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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8 (20)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집 수리를 했다.선풍기 등의 소형가전은 주민센터 앞에 있는 함에 갖다 놓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주방 씽크대에 붙어 있는 김치냉장고는 너무 무거워서.주민센터에 갔더니,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지정슈퍼에 가라고 한다.그래서 슈퍼에 갔는데, 슈퍼 주인이 친절하게 폐가전수거업체에 전화를 해서 신청을 해준다.1주일 내에 온다고, 그리고 오기 전날에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겠다고 한다.1주일을 언제 기다려 라고 생각했는데다음날 온다고 바로 문자가 왔다. 신청 잘 되었다고.그리고 김치냉장고를 수거하자마자 또 바로 문자와 카톡이 왔다. 수거완료되었다고.나름 편리한 시스템이네.스티커를 사서 붙이는 것도 아니고, 무료였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참고만 바람.
180815동생이 엄마에게 황당한 전화를 해서 그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받아 낮잠자다가 꾼 꿈 내 발톱이 모두 빠졌고, 동생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갔다. 1808191)누군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우리집이 너무 개방적이라고 말한다.벽과 벽 사이, 창문 틈새 등이 다 뚫려 있어서, 집 안이 밖에 다 노출되어 있다.환한 빛이 그 사이로 들어온다. 2)예전 다니던 직장의 사장이 직원들에게 똑같은 일을 시켰는데나더러 제일 잘 했다고 칭찬해줬다. 최근에 읽은 '불안'에 관한 어떤 책은 내용이 그저 그랬는데, 단 한 줄은 임팩트 있었다.인정, 칭찬, 격려를 받지 못하고 자라면 불안한 사람이 된다? 던가.내 얘기다 싶었다.
G9에서 프리미엄 이용권 2달치를 1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결제했다.어플을 깔고 이것저것 살펴봤다.TTS가 되니까 좋군.프리미엄 이용권은 정가가 9900원인 모양이다.두 달 동안 또 책에 빠져살 것 같다.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책들이 밀리에 있나 검색 좀 해봐야겠다.
제목 작가 역자 출판사 평점/비고/읽은경로 SNS와 유튜브 1인 미디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김경수 정보문화사 4 통 매일,조금씩 자신감 수업 라우라 지바우어,기타 야코프 최린 시목 3 대 가장 단순한 것의 힘 탁진현 홍익출판사 3 통 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대니 그레고리 배은경 매일경제신문사 3 통 라곰 리니아 듄 김혜정 페이퍼가든 3 원 나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이진희 팜파스 3 대(EFT) 기획자의 습관 최장순 홍익출판사 3 삼 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1인 지식창업 이종서 가나북스 2 도 일단 오늘부터 행복합시다 마츠&수전 빌마르크 이종인 마일스톤 2 알 지속적 소득 김우현 새로운제안 4 알 마케터의 일 장인성 (주)북스톤 3 알 다동력 호리에 타카후미 김정환 을유문화사 1 알 나는..
아이허브 제이슨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밸런싱 와일드 얌 바스트케어에도 기대, 여성에게 인기인 와일드얌 배합 스킨케어크림 두 종류의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서포트하여, 여성을 위한 식물성분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와일드얌을 배합한 와일드얌 크림. 스트레스, 호르몬 밸런스에 영향받기 쉬운 여성의 피부트러블에도 작용하는 인기 제품이다.와일드얌은 북미와 남미에 자생하는 야생 참마의 일종으로, 원래는 위장 건강을 서포트하는 약초로서 이용되었으나 근래 들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서포트하는 것이 알려져 여성을 위한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본품은 와일드얌을 비롯 시어버터, 호호바 등 보습에 뛰어난 성분을 플러스.호르몬밸런스를 조정하면서 피부트러블을 개선하며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바디케어크림이다.또한 바스..
1)내 인생 운운 2)자기한테 맞춰주는 게 웃기다며 ㅋㅋ 생각해보니 2번 문제도 있었다.아니다, 원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는데도끝까지 내가 자기 무서워서 무조건 오케이하는 걸로 알아서. 위 두가지가 짜증나서 다시는 사과안하기로 결심했었다.지금도 사과하고 싶지 않다.자기가 신인가.무슨 문제만 생기면 왜 100% 내 잘못이고 내가 사과를 해야 하지?거기다 매번 내가 사과해서 화해한 걸 기억도 못하는데.병식이 없는 성격장애는 그러니까 더 짜증나는거다. 그리고 자기가 문자 차단해놓고 왜 나는 차단안할거로 생각하고 계속 문자보내나.무슨 근자감이야. 문자 그만 보내지 않으면 쫓아가겠다고 경고했는데도, 계속 보내서 쫓아갔었지 11월엔.그래놓고 다 내 망나니짓이라고 한다.
어제 응급실에 다녀온 후 두어시간만에 엄마 머리의 붕대가 풀려서다시 응급실에 가야했다.붕대 밑에는 거즈로 받쳐놓은 것밖에 없어서 붕대가 풀리면 큰 문제인데다, 집에서 처치할 수도 없는 일이니.7시 정도 되었을 때라 일반병원은 문닫았고 휴가철이라 약국도 문을 닫아서.동네에 있는 2차병원 응급실에 갔는데응급한 일이 아니므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5만원 정도 내야했다.법은 법이지만, 참 너무하다 싶다.붕대를 푸르고 상처자리에 네모난 거즈를 머리카락과 얼기설기해서 풀어지지 않게 대준 게 다인데.1차적으로는 낮에 갔던 병원의 여의사가 문제다.얼마나 대충 감아줬으면 두 시간 만에 풀리냐고.
엄마가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벽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고 쓰러졌는데머리 오른쪽에서 피가 많이 났다. 맑은 피가 아니고 점성이 있는 피.양으로 치자면 50미리 이상인 거 같다. 119에 전화했더니 5분 정도만에 구급차가 와서병원 두 군데 중에 어디 갈건지 고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다.접수하고 CT찍고 이것저것 주사맞고 항생제알레르기 검사하고검사결과 다른 부위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와서스테이플러?로 한 땀 박고 붕대를 감고 왔다. 상처난 데가 심하게 튀어나왔다.이틀에 한 번씩 소독받으러 병원에 가야하고(동네병원 가도 된다고)열흘 후에 심을 제거하는데 그때까지 머리를 못 감는다고 한다.항생제, 소염제, 진통제도 3일치 먹어야 한다.피가 흥건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머리두피가 찢어진 정도인 모양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