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 두번째 방문

2주만에 다시 갔는데, 디푸루칸건조시럽이 효과가 없었던 관계로,

의사가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진단을 내렸다.

리보트릴을 처방.

전에 검색해본대로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해서 그렇다고, 항우울제를 처방해주는 게 보통이라 되어 있었다.

갈아서 가루로 만든 리보트릴을, 하루 세 번 식후 30분 후에 입 속에 넣어서 녹이고

2,3분 후 뱉어내고 헹구지는 말라고 했다.

우선 1주일치를 처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