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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가을을 타나

hwriter 2017. 9. 19. 21:18

일요일에 엄마랑 말싸움하고 스트레스 받고 비몽사몽.

어제도 오늘도 계속 잠을 많이 잤다.

특히 오늘은 설사도 두 번 했는데.

컨디션이 왜 이모양일까.

원래 계절성 정동장애가 있긴 했다, 예전부터.

뭔가.. 아침에 일어나도 아무 의욕이 나질 않아 다시 눕게 된다.

맘을 다잡아야 하는데....

또 이러다 말겠지... 하고 지금은 그냥 지나가야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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