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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조카들 만나다(230122) 본문
큰 조카는 피부가 문제다. 동생에게 피부과 얘길 해봐야겠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을 추천해주고 갔다.
말수가 더 적어졌고, 제부가 내 방에 와서 이것저것 말을 시켜도 대꾸를 안한다.
작은 조카도 말이 없어졌다.
둘 다 내향형이긴 한데.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만난 건데... 키가 많이 컸다.
곧 고등학교 가는데, 그 전에 피부과를 꼭 가야할 것 같다.
작은 조카는 키가 많이 크고 싶지 않고, 작고 귀엽고 싶어하는 듯?
그리고 날씬해보이고 싶어서 패딩 허리를 꽉 조이고 다닌다고 한다.
근데 원래 다리가 길고 이쁘고 얼굴이 작아서 크면 스타일이 근사할 것 같다.
나는 조카들에게 2만원씩 용돈을 주고
엄마가 5만원씩 줬고, 제부와 동생에게도 각 10만원씩 줬고.
엄마 돈으로 배민에서 회를 시켜줬다. 109000원.
...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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