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캐시피드
- 아이허브추천상품
- 캐시파이추천인
- 제로고추천인
- 제로고
- 앱테크어플
- 5월앱테크
- 꿈
- 0625240
- 문상오천
- 탭탭큐브
- 튜브캐시
- 뷰티몬스터
- 뷰티쿠폰
- 아이허브 추천코드
- 아이허브할인코드
- 리워드앱
- 아이허브
- 문상5000
- 앱테크
- 카카오클립
- 캐시튜브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아이허브영양제
- 캐시파이
- 분열성성격장애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리워드어플
- 캐시홈트
- 아이허브 추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12/09 (2)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어제(181208/토),오늘(181209/일)
다이소에 가서 데일리 스케줄러 구입, 1000원.노트,연습장이 많은데 자꾸 사게 된다.기록을 보관할 것도 아니라 쓰는 의미가 그닥 없는데.인생사는 것도 매일 비슷하고.쓰다보면 쓸 데 없이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걸 새삼 알게되긴 한다. 어제는 버거킹이 근처에 오픈해서 가서 콰트로치즈와퍼세트를 사다 먹었다.저녁에는 도루묵찌개를 먹었다.없는 거 없는 동네인데, 버거킹은 없어서 오랫만.도루묵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니까 기록.비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괜찮았다. 살이 잘 으스러지는 건 있었지만 왼쪽 아랫배 통증 사건(자궁내막증 의심) 이후로 커피를 하루 한 잔으로 줄였는데다시 세 잔으로 늘었다.특히 오후의 한 잔 때문인지, 12월 들어 새벽 서너시까지 잠이 안온다.낮에는 거의 저녁식사 시간 직전에 낮잠?을 자고,저..
일기
2018. 12. 9. 23:23
뜨엘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았다.40대 여성의 목소리다.6만원짜리 아이크림을 공짜로 보내줄테니 써보랜다.다음 주에 전화할테니 제품에 대해 몇 가지 물어보면 대답만 해주면 된댄다.됐다고 했다.전화끊고 나서 네이버에 검색하니, 홈페이지가 나온다. 홈페이지 상에는, 크림과 다른 세트를 같이 보내주니, 크림은 쓰고 세트는 고이 모셔뒀다가 반납하랜다.자기네가 회수해간다나?이런 종류의 사기가 있다는 얘길 전에 들은 것 같은데.회수를 계속 미룬 후, 강제로 물건값 몇 십만원을 지불하게 만드는 거던가...내 전화번호는 어찌 알았지?
일기
2018. 12. 9.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