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공룡대전

일기

어젯밤에 문득 생각났다.

내가 고2 때, 동생이 중3 때 공룡대전에 갔었다.

삼성동 코엑스였나.

이모네 오빠들이 잘해준답시고 데려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나이대 여학생들이 공룡대전을 좋아할 리가...

게다가 요즘 시대도 아니고 그 땐 뭐든 어설펐던 옛날이라.

인생에 이벤트가 거의 없어서, 그게 이벤트였다면 이벤트인데...

나도 정신이 좀 제대로 박혔다면(?) 거절했을텐데.

재미가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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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납치 한국인

일기

책 읽다가 언론인 납치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생각나서 검색.

11월에 기사가 하나 올라왔네.

건강하다고.

잘도 건강하겠다.

사건이 사람들 뇌리에서 점점 잊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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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아동 해지

일기

두 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었는데 최근 해지했다.

업체하는 짓이 짜증나고, 비전이 없어서.

각 5년, 3년 됐는데 초반에 두 번만 피드백을 주고

몇 년간 애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일언반구가 없었다.

처음 말과 다르잖아.

항의했더니 피드백을 줬는데,

한 명은 형제도 있고, 부모가 둘 다 있어서 잘 지내는 편인데,

다른 한 명은 외동에다 아픈 엄마가 키우는데...

애가 예전과는 다르게 살이 많이 쪘다.

중요한 건,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아직 한글도 못 떼었다고 한다.

아프면 여러가지로 힘든 거 알겠는데, 

그래도 집에 있으면서 애 한글이라도 가르쳤어야지.

네이버 해피빈 기부할 때도, 난 비전이 있어 보이는 경우만 기부한다.

냉정하지만, 웃길지도 모르지만... 내 마인드가 그렇다.

학교 가면 선생이 가르쳐줄 줄 아나?

아니!! 조카 선생들 봐도 하나같이 자기 안위만 챙기고.

조카도 약간은 챙겨줘야 하는 타입인데, 다들 재수가 없었다.

인천 중학생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지, 요즘 진정한 교육자는 거의 없다.

어쨌든 그래서 결국은.... 없는 돈 긁어모아 기부했는데 돈만 날린 기분이고.

도대체 그 엄마는 뭘했나 싶고.

5년전보다 사정이 더 안 좋아졌으니. 

그리고, 그냥 중간에 돈만 전달해주고 암것도 안하는 업체도 짜증나서 끊었다.

초록우산에 얼마전부터 소액기부를 시작했는데... 역시 피드백은 중요하다.

진짜 개나 소나 후원단체한다는데 왠만해선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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