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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낮잠자다가, 낡은 저택에 사는데 밤이다. 밖도 어둡고. 방불도 꺼진 상태. 그런데 갑자기 손님들이 온다. 아줌마들과 그들의 아이들. 몇개의 불을 켠다. 내 방은 제일 큰 방인데, 오렌지색 불이 켜져 있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문을 닫아둔다. 아줌마들은 자기네끼리 수다를 떨기 시작하고 나는 아이를 보는데, 배가 고프다고들 해서 계란후라이를 해주겠다고 애들을 부른다. 그런데 애들은 방이나 창고에 쌓여있는 내 물건들을 만지고 있고, 제일 작은 갓난아기는 안 보인다. 연예시상식장의 객석에 앉아 관람중.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모르는 여자가 와서 친한 척하면서 내 옆자리에 앉더니 자꾸 들이댄다. 신경질이 나서 그 여자를 패대기쳤다. 꿈 150701 모르는 동네인데 수학여행 같은 걸 온 것 같다. 머리를 ..
낮잠 자다가. 초등학교 다닐 때 살던 아파트. 쥐같이 생긴 아주머니가 우리 엄마라고 한다. 화장실 양변기에 앉아 나를 뻔히 쳐다본다. 나는 큰 방에 있는데, 굉장히 어지럽혀져 있다. 작은 방에는 오빠인 m연예인이 있고, 조카인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여자아이는 여동생의 아이이다.(오빠가 돌보고 있고 난 손놓고 있는데) 여동생이 전화해서? 우리가 아이를 제대로 돌봐야 한다고 닥달한다. 헝가리... 라고 꿈에서는 생각되었다. 건물 한 층에 사무실이 많이 있다. 나는 그 중 한 군데에 들어가 있는데 약간 좁은 편인데 햇살도 아늑하고 컴퓨터 모니터도 밖을 향해 있어서 일할 때 일광이 좋을 것 같다. 단발의 금발머리 외국인남자가 의자에 앉아서 일하고 있다. 검은 올림머리의 외국인여자가 서류를 들고 내 옆을 지나간..
낮잠자다가... 입에서 잘게 잘린 종이 쓰레기를 끊임없이 빼낸다. 딱딱한 게 있어서 이빨이 같이 빠졌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어제오늘 낮잠을 너무 많이 잤다. 덥기도 하고. 몇달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쉬지 않고 뭔가를 했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그게 그닥 아주 쓸모있는 일은 아니었어도.. 나름 부지런했는데. 해결이 날 때까지 계속 이럴까. 해결이 난다는 보장이 없는데. 속이 약간 쓰리고. 산다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1. 화장실에 숨었는데 문에 구멍이 많이 뚫려 있어서 들킬 것 같다. 2. 야외수영장에서 도망치려고? 수영을 하는데, 레인이 많다. 그런데 계영 중이라, 수영하다보면 앞에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또 다른 레인으로 옮겨보지만 소용이 없다.
어두운 교실에서 집으로 가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어느 버스를 타야 하는 지 모른다. KH가 같이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졌다. 그래서 나혼자 걸어가려고 하는데, 방향도 전혀 모르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 골목골목을 도는데 이상한 풍경이 펼쳐진다. 어두운데.. 뭔가 중국의 밤거리처럼 화려한...
두 가지가 메인. 첫번째. 건물 안에 있다가 콜택시를 불러 도망치려고 하는데, 원래는 잠깐 타고 내릴 예정이었다가, 생각해보니 더 타고 도망가고 싶지만 옆에 합석한 사람이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해서 내린다. 그러다 왠 아이 둘이 쫓아오는데 내가 무기로 찔러버리고. 그 다음은 노인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 또 내가 찔러 버린다. 전체적으로 회색빛 음산한 분위기. 두번째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한 건물 안에 숨어서 바깥의 적과 싸우는... 이건 음산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레이저도 나오고... 좀 화려했는데, 머리 쓰느라 머리가 아팠다.
옆에 누군가가 있고. 나는 산수 문제집을 풀고 있다. 어려운 문제도 있는 거 같다. 그런데 보다보니 안풀고 건너 뛴 문제가 보인다. 약을 열흘째 안 먹어서 그런가.. 의욕이 없다. 아침에 엄마가 짜증나게 굴어서 분노가 치밀어오른 것도 있지만.. 여하튼 계속 낮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