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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새로운 사실 본문
나도 맞았다, 아빠에게.
엄마가 이런 저런 얘길 하던 중에 말이 나왔다.
동생에게 언젠가 "넌 아빠와 오래 같이 살지 않아서 나랑 성격이 다른 거"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이 맞았군.
엄만 지금까지 내가 맞았던 걸 말안했다.
그리고 지금 하는 말이, 어릴 때 그런 게 무슨 기억이 나냐고..
영향이 있겠냐고.
태어나서 2년 동안 그렇게 살았으면, 그 때 뇌에 영향이 크게 갔을텐데..
ㄱㅇ무대에 "함께 춤을 추어요"의 원가수가 나왔다.
내가 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간 병원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간호사들에게 이쁨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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