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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10/04 (1)
파수꾼(이사중입니다)
3시에
사과쪽지를 써서 갖다줬고, 낮잠 자는데 6시에 집으로 전화가 왔다.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서로 안 맞기도 하고 다신 그런 일이 없을 거라 보장도 안되는 관계라 만나고 싶지 않다고.이사가서도 집을 알려주고 싶지 않다고 한다.엄마가 추석 다음날 찾아가서 문을 안 열어주니 15분이나 집 앞에서 험담을 늘어놨다고 한다.난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더니, 맹세한댄다.내가 찾아가서 난리를 친 것과 엄마가 그런 것의 영향이 큰 것 같다.그러게 왜 문을 안 열어, 문 열고 나선 별일 없었구만.그리고 애초에 그 전에 엄마가 찾아간 걸 왜 나한테 짜증나는 문자를 보내.아무튼... 사과를 하는 것에도 각오가 필요했고. 이건 동생의 비아냥, 핀잔을 참겠다는 각오.그리고 사과로도 해결이 안될 수도 있다고도 각오했다.하지만 ..
일기
2018. 10. 4.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