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090924 꿈 본문

090924 꿈

hwriter 2009. 9. 25. 10:37
나의 유일한 친구였던 KH의 등장.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나도 수많은 사람 중의 한 명이라 생각해줬던 그 애.
그러나 결국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내 편에서 끊어버렸던..

좁은 건물 내에서의 전투. 나는 삼지창을 들고 적들을 무찌른다.
적의 두목과 싸우는데 꿈에서 깼다.
늘 제대로 승부가 나지 않는 싸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927 꿈  (0) 2009.09.28
090925 꿈  (0) 2009.09.27
090923 꿈  (0) 2009.09.24
090922 꿈  (0) 2009.09.23
090921 꿈  (0)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