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가천대 길병원 사망사고 본문

일기

가천대 길병원 사망사고

hwriter 2016. 6. 20. 18:53

20세 청년이 손가락 골절로 입원(?)

염증주사를 놓아야 할 것을, 26세 간호사가 마취제(베카론)을 놓아서 심정지.

사고도 문제지만, 그 이후 가천대 길병원에서 조직적으로 사고를 은폐하려고 했다함.

결론은 간호사만 금고1년, 집행유예2년.

 

생명이 참 가볍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추  (0) 2016.06.25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날아감  (0) 2016.06.20
옆건물 아이들  (0) 2016.06.19
옆집 여자  (2) 2016.06.14
아무래도  (2) 2016.06.13