쳤는데 말을 안해서, 만나면 데면데면할까봐 걱정이다.난 상대방이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야 나도 그렇게 대할 수 있는데, 어른인 내가 초등학생 조카에게 그걸 기대하는 게 문제다.여하간 제대로 만난 건 4월이 마지막인데, 그때는 그냥 친구같았는데.계속 쓰니까 바보같다.작은 조카는 아직 어려서 별로 차이없을 것 같다.지난번 잠깐 만났을 때도 환하게 웃었다. 4. 엄마랑 동생이 트러블이 생길까 걱정된다.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다. 일단 엄마가 자극하는 말만 안하면 되는데.
날이 너무너무 춥고 코감기도 걸렸는데, 엄마가 우유 타령을 해서 마트에 갔다왔다.두유 있는데 두유 먹지.암튼, 바나나, 가지 등도 같이 사고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요즘 앱테크 때문에 영수증을 챙기고 있어서 영수증을 안 줬길래 한 10초만에 다시 들어갔다.나 다음에 어떤 아주머니가 계산을 하고 갔다.내가 영수증을 달래니까 뭘 사가셨냐고 물으며 버튼을 눌렀는데, 모니터에 목록이 쫙 뜨는데 내꺼가 없다.당황하더니 내가 산 걸 다시 다 꺼내서 다시 바코드를 찍어서 영수증을 출력해준다.영수증을 받아들고 나왔는데 금액이 이상하다. 거스름돈 천 원이 모자른다.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천원을 더 받아왔다. 아무래도 사기인 것 같다.애초에 내가 산 기록이 왜 없으며, 영수증은 내가 안 갖고 나왔어도 원래 카운터 앞에 출력되어..
월,화요일.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는데 1만보 이상 걷고, 잠은 왠일인지 6시간 정도씩밖에 못 자고. 그랬더니 코감기에 걸렸다.화요일 오후부터 코가 막히고 힘든 게 시작되어, 지금은(목요일) 코를 많이 풀고 가래를 뱉는다. 감기는 약이 없으니 병원엔 가지 않고 시간마다 비타민C 1000mg을 먹으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집에서도 마스크는 필수다.나도 보호하고 엄마도 안전하게. 그나저나 엄마가 또 이모에게 영업당해 토종닭을 사왔는데끓일 때부터 누린내가 나더니 먹어보니 역시나 누린내가 나서 안 먹었다.맛있는 걸 왜 안 먹냐며 들들 볶아서 또 싸웠다.내가 맛없다는데. 싸울 일도 아닌 것 가지고.
이전 살던 집을 찾아봤는데 동네가 거의 안 변했다.내가 살던 빌라는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선지 담을 없앴다. 그것만 달라졌다.그걸 보고,2018년 사진 맞군. 했다.20년이 넘은 건물인데.그리고 동생네도 찾아봤는데 거긴 그냥 똑같다. 거기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발전도 없고 위치도 안좋고... 난 지리도 몰랐다.지금 이 주변은 빠삭하다.파파이스, 엔제리너스 빼고는 다 있다, 이 동네는.난 여기가 좋다.구획도 잘되어 있어서 운동?하기도 좋고. 어디가 어딘지도 알기 쉽고.동생은 여기가 질이 떨어진다며 예전 동네로 이사가겠다는데...나 살던 집 아랫집들에 미친 아줌마들이 살면서 남자 없는 우리집을 괴롭혔고.우리 빌라 앞에 새 건물을 짓는데, 그 옆 빌라 인간은 시멘트 등 공사자재를 훔쳐다가 자기 집 수리하는 데 ..
앱테크 어플 제로고(ZEROGO).검색해보니 8월부터 있었나본데 난 오늘 알았다.가입할 때 제로고 추천인 아이디를 검색해 넣어서 우선 1000골드를 받았다.그리고 사용법을 익히는 간단한 퀴즈를 풀어서 100골드를 받았다.그리고, 어플을 켜보니 역세권에 사는지라 해당매장이 꽤 되어서 일단은 첫날이니까 집 앞의 지하철역으로 갔다.G버튼을 누르고 카메라가 작동하면 휘리릭 지하철 사진을 찍고(자동으로 찍혀서 서버에 확인차 접수되는 듯?)3분을 카운트다운하면 100골드가 기본으로 주어지는데,첫날이라 500골드를 주고, 또 랜덤으로 700골드도 나왔다.(팁-지하철역내를 돌아다니면서 기다렸더니 채굴 실패가 떠서, 두번째 할 때는 지하철 개찰구 옆에 계속 붙어 있었다)지하철역만 할려고 했는데 재미가 나서 가까운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