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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적십자 TV 광고를 보고 본문
아빠는 암에 걸려 3개월 전에 돌아가시고
엄마도 암에 걸리고
딸은 간질과 언어장애가 있다.
그런데 다들 연기자다.
연기자가 얼굴에 회색칠을 하고 나와서 연기를 한다.
거부감이 든다.
다른 데처럼 실제 사례자가 나오거나, 혹은
예전에 600억 건물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걸 상쇄하는 식으로
작년에 걷힌 금액이 얼마얼마고 우린 그걸 이렇게 썼다고 투명하고 성의있게 공개하는 식의 광고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왠 연기자 섭외????
요즘 적십자회비 내는 기간이라 수금율을 높이려고 내보내는 광고같은데.
나만 거부감 드나.
그리고 광고 내보내는 것도 돈인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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