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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581)
파수꾼(이사중입니다)
mbti 유행 전부터 성격 파악 그런 것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읽었었다. 스스로 인프피라 생각한 지 오래 됐다. 나 자신이 판단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때는 알람을 세 개 맞춰야 하고. 근데 최근에 인스타 게시물들을 보니, P는 계획성이 너무 없고 즉흥적인 것 같다. 당장 지난 일요일에 동생네가 놀러오겠다고, 금요일 밤 11시에 문자를 보내서 힘들었는데,. 그런 건 내 입장에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계획이란 게 많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어서 계획적이지 않다고 착각한 걸까. 그리고, J가 판단을 많이 하고, P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데. 또 생각해보니 난 판단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다. 그래서 인프제를 검색해봤는데 인프제 전체적인 건 또 안 맞는 것 같고. P와 J가 ..
큰 조카는 피부가 문제다. 동생에게 피부과 얘길 해봐야겠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을 추천해주고 갔다. 말수가 더 적어졌고, 제부가 내 방에 와서 이것저것 말을 시켜도 대꾸를 안한다. 작은 조카도 말이 없어졌다. 둘 다 내향형이긴 한데.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만난 건데... 키가 많이 컸다. 곧 고등학교 가는데, 그 전에 피부과를 꼭 가야할 것 같다. 작은 조카는 키가 많이 크고 싶지 않고, 작고 귀엽고 싶어하는 듯? 그리고 날씬해보이고 싶어서 패딩 허리를 꽉 조이고 다닌다고 한다. 근데 원래 다리가 길고 이쁘고 얼굴이 작아서 크면 스타일이 근사할 것 같다. 나는 조카들에게 2만원씩 용돈을 주고 엄마가 5만원씩 줬고, 제부와 동생에게도 각 10만원씩 줬고. 엄마 돈으로 배민에서 회를 시켜줬다. 1..
7월에 한 번 하고, 2만원 정도(1140MED) 모였길래 오늘 또 현금화. 새벽이라 매도에 시간이 약간 걸렸다. 수수료 1000원 떼고 20763원 케이뱅크로 출금 완료. 보니까 7월에 비해 시세가 절반 정도로 떨어졌다. 근데 업비트 앱은 카톡인증번호를 넣으라는데 카톡을 열면 업비트앱이 닫히고 앱을 다시 열면 다시 카톡인증번호를 받아야하는 게 무한반복이라. 카톡을 삭제하고 공폰에 깔아서 인증번호를 받아 겨우 로그인했다. 사이트로 로그인할래도 일단 업비트앱에서 로그인을 하고 큐알코드로 다시 로그인하라고 되어 있어서.. 뭐 이리 불편하게 되어 있는지. 암튼 케이뱅크로 출금하려니 다시 카카오페이 인증을 받으라고 나와서 인증서 다운받고. 네이버인증서도 되지만, 전에 어디선가 네이버인증서를 받으려고 했더니 잘 ..
오늘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간 김에 혈압을 쟀는데 최고혈압 136/최저혈압 92/맥박수 105가 나왔다. 최고혈압이 120이하여야 정상이고, 136이면 고혈압 전단계, 최저혈압은 80이하여야 정상이고, 92면 1단계 고혈압.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던데... 살을 빼야된다. 2월 7일 재 본 결과 최고혈압 123/최저혈압 83/맥박수 93 24년 3월 현재. 혈압이 병원 가서 잴 때마다 올라가서 최고혈압이 150을 찍었는데 검색해보니 코큐텐이 좋다고 해서 복용한 결과 가장 최근에 쟀을 때 137이었다.
정신과약 부작용일수도 있다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그랬는데 동맥경화,고지혈증이 있다보니 뇌경색,뇌졸중 등이 걱정되서 신경과를 다녀왔다. 뇌MRI를 찍었다.혈관도 같이 보는 거라고 했다. 기계가 좋아져서 그런지 20분밖에 찍는 시간이 안 걸렸다. 2차 병원이었는데 비용이 70만원 정도 했다.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자기가 원래 근무하던 대학병원에서는 140만(~200만)원 정도 했었다고 신경과 의사가 말해서 그냥 큰 맘 먹고 찍었다. 소뇌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인다고 했다. 그럼, 정신과약 문제인가. 신경안정제...?? 암튼 뇌혈관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저체중이라 그럴 수도 있을래나. 몸무게가 40kg도 안 나가니까. 근데 내가 보기엔 엄마가 로코모티브..
매일 30원씩 주던 '자동 뉴스 보기' 메뉴가 사라져서 출석만 하면 한 달에 60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한 달에 1500원 이상 수익이 나오는 앱테크만 하기로 했으므로 애플트리를 삭제했다.
엄마가 밤새 안녕할까봐 자기 전에 인사를 하기 시작한 게 작년인가. 근데 엄마가 근래 들어 자꾸 밤마다 동생 얘길 꺼내면서 화를 내서 나도 기분이 상하기 때문에 인사를 안하게 된다. 왜 밤마다 동생 얘길 하지, 답도 없는 걸. 긍정적인 얘기는 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예민해져서 말이 곱게 안 나온다. 밤마다 동생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계속 저러지 왜.
QNN24는 뉴스 기사를 읽으면 포인트를 줘서 모아서 쇼핑이 가능한 사이트(앱)이다. 사이트도 있지만, 앱 설치 후, 하루에 기사를 20개 읽고 100퍼센트 게이지를 다 채우면(기사 하나 당 5%) 그 다음날 캐시포인트 24+쇼핑포인트 6을 추가 지급하며, 로그인 포인트 100포인트는 게이지를 다 채우는 시점에 지급. 원래는 기사를 안 읽어도 로그인만 하면 100포인트를 줬었는데, 11월 10일 이후로 100퍼센트 게이지를 채워야 주는 걸로 바뀌었다. 20개 읽는 데... 스크롤만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5분도 안 걸린다. 제품 구매는 앱에서 가능하며, 그 날 기사를 읽고 100퍼센트 게이지를 채워야 구매할 수 있는데, 배송비도 포인트+캐시로 결제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