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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90103(목)

hwriter 2019. 1. 3. 20:36

자기네 가정에 문제가 생겼으면 그쪽에서 해결해야지

왜 꼭 나한테 화풀이를.

내가 안되라고 고사를 지낸 것도 아니고. 

여기가 화장실이냐.

문자를 본 후 등이 저린다. 

역시 상종 안하는 게 좋다, 

성격장애라 이해하려해도, 내 앞가림도 버겁다.


오랫만에 변기가 막혀서 섬유유연제로 뚫었다. 


오늘은 너무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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