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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31203

hwriter 2013. 12. 4. 14:27

며칠 전에는 h가 나왔고

오늘은 hg가 나왔다.

뭐니... 둘 다.. 크게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은 아닌데.

 

잠깐 또 기억나는 건..

병원 응급실에 있는 개인별로 쳐져 있는 사각커튼 안쪽 바닥에 납작 엎드려 숨어 있는데

아주 키가 큰 누군가가 위로 머리를 달랑 내밀어 나를 보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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