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뜨엘랑

일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았다.

40대 여성의 목소리다.

6만원짜리 아이크림을 공짜로 보내줄테니 써보랜다.

다음 주에 전화할테니 제품에 대해 몇 가지 물어보면 대답만 해주면 된댄다.

됐다고 했다.

전화끊고 나서 네이버에 검색하니, 홈페이지가 나온다.

홈페이지 상에는, 크림과 다른 세트를 같이 보내주니, 크림은 쓰고 세트는 고이 모셔뒀다가 반납하랜다.

자기네가 회수해간다나?

이런 종류의 사기가 있다는 얘길 전에 들은 것 같은데.

회수를 계속 미룬 후, 강제로 물건값 몇 십만원을 지불하게 만드는 거던가...

내 전화번호는 어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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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홀리 바질

아이허브영양제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홀리 바질


아유르베다에서 보증받은, 성스러운 허브 홀리 바질


불안, 피로감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기분을 서포트하여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몸을 만들어주는 홀리 바질.

툴시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홀리 바질은, 인도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 수천년간 이용되어 온 허브.

염증에 작용하고 혈당치를 서포트하는 우르솔산을 함유하고 있어, 폭넓은 약효를 갖고 있다.

그 외에도 간 기능 서포트, 면역계 서포트, 기분을 온화하게 만드는 릴랙스 효과도 있다.

본품은 이 홀리 바질을 한 캡슐 당 450mg 배합.

유효성분인 우르솔산이 모든 캡슐에 골고루 들어가도록 성분을 표준화시킨 질이 좋은 영양제이다.




아이허브 네이처스웨이 홀리 바질 (표준화된) 60베지캡


https://kr.iherb.com/pr/Nature-s-Way-Holy-Basil-Standardized-60-Vegetarian-Capsules/1909?rcode=KPV193

만남

일기

올해 일곱번째인가.

도서관 가려다가 가는 길에 동생에게 하나 주고 싶은 게 있어서 연락했더니 오랜다.

큰 조카, 작은 조카가 문 앞에 서서 손을 흔들었다.

작은 조카는 앞니가 빠졌고, 큰 조카는 자다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였는데 더 큰 듯 했다.

"XX이도 많이 컸네~"하고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아갖고 왔다.


나중에 문자를 보냈는데,

애들이 나랑 놀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한 달에 한 번씩 보내겠다고.

구정에 자기도 오겠다고.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애들이 아직 나를 안 잊었나보군...



나중에 다시 문자를 보내서 아픈 사람들끼리 자주 만나서 좋을 것 없다고

한 달에 한 번건은 취소한댄다.

그리고 애들이 놀고 싶어하는데 자기가 억지로 막는 거 아니라고.

지금이야 커서 그렇지, 예전에는 막은 거 맞잖냐.

애들은 아무나랑도 놀고 싶어한댄다. 애들이 쿨하다고. 

그래, 남매 둘이라서 다행이고, 쿨하다기 보다는 이제 점점 나는 멀어지는 거지.

아무튼 사실 나도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건 부담스럽달까, 명절에 꼬박꼬박 만나는 걸로 좋을 것 같다.

이젠 커서 놀아주기도 그렇고, 또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너무 없다.

이 달에 한 번 온댔는데 만나면 눈물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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