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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 동네는 다 좋은데

hwriter 2019. 3. 6. 21:03

파파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가 없다.

이사 온 후 없어졌다.

뭔가 새로 하나씩 생기기도 했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어놔서 답답하다.

안쪽 창문을 열어놨는데, 좀전에 옆건물 여자의 버럭소리가 들린다.

짜증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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