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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핫팩으로 연명하다가 검색해보니 발목을 접질린 질문자에게 찜질을 자주 해주라는 지식인 답변에 아차 싶어서 찜질기를 구입해왔다.엄마와 같이 동네의료기기점에 가서 18000원에 구매.인터넷에 같은 제품이 있는지 검색해봤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1886309 우리가 산 건 보성(?)이라는 브랜드인데, 브랜드가 다르긴 하지만 똑같이 생겼다.소화 안 될 때나 생리통으로 고생할 때 써도 좋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말했다.
비아냥거리지 말라고 문자보냈더니비아냥이 아니고 사실이랜다.내가 뭘 잘못했으며 왜 참아야하냐고 했더니엄마한테 하듯이 하지 왜 라고 한다.몇마디 더 하다가 차단당하고 차단했다.끝내 내 말의 핵심을 비껴가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한다.자기네 사정이 안 좋다는 이유로.그러면서도 모른다,편집성성격장애라. 객관적인 걸 바라는 내가 잘못인가.어쩌면 차단당하고 차단하는 걸 내가 무의식적으로 원한 걸지도 모른다.문자를 먼저 보내지 않았으면 지금 당장은 아무일 없겠지만, 자기 상황 좋아질 때까지 때때로 비아냥거릴 테니까,
자기네 가정에 문제가 생겼으면 그쪽에서 해결해야지왜 꼭 나한테 화풀이를.내가 안되라고 고사를 지낸 것도 아니고. 여기가 화장실이냐.문자를 본 후 등이 저린다. 역시 상종 안하는 게 좋다, 성격장애라 이해하려해도, 내 앞가림도 버겁다. 오랫만에 변기가 막혀서 섬유유연제로 뚫었다. 오늘은 너무 폭주했다.
마트 전단지를 보고 저렴한 걸 사다 먹는데, 우유와 ?를 사러 갔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둘다 미끼상품이라 그냥 ?만 사오고 우유는 다음날 사려했다.엄마가 왜 안 사왔냐고 물었지만 그냥 넘어갔다. 사실대로 이유를 말하면 또 날 우습게 볼 거라.그 날 오후에 다시 우유 얘길 꺼내길래 있는 두유를 먹으라고 했다.그 다음날 우유를 사왔는데 또 왜 어제 안 사왔냐고 해서 이번엔 내가 화를 냈다.그리고, 이틀인가 뒤에 우유를 사왔는데 왜 두통씩만 사오냐고 해서 1인당 제한이 있다고 말했더니그럼 그 때 왜 안 사왔냐고, 손해봤다고 하는 것이다.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며칠간 대화를 안했다.30일, 31일 엄마가 저녁식사에 관해 말했는데 대꾸를 안했고 엄마도 그 외의 대화는 시도하지 않았다.그러다 오늘 사골국팩..
아이허브 발레리안 루트(쥐오줌풀 뿌리) 편안한 수면을 서포트하는 허브, 발레리안 영양제 쾌적하게 잘 수 있게 해 주는 허브로서 인기인 발레리안 루트.발레리안은 유럽 원산의 식물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정신, 신경을 온화하게 만들어주어 잠을 서포트하는 허브로서 이용되어 왔다.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발레르산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에도 쾌적한 수면 서포트, 스트레스 대책, 어깨결림 케어에 사용된다.본품은 이 발레리안 뿌리 가루를 1캡슐에 530mg 배합,허브 품질로 정평이 난 브랜드 네이쳐스웨이사에 의해 상품화되었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발레리안 루트(쥐오줌풀 뿌리) 530mg 180베지캡 https://kr.iherb.com/pr/Nature-s-Way-Valerian-Root-530-mg-180-Vegeta..
스타벅스 4군데. 그 중 3군데는 처음 가서 1500골드씩 겟.한 군데는 첫 날 갔던 곳으로 1000골드 겟.스탬프를 세번째 찍어서 1000골드를 보너스로 받고.지하철역에서 100골드 획득.오늘 하루 6600골드를 얻었다. 매뉴얼을 보니, 한 번 채굴하면 30분 이후에 다시 채굴이 가능하다고.같은 곳을 24시간 내에 다시 방문하면 채굴이 안된다고 한다.잠금화면으로 설정하면 가끔 광고가 뜨는데 현재 40+2=42골드를 받았다.
조카 방학이 미뤄져서 다음주에 오기로 했다. 1. 방을 치워야 한다.2. 살이 덜 빠졌다.3. 최근 큰 조카와 세 번 마주쳤는데 말을 안해서, 만나면 데면데면할까봐 걱정이다.난 상대방이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야 나도 그렇게 대할 수 있는데, 어른인 내가 초등학생 조카에게 그걸 기대하는 게 문제다.여하간 제대로 만난 건 4월이 마지막인데, 그때는 그냥 친구같았는데.계속 쓰니까 바보같다.작은 조카는 아직 어려서 별로 차이없을 것 같다.지난번 잠깐 만났을 때도 환하게 웃었다. 4. 엄마랑 동생이 트러블이 생길까 걱정된다.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다. 일단 엄마가 자극하는 말만 안하면 되는데.
날이 너무너무 춥고 코감기도 걸렸는데, 엄마가 우유 타령을 해서 마트에 갔다왔다.두유 있는데 두유 먹지.암튼, 바나나, 가지 등도 같이 사고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요즘 앱테크 때문에 영수증을 챙기고 있어서 영수증을 안 줬길래 한 10초만에 다시 들어갔다.나 다음에 어떤 아주머니가 계산을 하고 갔다.내가 영수증을 달래니까 뭘 사가셨냐고 물으며 버튼을 눌렀는데, 모니터에 목록이 쫙 뜨는데 내꺼가 없다.당황하더니 내가 산 걸 다시 다 꺼내서 다시 바코드를 찍어서 영수증을 출력해준다.영수증을 받아들고 나왔는데 금액이 이상하다. 거스름돈 천 원이 모자른다.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천원을 더 받아왔다. 아무래도 사기인 것 같다.애초에 내가 산 기록이 왜 없으며, 영수증은 내가 안 갖고 나왔어도 원래 카운터 앞에 출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