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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1)캐시파이- 추천인 ddNEZcPqr (입력시 500캐시 적립) 하루 10000보, 100캐시까지 적립 가능. 2)가자고(+ 가자고 앱 사용팁) 와이파이가 안되면 일시중지버튼을 누를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한 게 있긴 한데, 일단 시작버튼 누르고 집에 와서(?) 종료버튼을 누르는 경우는 괜찮다. 그러니까 중간에 딱히 쉬지 않고 걷는 경우는 오케이. GPS로 위치파악을 하는 앱. M2E 어플인데,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고도 수익을 얻어 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하다. 노아이템 유저는, 체력이 1시간에 1씩 충전되므로 체력은 Tik으로 충전하지 말고 내구도만 Tik으로 충전해서 이익이 날 정도로만 쉬엄쉬엄 하면 된다. 체력까지 Tik으로 충전하면 충전에 사용하는 Tik이 수익으로 얻는 Tik보다 많아지므로 손해?다...
날이 더워져서 불을 꺼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예전에 쓰던 스탠드를 꺼냈다.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검색하니 2014년에 처음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나도 꽤 오래 안 쓴 것 같다. 다이소에 가서 스탠드와 USB 멀티허브(각 5천원)를 사왔다. 2월에 구입한 서피스 랩탑4는 실용성이 아닌 갬성 위주의 제품이라고들 하더니.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다. 거기다 그간 유선마우스만 꽂아 쓰고 있었는데, 오늘 다이소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멀티허브(3포트 + SD카드와 TF카드 꽂는 데도 있다)를 구매했다. 지금 스탠드와 마우스를 같이 꽂아서 쓰고 있다. 편하다. 근데 스탠드가 좀 밝지가 않은 것 같다. 아직 3시라.... 밤이 되면 확실해지겠지.
6월 5일에 입술 염증이 생겼다고 글 썼는데. 3주도 안되서 다시 재발. 이번 주에는 두 번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가운데 낀 날은 쉬었는데도... 힘들었나보다. 근데 엄마는 매일 안 쉬고, 낀 날은 또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침맞고 물리치료 받으라니까 말을 안 듣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매일 한의원에 출근해서 몸이 더 악화되었다. 뭐하는 짓인지. 암튼. 지금 엄마는 나보다 더 힘들겠네. 근데 아마 또 내일 한의원에 갈 거다.
아이허브 페어헤븐 헬쓰 미오이노시톨 남녀공용 불임치료전문의가 개발한, 배란리듬을 서포트하는 임신촉진 영양제 불임치료전문의가 개발한, 배란리듬을 서포트하는 미오이노시톨. PCOS(다낭포성난소증후군) 여성을 위해 개발된 임신촉진 영양제이다. 난포 발육에 시간이 걸려 배란이 늦어지는 PCOS는, 불임의 원인 중 하나. 인슐린저항성이 높아져 남성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미오이노시톨은 비타민B와 유사한 작용을 가진 이노시톨의 일종으로, 호르몬밸런스를 서포트하여, 배란, 생리리듬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다. 본품은 임신서포트상품에 특화된 미국의 전문브랜드 페어헤이븐 헬쓰사의 영양제. 개발자인 아모스박사는 뉴욕타임즈에서 발표한 탑10 의사에 선정된 의사이며, 이 제품은 미국의 클리닉에서도 사용되고..
작년에 위 때문에 캬베진, 양배추즙을 같이 먹었더니 소화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갑상선이 그 때문에 나빠진 것 같다, 엄마. 마침 그 때 치매 피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저하증이 의심된다며 내분비내과로 가라했다. 12월에 초음파, 피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저하증이 약간 있는 걸로 나왔고, 1cm 미만의 혹이 여러개 있다고 했다. 약을 엄마가 먹기 싫다고 해서 그럼 수치가 아주 낮진 않으니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다고, 3개월 뒤에 피검사를 다시 하자고. 초음파검사는 주기가 6개월이란다. 3월에 다시 피검사를 했고 수치가 정상수치로 나왔다. 6월 22일 오늘 다시 가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이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1년뒤에 보잔다. 지난달인가 내과에서 피검사할 때 갑상선을 추가해서 해서 이번에 또 피검사를 할 필요는 없..
친구초대시 친구가 적립한 캐시의 일정부분이 나에게도 와서 적립이 잘 되는 편이었는데 요즘 숫자가 잘 안 는다 싶었다. 검색을 해보니, 어떤 사람이 친구적립분이 계속 변동이 없다고 썼다, 그래서 나도 엊그제 숫자를 메모해놓고 오늘 확인하니 변동이 없다, 친구적립이 하나도 안 된것. 그리고, 14만캐시(=1만원)를 모아도 출금이 안되고(이건 난 별 상관없지만), 1만원 미만 깁콘은 어뷰징? 우려가 있어 구매가 안된다더니 급기야 이제는 1만원 이상 깁콘을 구매하려해도 또 무슨 에러가 난다는 글들이 보인다. 한동안 쏠쏠했지만, 이젠 그만해야겠다.
'나만의닥터'를 통해 여의사에게 비대면진료로 3일치 약을 처방받았는데 효과가 시원치 않았다. 팬티라이너에 형광연두색이 안 보여서 다 나았나 하면 시간이 지나니 또 형광연두색으로 물들어서. 금요일인가까지 약을 다 먹어서, 주말에는 진료비,약값도 비쌀테니, 월요일에 다시 다른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 생각하다가. 여의사가 통화할 때 은근히 말투가 별로였고... 검색하니 안되면 질정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 건 질색이라. 아이허브 영양제 중에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검색해봤더니 프로폴리스, MSM이 나왔다. 다른 영양제도 있었지만, 지금 집에 있는 게 그 두 가지라. 토요일부터 프로폴리스 1캡슐+ MSM 1g 3개를 식후에 복용했다. 지금은 화요일인데 더이상 형광연두색이 안 비친..
우여곡절끝에 다녀왔다. 예약을 안해서 하루 버릴 각오를 하고 오전 10시에 갔는데 왜 오후 진료를 보라고 했는지. 기다리면서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오전에도 의사가 있던데??? 오후 의사가 척추관절 전문이라고 말은 했는데.. 의사가 셋인데 셋 다 류마티스관절염 전문이라고 되어 있던데. 아무튼. 스타벅스 가서 시간을 죽이고. 오후에 다시 가서 진료. 2차 병원 신경외과에서 신경차단술, 통증약이 더 이상 안 들어서 다발성통증이라고 의뢰서를 써줬는데, 내 생각에는 6년전에 쇼그렌증후군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닐 것 같았다. 의사 말로도 엄마 나이상 갑자기 자가면역질환이 생기긴 어렵다며.(보통 60대까지만 생기는지) 아픈 증세를 봐도 자가면역질환 같진 않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여기저기 아프다고 난리를 치니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