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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7/19 (2)
파수꾼(이사중입니다)
불교TV <뇌와 생각의 출현>
081226http://www.btn.co.kr/program/Program_datail.asp?ls_StSbCode=CATPR_05&PID=P497
일기
2018. 7. 19. 06:35
울 조카 이야기
080906 지금 16개월된 남자아이인데..볼때마다 쑥쑥 크는 게 느껴진다.아직 말문이 트이지는 않았지만, 눈치도 빠른 거 같고 영특.어릴 때는 뽀사질까봐 안아주지도 못했는데.이젠 나에게 엉겨붙고, 컴퓨터, 핸드폰을 갖고 놀게 해달라고 애원도 한다.2주에 한 번 정도 우리집에 놀러 오는데,지지난번에 왔을 때는, 이모라는 말을 알아 듣게 되었다.그전까지는 이모라고 해도 못알아듣는 것 같았는데."이모한테 이거 갖다줘.' 그러면 알아듣고 갖다 주고,아침에는 자고 있는 나를 깨우러 내 방에 오기도 하고.그러더니, 지난 번에 왔을 때는갑자기 나를 보며 "이모!"라고 외치는 것이다.정확한 발음은 아니었지만, 가족들 모두 그게 나를 부르는 말임에 동의했다.아직 "엄마, 아빠."도 제대로 말할 줄 모르는 녀석이 갑자기..
일기
2018. 7. 19.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