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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5)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위 검색어로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이 간간히 있어서 글을 쓴다. 우선 관심있는 가수에 좋아요를 눌러 놓으면 신곡, 앨범이 발매되었을 때 알람이 온다. 두번째로, 하단 메뉴 중 '검색'에 들어가면 메뉴가 다섯 개 정도 뜨는데 그 중에 '새 앨범' 메뉴가 있다. 당최 왜 검색에다가 새 앨범을 넣어놨는지 알 수 없지만. 최신 발매로 정렬되어 있으니까 스크롤하면서 듣고 싶은 앨범을 들으면 된다.
2주전부터 후라이팬을 사려고 했는데 근처 마트에 가봐도 적당한 게 없고 어제는 다이소에 갔었는데 너무 저렴한 것만 있어서. 지금까지 쓰던 건 키친아트 28cm다. 지역장이 대리구매해준 것으로 가격은 15000원. 어제 자기 전에 메일을 확인했는데, 마침 티몬에서 1+1+1 딜이 있는 거다. 키친아트 후라이팬, 궁중팬, 그릴팬 28cm를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 어젯밤에 엄마한테 물어보고 사려했지만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말하자. "싸긴 싸네. 하나에 10000원은 넘게 주고 사야 되는 건데. 근데 키친아트가 그렇게 좋은 브랜드는 아니야." 아주... 그런 식으로 평생 사람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반성은 못하고 매번 말을 저따위로 한다. 아침..
22일에 지급 메일이 왔는데 어제까지 입금이 안되어서 이상하다 싶었다. 어젯밤에 '미지급처리 되었는데 은행에서 사유를 알려주지 않으니 은행에 문의하라'고 다시 메일이 왔다. 검색해보니, 애드센스 '지급' 메뉴에 들어가서 결제수단을 업데이트해주면 되는 것 같다. 하나은행 계좌인데, 하나은행이 2016년에 외환은행과 통합된 이후로 SWIFT코드와 은행 영문명이 바뀌었다고 한다. 아마 그 이전에 등록을 해놓고 수정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입금이 잘 되었다. 아무튼 그 문제인 것 같아서 기존 등록 정보를 삭제하고 다시 등록했다. 그다음날 애드센스로부터 다시 입금이 되었으니 확인하라는 메일이 왔고. 주말을 지나서 문자로 은행으로부터 입금이 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잘 입금이 되었다.
작년 2월말 이후로 오랫만에 다녀왔다. 요즘은 정수리 뒷편이 휑한 것을 가리느라 주로 머리를 올리고 다니는데 그렇다해도 지금은 머리가 너무 길어서 주체가 안되서. 10센치를 자르고 왔다. 이음카드를 썼고, 비용은 1만원이었다.
사이즈가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 장지갑 넣을 사이즈는 되는 것 같다. 가격은 70% 할인해서 11070원에 무료배송. 알라딘마켓 다운 적립금, 알라딘 어플 접속 적립금, 퀴즈 적립금, 기존 적립금 등을 보태서 7850원에 구입.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944851 BAPE KIDS® by *a bathing ape® 2021 AUTUMN/WINTER COLLECTION おさんぽト?ト&ミニ財布BOOK BAPE KIDS® by *a bathing ape® 2021 AUTUMN/WINTER COLLECTION おさんぽト?ト&ミニ財布BOOK www.aladin.co.kr
어제 아침에 업데이트를 하라고 떠서 그냥 했는데 컴퓨터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뭐 할 때마다 렉이 걸리는 느낌.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다. 업데이트는 더 좋아지라고 하는 거 아닌가. 뭘 업데이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화가 난다.
기사가 또 바뀐 듯하다. 문자로 오는 전화번호를 보면 두어달에 한 번씩은 바뀐다. 원래 로젠은 문제가 많지만, 이번 기사는 최악이다. 어제 아무말도 없이 낮에 문 앞에 택배를 놓고 갔다. 내가 다른 일로 문을 열었다가 발견해서 갖고 들어왔다. 그리고나서, 24시간이 지난 오늘 낮에 배송완료 문자를 보냈다. 뭐 어쩌자는 건지. 이러다 또 분실사고 나겠다. 작년에 대기업?에서 로젠택배를 인수해서 택배사업을 새로 한다는 기사가 났던 것 같은데 빨리 좀 하지. 아주 엉망진창이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샀는데, 그 업체에서 로젠으로 물건을 보냈다고 하면 스트레스가 팍.
메르스 이후로 교회에 안 갔는데. 엄마가 불쌍해서 다니기로 했다. 그간 코로나와 질병으로 교회에 잘 못 간 엄마는 동네 교회로 옮기고 싶어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새신자 교육을 세 달을 받아야 된다느니, 목사 얼굴을 먼저 봐야 된다느니 작은 교회가 더 까다로워서 결국은 원래 다니던 교회로. 4부를 갔는데, 교구차가 안다녀서 버스를 타고 갔다. 엄마는 내 뒤에 앉아서 이것저것 신나서 말을 거는데 난 암말도 안했다. 엄마 때문에 조금 늦기도 했고, 원래 기분이 잘 업이 안된다. 근데 엄마가 교회 거의 다 와서 내릴 생각은 안하고 저 빌라가 ***권사님이 사는 데라고 자꾸 그 소리만 하길래 "아니 그 권사님이 어디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언제 내리는 거야"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는데 내 목소리가 좀 컸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