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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9/09 (1)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옆건물 아이
늦게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아이 울음소리가 크게 들린다.화장실 위치 상, 그리고 근래 옆건물 아이가 크게 우는 일이 잘 없어서 설마 아니겠지 하고 볼 일을 보고 나오니 옆건물 아이가 맞다.너무 화가 나서, 베란다에 대고 "아으~~~!"하고 괴성을 질렀다.애한테 버럭거리던 소리가 잠시 중단된 듯.애는 여전히 울고.다시 애 엄마가 몇 분 간 버럭거린다.그리고 다섯대 맞으라고 하니까 애가 더 크게 운다.좀 있다 조용해진다.이 모든 게 대략 5분 정도에 일어난 일이니까 길지는 않은데...정말 듣고 있기 고통스럽다. 지난 주 토요일에 내가 들은 일을 쓸까 말까 하다가 쓰는 김에 쓰자면.내가 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게 3년이 넘었는데외부인이 그 집에 찾아온 건 처음 들었다.아마 이모같았다. 애엄마의 ..
일기
2018. 9. 9.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