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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제목 작가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김지헌 중앙북스 4 밀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장동선 염정용 아르테 4 밀 중국어 번역을 위한 공부법 신노을 외 더라인북스 4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이임복 천그루숲 4 밀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장문정 쌤앤파커스 4 밀 예민함 내려놓기 오카다 다카시 홍성민 어크로스 4 도 유튜브의 신 나동현 비즈니스북스 1 북 인플루언서 마케팅 테드 라이트 김상겸 리더스북 3 경
1. 이벤트 건에 대해 물어보고. 엄마가 문제다, 언니와 싸운 것도 엄마 탓이 크다. 언니는 생각이 짧다, 교회는 안 다니더라도 하나님을 믿어라 2. 집에 찾아와서 그렇게 무섭게 해놓고 난 무서운 사람 아니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거 짜증난다. 이벤트가 뭘 중요하다고 또 연락이냐. vs 난 니가 독한 말 하는 게 더 무섭다. 3. 무시해서 미안하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잘 지낼 자신이 없다.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다, 하나님 믿어라. 두 번째 통화에서 화내고 울었다. 그래도 할 말을 몇 가지 할 수 있었던 건 다행이다. 당최 말할 기회를 안 주니. 사촌이 외국여성과 결혼해서 그 나라에 가서 산다고 한다.우리나라 여자와는 확실히 사고방식이 다르군.새로운 도전이 되겠지.잘 살길 바란다.
조카 폰도 번호가 바뀐 건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냈는데답장이 왔다.나더러 음침하다고 해서 면박 좀 주지 말라고 했다.그리고 되는 일 하나도 없는 집안이니까 하나님을 믿으라고자긴 그래서 현상유지하고 있다고.'무서워 악마'라고 했는데그 말이 악마가 무서우니 나더러 교회다니라는 말 같아서 넘어갔는데그 다음날 생각해보니 나더러 악마라고 한 거 같다, 아무래도.새로 바뀐 번호(는 나때문에 바꾼 건 아니라고 하는데)로 문자해서 물어봤는데답장이 없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차단해놨다.?토사구팽당한 데다가무슨 말만 하면 음침하다느니 악마라느니.지는 신 믿어서 말을 그따위로 하나.나는 지금 잔뜩 화가 나 있다.사과는 했지만 받지는 못했고, 단 1분이라도 교류가 있을 때마다 막말을 쏟아낸다.편집증성격장애라고 해도 본인은 정상인 ..
일말의 희망을 갖고 문자를 보냈는데..없는 번호라 메세지 전달이 안됐다고 나온다.기분이 별로다.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커큐민 C3 컴플렉스 with 바이오페린, 강황 염증 서포트 포뮬러 간 디톡스, 항염증 효과로 인기인 커큐민 영양제 간 디톡스와 항염증 효과로 인기인 커큐민 500mg.커큐민은 옛부터 향료와 한방약으로 사용되어 온, 인도원산 허브인 강황에 함유된 유효성분으로, 폴리페놀의 일종이다.커큐민은 과학적으로 뼈, 근육 통증에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었다. 본품에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페린이 첨가되었다.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커큐민 C3 컴플렉스 with 바이오페린, 강황 염증 서포트 포뮬러 500mg 120베지캡 https://kr.iherb.com/pr/California-Gold-Nutrition-Curcumin-C3-Complex-with-BioPerin..
동생과 극장인지 대학인지에 갔는데 큰 가방을 들고 갔다.어느 방에 갔다가 난 가방을 놔두고 다음 방에 가서 같이 잤는데다음날 일어나 보니 동생은 가방을 갖고 온 상태.왜 내게 말해주지 않았냐고 동생에게 화를 낸다.내 가방이 없어졌을까봐 전전긍긍한다. 개꿈을 자꾸 꾸니 기분이 좋지 않다.장염인가 해서 병원에 간 건, 의사가 위장간염(=배탈)이라고 진단을 내렸다.3일치약을 지어줬는데 한 봉지에 약이 여섯개나 들어있다.그제 밤부터 복용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어제 점심에 또 설사와 복통이 찾아왔다.이번엔 공황증세 비슷하게 식은 땀도 나고 기분도 이상했다. 아침에 엄마가 교회 가기 전에 계속 재채기를 했다. 수십번 하는 수준이다. 언제부턴가 그런 증세가 있어서 내가 생강차를 한 번 먹어보랬더니 즉효.그런데 엄마는..
어젯밤에 가슴 아래쪽이 가려웠는데 비몽사몽하던 중이라 그냥 잤다.자는 도중에 오른손바닥을 만졌는데 오돌도돌,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되는 것이 한 원인일 수 있다고 한다.요즘 계속 개꿈을 꾸고 기분이 별로니, 스트레스성인 것 같다. 7월까지 거의 매월 재발하다가,8,9월엔 지나갔는데, 다시 10월에 재발.
검색해보니 2016년에 가을에 잠이 는다고 써놨네.10월 들어서 12시 전에 잠이 든다, 그 전까지는 보통 1시에 잤는데. 그리고 아침 8시, 9시쯤 기상. 거기에 낮잠은 또 한 두시간씩 꼬박꼬박 자니, 인생이 짧다. 가을을 타서 잠이 는 것도 있고,근래 들어서는 장의 상태가 좋지 않다.2주전인가는 자꾸 설사를 해서... 식빵을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며칠 계속 되니까 엄마가 장염 아니냐고 해서.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마침 주말과 겹쳐서 그냥 지내다보니 다 나았다. 그러다가 요즘은 그냥 뜬금없이 설사가 나오는데.화장실 다녀오면 배가 아프다. 몸도 차가운 것 같고.그래서 누워있다가 어제는 4시간, 오늘은 2시간 낮잠을 잤다. 꿈도 자꾸 개꿈을 꾼다.화장실꿈.이상한 벌레가 나와서 죽이는 꿈.동생이 처음에는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